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가 연말을 맞아 관내에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을 방문하여 쌀, 라면 등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강언식 경찰서장과 직원,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등 9명은 관양동에서 손자(조용구·17)를 홀로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기초수급자 조모(82)씨를 방문해 쌀, 라면, 세제 등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위문품 등을 전달받은 조모(82)씨는 “경찰관들이 바쁜 와중에도 찾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덕분에 따뜻한 연말을 보내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언식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감성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 ◇2급 승진 및 전보 ▲경제실장 오병권 ▲균형발전기획실장 직무대리 윤병집 ▲부천부시장 이한규 ▲안산부시장 양진철 ▲남양주부시장 이강석 ◇3급 승진 및 전보 ▲도시주택실장 직무대리 김대순 ▲자치행정국장 서강호 ▲농정해양국장 최원용 ▲축산산림국장 김익호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남기산 ▲교육협력국장 직무대리 예창섭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 이희준 ▲복지여성실장 직무대리 오현숙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김원섭 ▲건설국장 직무대리 홍지선 ▲보건환경연구원장 김구환 ▲시흥부시장 이진찬 ▲파주부시장 송유면 ▲군포부시장 지성군 ▲포천부시장 김준태 ▲의왕부시장 박원석 ▲여주부시장 이석범 ▲양평부군수 김성재 ▲의정부부시장 홍귀선 ▲광주부시장 이희원 ◇4급 전보 ▲동두천부시장 이종호 ▲과천부시장 주명걸 ▲연천부군수 김정기 〈경기대학교〉 ▲총무처장 문기동
동두천시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8일 기업인협의회장 이·취임식 및 2015년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취임식은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인협의회 한해 사업의 경과보고, 유공기업인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기업인협의회 신임 임원진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임국진 회장은 “메르스 및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기업인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여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규제개혁팀에서는 불합리한 규제로 불이익이나 어려움을 겪는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규제 및 애로사항 신청서를 참석자에게 배부하고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비교통분야 정통 실무밝아 남택화 1부장 남택화(56·사진) 신임 경기지방경찰청 1부장은 충북 음성 출신으로 경신고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동국대학원을 졸업했다. 간부 후보 35기로 1987년 경찰에 입문한 그는 강원 양구서장, 서울청 국회경비대장, 서울 강서서장, 서울청 보안1과장, 서울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2014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충북지방경찰청 차장으로 근무해 온 그는 경비교통 분야에 정통하며 실무에 밝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철같은 업무추진력 정평 유진형 2부장 유진형(51·사진) 신임 경기지방경찰청 2부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대아고와 경찰대 행정학과(2기)를 졸업했다. 1986년 경찰에 입문한 그는 충북지방청 생활안전과장, 강릉경찰서장, 서울지방청 국회경비대장, 서울 구로경찰서장, 경찰청 감사담당관과 감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2008년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장, 2009년 화성동부경찰서장, 2015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수원남부경찰서장을 맡아 온 그는 꼼꼼한 성품과 강철같은 업무 추진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경찰청 감사담당관 등 역임 조종완 3부장 조종완(51·사진) 신임 경기지방경찰청 3부장은 서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의원이 연말에 각각 의미있는 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이철우 의장은 지난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자치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은 복지TV와 시사연합신문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한 재능봉사자들과 금전 및 물질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힘과 삶의 희망을 안겨준 행복 봉사자, 그리고 국회 및 지방 의회·자치 발전에 노고가 큰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같은 날 남양주시의회 양석은 의원도 수원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 경기지역회의 2015년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남양주시 감사인 양석은 의원은 지역 사회의 통일 의지 결집과 통일준비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지난 27일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인근 쓰레기 적치물 화재 당시 초기 진압을 한 시민이 알고 보니 의용소방대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광명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45분쯤 광명사거리역 4번 출구 앞에서 발생한 화재에 초기 대응한 시민이 광명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인 양명연(55·사진)씨였다고 29일 밝혔다. 당시 화재는 신원미상자가 흡연 뒤 버린 담뱃불이 파지에 붙어 발생했으며 화재 발생 장소 인근을 지나가던 양명연 대원이 주변에 있는 소화기로 신속히 초기소화 후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현장을 발견한 여성의용소방대원이 화재 초기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소화기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소방서는 양명연 대원의 용기있는 행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군포시는 29일 ㈜케어젠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케어젠은 화장품 및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으로, 군포시에 제2공장을 설립하고, 지난 18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이익 환원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시는 이 성금을 장애인보조기 수리 지원, 저소득층 영유아 기저귀 지원, 소외계층 가정 자녀 교복 구매비 지원 등의 복지 활동을 펼치는 군포나눔서포터즈 기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시는 앞서 지난 23일 우신버스 노동조합으로부터 20㎏ 쌀 57포(200만원 상당)를 기탁받기도 했다.<사진> 성탄절을 앞두고 기탁된 이 후원품은 군포의 11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됐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2015년을 나눔으로 마무리하는 따뜻한 마음의 이웃들이 많아 군포는 참 살기 좋은 곳”이라며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같이 잘 살 수 있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2016년에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 11·12월 3차례에 걸쳐 관내 기업과 단체의 지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미래창조과학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티브로드가 후원해준 김장 김치를 어려운 홀몸어르신 94가구에 전달했다. 또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겐 코오롱베니트, 코오롱인더스트리, 과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9천장의 연탄을 13가구에 배달했다. 이밖에도 복지관은 한국수자원공사 해외사업본부의 후원으로 비닐하우스에 거주 주민들과 홀몸어르신 25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로 온열매트를 전달했고, 난방비 지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12가구에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20만원의 후원금을 주었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이상복 관장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활동에 동참해주신 기업과 단체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양평군이 보건복지부의 2015년 지역복지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결과 전국 시·군·구 중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2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년 지역복지사업 9개분야 우수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성화’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수행 정도, 사업 추진 내용, 추진 성과의 명확성, 우수 사례로서 전달력, 사회보장급여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 지자체의 협의체 운영 지원 실적 등 6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운영과 더불어 공무원과 민간위원이 함께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보육, 중복방지, 고용 자활 6개 분과를 구성해 주기적인 분과회의를 통한 아이디어 발굴 및 사례관리로 탄탄한 인적안전망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민·관 위원들이 수년간 함께 노력하고 군이 주민에게 다가가는 복지행정을 추구한 결과로 향후 민 주도의 복지네트워크 확립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
군포경찰서가 29일 김윤주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의원, 김동별 시의원, 경찰관계자 및 경찰협력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숙원사업이던 금정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금정파출소는 지난 3월 금정치안센터의 1차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역 국회의원인 이학영 의원이 국회를 상대로 2016년 예산 2억1천5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10월 경찰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뒤 개설됐다. 이번 금정파출소 개소에 따라 순찰차 3대, 경찰관 45명이 금정동·산본1동 1만7천가구 약 3만9천명의 치안은 물론 외국인의 지속적 유입에 따른 외국인 범죄 예방 등 치안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오문교 군포경찰서장은 “그동안 금정파출소 관할인 금정역 먹자골목과 산본1동 중국인 거리의 경우 군포·산본지구대와 거리가 멀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따랐는데 금정파출소 개소로 인해 4대 사회악 근절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됏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