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자랑인 ‘세계유산 남한산성’이 대한민국명가명품연구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 협회가 후원한 ‘2015 대한민국 명가명품’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은 고객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선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은 전국 거주 20대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1차 조사 후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지방자치단체부문, 기업부문 등 40여개 부문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 전국 지자체 및 관련업체 200여 곳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남한산성’은 많은 국민이 찾는 지역명소이자 명품 문화재로서 브랜드 가치를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자랑스러운 남한산성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광주시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역사문화 관광의 도시로 만드는데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이민호(사진) 박사가 최근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15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DFAA)’에 디지털 뇨당계를 출품, 대한민국 최초로 디자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DFAA는 홍콩 정부가 주최하고 홍콩디자인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우수 디자인을 시상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적인 행사로 알려져있다. 이민호 박사는 연구원에서 2006년부터 다양한 바이오 진단센서 개발 및 표준 프로토콜 개발을 주도해 왔다. 디지털 뇨당계는 나노 구조체를 기반으로한 전기식 센서칩이 내장돼 있고 채혈 없이 당뇨환자의 배뇨 중의 당 성분을 다른 불순물의 영향 없이 간편하게 반복 측정할 수 있는 잇점과 함께 신호 해석과 IoT 연계로 데이터 변화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검출 칩이 하나의 재료로 구성돼 단순한 제작 공정으로 대량생산 및 균일한 표면처리가 가능하며 표면이 특수 코팅돼 물 세척만으로 반복 사용할 수 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8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구에 성금을 전달했다. 시장실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장 및 직원 등 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총 3천140만원의 성금과 나눔 문화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 배지를 안병용 의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북부사업본부장은 “겨울철 추위에 노출되어 있는 어려운 가정에 성금이 잘 전달돼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추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러 의정부시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경기 북부지역의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21일까지 소외계층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학업 신장 소통 문화 정착 및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개설 희망 센터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은 광역 및 지방차치단체, 교육청 등에서 추천하는 시설,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그룹홈 등 소외계층의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2년 이상 수행한 시설 중 공부방 설치를 위한 46㎡ 이상의 공간을 별도 제공해야 하며 향후 5년간 이전 계획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개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 실사를 거쳐 봉사단 운영위원회의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센터에는 실내인테리어 공사비, 도서 구입비 등 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기부하는 사회공헌기금으로 최대 4천2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상훈기자 lsh@
군포 태을초등학교가 최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2015년 학교공동체 대토론회’를 학생, 학부모, 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더욱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올바른 언어생활, 쾌적한 시설물, 다양한 학교행사, 친구와의 우정 등을 중요과제로 주장했고, 선생님들은 쾌적한 시설물, 사교육 줄이기, 학부모의 적절한 관심, 선생님들의 자유성보장 등을 주장했으며, 학부모들은 학교시설의 안전성, 화장실 개선, 다양하고 즐거운 수업 등을 주장했다. 이윤성 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태을의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 선생님들, 우리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깊이 성찰해보고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울보시장’으로 유명한 최성 고양시장이 ‘100만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소통이야기’라는 주제로 고양형 시민참여 자치대학의 2015년 마지막 강사로 초빙, 특강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비법 등 진솔한 삶의 철학을 공개했다. 최 시장은 지난 8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올해 ‘고양형 시민참여 자치대학’의 마지막 강연에서 토크쇼 형식으로 웃음과 눈물의 시정기, 시민과 소통비법 등을 진솔하게 소개하는 등 그동안 시정을 통해 시민들과 나누었던 과정을 90분의 강연 내내 소박하고 유쾌하게 담아냄으로써 300여명의 시민 수강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특히 최 시장은 소통의 기본은 웃음이라고 강조하고 망가지는 시장 모습으로 유명세를 탔던 ‘고양이 분장사건’, 시민 행사에서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는 사진 등을 소개해 큰 웃음을 줬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서 만난 세 자매 이야기, 구제역으로 고통 받았던 축산농민들과 함께한 처절한 경험, 고양터미널 화재사건 등 수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가슴 아파했던 눈물의 경험을 소개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얼굴을 마주 보며 웃음으로 인사 나누는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 이천시향토협의회 제27대 최병재(56·이천농협 이사·사진) 신임회장의 준비된 취임일성이다 최 회장은 “경기도무형문화재 50호인 거북놀이와 용줄다리기, 정승달구지 등 지역문화에 적극 관심을 가져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시키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행복한 동행의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에 이천향토협이 적극 참여해 그늘진 곳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향토협의회 회원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최 회장은 현재 이천농협 이사로 있으며 ‘규제개선을 위한 이천시범시민대책위원회’와 ‘특전사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역임하면서 SK하이닉스 증설허가를 받는 데 기여, 줄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한 바 있다./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경기도유아뇌발달교육연구회는 지난 5일 안양시 만안구 평생교육센터에서 ‘연속적인 유아의 두뇌발달에 기초한 교사의 발문과 질문 스펙트럼’을 주제로 제3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연구회는 경기도교육청 내 ‘찾아가는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 소속으로, 경기도내 교육청 중심 14지회 160명의 연구교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경기도내 사립유치원 원장 및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유아뇌발달교육연구회 임현순 회장(제나유치원장)이 ‘유아의 두뇌발달에 기초한 교사의 발문과 질문’이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 각 지회의 지회장 및 교사가 올 1년 동안 연구한 누리과정 영역(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의 사례를 발표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시흥스마트허브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여성친화기업 ㈜효진이 지난 5일 월곶동 저소득노인 3가구에 사랑의 연탄 2천500장과 쌀, 라면 등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효진이 평소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를 통해 여성근로자를 채용하고 있고 그 결과, 올해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김종포 대표가 시흥시에 고마움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김종포 대표를 비롯한 36명의 임직원과 가족, 시흥시 경제정책과 직원 등은 직접 연탄 등을 배달했다. ㈜효진의 김종포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렵게 사시는 저소득 노인 가구에 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직접 배달하니 작년보다 보람을 더 크게 느꼈다”며, “앞으로도 매년 연탄배달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국립한경대학교는 태범석(사진) 총장이 최근 충북 청주시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제 5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제 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거점국립대학, 지역중심대학 등 총 41개 국·공립대학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대학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을 해오고 있다. 태범석 총장은 “어려운 책무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시간 강사법 폐지와 교육공무원의 보수체계 합리화, 대학 구조조정 등 국·공립대학이 안고 있는 많은 당면 문제 해결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태 총장은 지난 2013년 4월 국립한경대학교 제 6대 총장으로 취임했으며, 경기도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상임대표, 생명문화 공동대표, 전국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기성회회계 제도개선 TF팀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