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사랑운동본부는 지난 20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 홀에서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김포 역사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 대회는 김포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김포시, 김포시의회,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김포문화원, 김포시노인회, 김포상공회의소, 금상회 등의 후원으로 실시됐다. 대회는 지역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어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지역문화를 계승·발전하고 애향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대회에 앞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우리의 문화, 유적지, 인물을 주제로 상상력을 발휘하는 2013년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김포이야기 대회가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상은 ‘김포사랑 문화재 탐방대’를 발표한 김포초교 6학년 윤여은 양이 수상해 3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총 100여명의 참가자 중 2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년 과천아카데미 강좌 수료식이 지난 20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여인국 시장을 비롯,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엔 올 한해 100% 출석자 45명과 70% 이상 출석자 221명 등 모두 266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과천아카데미는 지난 3월6일 ‘뽀빠이 아저씨’로 유명한 방송연예인 이상용의 ‘웃으며 사는 세상’을 시작으로 박동규, 최재천 교수와 시인 정호승, 선재스님 등이 강사로 나와 시민과 함께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눴다. 이날 마지막 강연에 나선 국악계의 아이돌로 통하는 젊은 소리꾼 남상일은 ‘국악락락’이란 주제로 농익은 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 걸쭉한 판소리 가락을 들려주었다.
성남 하대원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9일 교회에서 성도들이 나서 80여포기 김장김치를 담궈 그 이튿날 하대원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성도들은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무의탁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이웃에게 전달했다.
남양주시 수동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연탄보관을 위해 연탄창고를 만들었다. 이날 허상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매년 소외계층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지난 21일 관내 부산동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2013년도 장애인 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사무국장과 부산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이진섭 상임대표가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한 강의, 경기대학교 경영대학원 송하성 원장의 예산·회계 교육 등이 실시됐다.
광주경찰서는 지난 20일 명예경찰소년단원과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현장 견학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안보체험 학습은 강원도 철원에 있는 고석정·제2땅굴·평화전망대·두루미박물관·월정역 관람과 남북한 분단과정 및 땅굴의 현황 등에 대한 설명 등을 받았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여주지부는 21일 여주시 단현동 마을회관 앞에서 김춘석 여주시장, 신륵사 주지 현담 스님과 신도 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연탄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식행사 진행과 단현동의 어려운 가정 3곳에 따뜻한 연탄을 릴레이로 전달하며 마무리 됐다.
양주소방서에서는 이달부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자율안전봉사단을 구성해 저소득·소외계층 등 취약가구 안전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안전서비스 추진은 가구별 기초소방시설을 보급(설치), 소화기 사용법 설명, 단독경보형감지기 관리요령, 생활 응급처치교육(CPR), 화재예방 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올겨울 난방비 절약을 위한 획기적 방법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어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특수대책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올 겨울 한파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최초로 지역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자발적인 아이디어로 전기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 공공기관들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1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부터 청사 전기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전기난방비 절감방안을 강구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절감에 돌입했다. 이에 해당 교육지원청은 전기 대체난방으로 ‘우드펠릿 난방기’라는 획기적인 제품을 설치하며 전기난방기 사용억제에 들어갔다. 이번에 사용된 우드펠릿(WOOD PELLET) 난방기란 옛날식의 난로를 연상시키는 설치방법으로 제재톱밥 산물을 톱밥으로 제조한 후 압축하여 만든 목재연료로서 순수 목재 우드 칩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방식으로 교육장실을 포함해 각 실·과·소 6개 과에 설치해 현재 전기에너지 절감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으며, 원료비 또한 난로 1개당 하루 6천원이라는 비용으로 1개 과가 사용할 수 있어 큰 절감 효과를
평택경찰서 과학수사팀이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사건현장에서 문제 해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연간 1천800여건의 각종 사건현장을 누비며 살인, 강도, 성폭력 등 강력사건부터 단순 변사, 화재 등 거의 모든 사건에 함께한다. 팀원은 겨우 7명뿐이지만 팀장을 포함해 15년 이상 감식업무에 종사한 요원이 2명이나 있고 최근에 검시관이 추가로 배치되면서 전문성이 더욱 향상됐다. 특히 지난달에는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이 사망한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로 출동, 시신이 아니라 응급환자였던 여성을 응급조치한 후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평택경찰서 과학수사팀은 팀장 이하 전 과학수사요원이 똘똘 뭉쳐 사건현장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한 결과 지난해 경기청 으뜸과학수사팀에 선정되는 등 경기청 최고의 과학수사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화영 팀장은 “점차 저연령화, 무동기화 하는 범죄에 대응해 감식기법도 그 형태와 패러다임을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며 “사건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을 해석하고 증거물을 수집하는 데 있어서 끈기와 열정,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