㈔경기중소기업연합회 동부지회 남양주진흥회가 지난 6일 호평동 소재 호평컨벤션웨딩홀에서 남양주진흥회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는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선 동부지회장과 홍순열 시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청 및 대학 관계자와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마석근 회장의 신년사 인사말과 박상주 감사의 2015년 감사보고를 듣고, 중기청 문창식 팀장으로부터 ‘중기청 2016년 사업설명’을 청취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성남시 분당경찰서 진정무(사진) 서장이 새해 첫 감사패를 전달받는 영광을 안았다. 진 서장은 지난 6일 서장집무실에서 지난해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를 수상했다. 김덕룡 손해보험협회 수도권본부장은 지난해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전국 3위, 1급서 전국 1위를 차지, 우수관서로 선정된 진정무 서장에게 감사패와 부상품을 전달했다. 분당경찰서는 지난해 무단횡단예방을 위해 76개소 횡단보도와 간이 중앙분리대 설치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시설 확충과 함께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행위에 대해 강력단속,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식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한해전 19명였던 교통사망자 수를 7명(66.7%·12명)으로 줄이는 성과를 냈다. 진정무 서장은 “감사패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올 한해도 교통안전과 질서확립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지자체와 협력, 교통안전시설 보완·개선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명소방서 하안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인 박종식(37) 소방교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6시57분쯤 철산성당에서 위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지령을 받고 같은 팀 후배인 송은정(32·여) 소방사와 함께 119구급차에 신속히 탑승, 사이렌을 울리며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환자(79)는 딸과 함께 예배당으로 가기 위해 1층에서 2층으로 계단을 오르던 중 호흡곤란으로 쓰러졌고 맥박이 멎은 뒤 심정지 상태까지 간 상태였다. 현장에 도착한 박 소방교는 흉부압박과 제세동기를 사용, 응급처치에 들어갔고, 송 소방사는 백밸브마스크(BVM)로 인공호흡을 실시했다. 그리고 맥박이 뛰기 시작한 환자를 구급차로 이송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지난 2007년 5월과 2013년 12월에 각각 소방에 입문한 박 소방교와 송 소방사는 이처럼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의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로부터 수여받았다. 이들 모두 소방관 임용 뒤 처음 받는 하트세이버 인증서였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군포시 제20대 지성군(55·사진) 부시장이 지난 5일 취임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지 신임 부시장은 안양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학과, 버밍엄 대학(석사)을 졸업했으며 행시 3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총무처, 경기도 관광과장, 일자리정책과장, 여주 부군수, 정책기획관, 교육협력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행정가로 정평이 나 있다. 지 부시장은 “군포를 더욱 살맛나는 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황의수 인천지검 2차장 황의수(54·연수원 25기·사진) 신임 인천지검 2차장검사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 달성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황 2차장은 인천지검 특수부 검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장,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장, 창원지검 형사1부장, 창원지검 형사1부장 등을 거쳤다. 황 2차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 내에서 포용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인천=류정희기자 rjh@
▲이완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이완규(55·연수원 23기·사진) 신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은 인천 송도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온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출신인 이 지청장은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 법조계에 입문했으며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 법무연수원 교수, 대전지검 서산지청장과 청주지검 차장검사,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를 거쳤다. 그는 평검사 시절인 지난 2003년 ‘전국 검사와의 대화’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부천=김용권기자 ykk@
▲이헌상 수원지검 1차장 이헌상(49·연수원 23기·사진) 신임 수원지검 1차장검사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 동성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의 길로 들어섰다. 지난 1997년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부산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노현진씨와 2남을 두고 있다./양규원기자 ykw@
▲이현철 수원지검 2차장 이현철(52·연수원 25기·사진) 수원지검 2차장검사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 영신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 차장은 부산지검 형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등의 주요 요직을 거쳤다. 공안통으로 불리고 있는 이 차장은 각종 선거전담 검사로 활약했으며 열린우리당 봉천동 당원모집 사건과 유오성씨 사건, 조희연 교육감 사건을 맡기도 했다./양규원기자 ykw@
▲이기석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이기석(51·연수원 22기·사진) 신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들어선 이 지청장은 서울지검 검사와 대구지검 검사,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 청주지검 충주지청 부장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장검사, 서울동부지검 차장 등을 거쳐 다시 성남으로 돌아왔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최태원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최태원(46·연수원 25기·사진) 신임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 대일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고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최 지청장은 서울지검 남부지청과 대전지검 논산지청, 창원지방검찰청, 인천지방검찰청을 거쳐 수원지검 공안부장, 대전지검 형사1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 지청장은 강한 추진력과 정의감을 보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여주=김웅섭기자 1282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