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 지난 7일 안양지원 소회의실에서 학술정보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에서 고위직공무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이필운 시장과 박희승 지원장은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우호증진에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시와 안양지원 간에 시립도서관의 장기대출 지원 및 도서관 어린이회원들의 법원견학은 물론, 시민대상 법률자문과 교육지원이 이뤄지고 문화행사 교류도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박희승 지원장은 “평소에도 교양도서를 대출해주는 평촌도서관에 특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날 협약이 양 기관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필운 시장 역시 “협약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교류가 양 기관 발전을 불러오고 시민들에게도 보다 친근한 기관으로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김포도시공사가 최근 다문화가족의 집을 리모델링 해주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이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삼호와 ㈜한양의 협찬을 받아 집수리 재능기부를 실천한 공사 직원 12명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기술자로서 이들은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마감재·가구 등을 교체했다. 이들의 재능기부를 받은 필리핀 이주여성 게날린캔돌리타(44)씨는 “재능기부자들의 손길로 변신한 집을 보니 놀랍다”며 “봉사자들의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도시공사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무료 학습지도를 진행하고, 다문화가족을 ‘생활외국어교실’ 강사로 채용해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공사 박상환 사장은 “김포시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이 추진력을 높일 수 있도록 팔을 걷고 나서겠다”며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고 운영해 다문화가족이 김포시의 따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성남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공간 조성 지원 사업 ‘우리동네문화공동체만들기’의 첫 공간인 분당구 운중동 산운마을 13단지 1301동 ‘책이 있는 사랑방’과 1310동 ‘즐거움이 있는 공유공간’이 최근 개소식을 가졌다. 재단은 문화 환경 개선과 예술가 창작 진흥을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재확인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코자 2012년 이후 마을공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마을공간 지원 사업은 주민공동체 확산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의 유휴공간을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기획하고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출신 성남시의회 노환인 의원과 권락용 의원, 운중동 산운마을 입주자 대표회 김금규, 최인수 회장, 성남문화재단 김보성 문화진흥국장 등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축하했다. 재단 김보성 국장은 “성남문화재단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해 소통 문화를 일궈나갈 수 있게 곳곳에 문화공간을 설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1지구 학교장 지구장학 협의회는 8일 동두천송내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장, 각 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공감학교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혁신공감학교로 지정된 관내 초등학교들이 학교별 운영 사례와 선정과제에 대한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평가하여 내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행초등학교 채수억 교장은 “제1기 혁신공감학교 성과 발표회 통해 각 학교별로 진행된 사례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학교혁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공감학교는 기존의 혁신학교에서 시행되어 왔던 성공적이고 필수적 열쇠가 되는 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프로그램 사업이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이 주민센터 내에 마을육아공동체사업인 ‘해피맘의 행복한 육아사업’의 소통장소 ‘해피맘 사랑방’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상현1동은 지난 5일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를 비롯해 이태용 수지구청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맘 사랑방’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달 말까지의 시범운영 이후 모니터링 및 평가를 거쳐 2016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특별시 용인’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같은 아파트 단지 내의 육아고민을 하는 워킹맘과 재취업을 원하는 중년맘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특히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용인여성지도자연합회가 ‘해피맘커뮤니티-상현1동’ 마을공동체를 구성해 추진하는 마을공동 육아사업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성수 상현1동장은 “해피맘 사랑방을 중심으로 심리상담 및 육아·태교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상현동 더 나아가, 용인시 엄마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육아를 책임지는 사람중심 도시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최영재기자 cyj@
광주시가 경기도가 국정운영 및 경기도 주요시책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는 ‘2015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억 원의 상사업비와 추가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Ⅰ그룹 45만명 이상, Ⅱ그룹 20~45만명 미만, Ⅲ그룹 20만명 미만으로 구분해 정부합동평가 결과와 일반 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10개 분야, 41개 시책, 130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5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저력을 바탕으로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며 시민 만족의 행정을 꾸준히 펼쳐 온 결과, 201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종합 1위, 사회복지, 지역경제, 환경산림 분야 등 5개 분야에서 최고득점 등 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그룹(20만 이상 44만 미만)의 10개 시·군에서 1등을 기록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 정부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중국 북경열력집단유한책임공사가 신재생에너지 및 열배관 분야 협력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김성회 사장과 리따웨이 이사장은 현지시간으로 5일 중국의 공사 회의실에서 집단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기관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양기관이 집단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이뤄진 협력사업 분야를 결정한 구체적 기술협약으로, 북경열력집단유한책임공사는 2016년 하절기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신재생에너지기술을 도입, 주민용 급탕공급사업을 시행해나갈 예정이다. 또 북경시는 주요 공공기관과 대형호텔 및 200여만호 공동주택에 동절기의 안정적 열공급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누수배관점검 및 유지보수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김성회 사장은 “이번 체결한 기술협약서는 양기관의 실질적인 교류의 시작이며 지역난방공사 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함께 중국으로 동반진출, 상생수주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2015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에 경기도 명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일 오전 경기도 교육감실에서 이재정 도교육감(사진 왼쪽)에게 사랑의 열매 배지를 전달했으며, 오후에는 경기도의회의장실에서 강득구 의장에게 사랑의열매 배지를 전달하는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행사를 가졌다.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참여를 통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희망201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이날 강득구 의장은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의 열매에 많은 성금이 모여 더 많은 이웃들에게 지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재정 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모금활동이 진행되기를 바라고,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와 나눔문화에 대해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공동모금회는 지난 11월23일부터 내년 2016년 1월31일까지 70일간 241억원으로 목표로 ‘희망2016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12월6일까지 모금액은 약 20억1천200만원으로 사랑의 온도 8.3도다. /이상훈기자 lsh@
성남FC는 최근 탄천 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관중들을 대상으로 ‘사랑이 수술비지원 성금 모금행사’를 벌여 1천여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사랑이는 확장성 심근병증과 상세불명의 심부전을 앓고 있는 5세 여아로, 수술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구단주인 이재명 시장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는 ‘성남의 딸’로 대중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백아연도 같이해 홈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백아연씨는 하프타임 시간에 사랑이를 위한 편지를 읽어내려 관중석에 힘을 불어넣었다. 결국 이날 성남FC는 즉석에서 1천4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한편, 행사에는 네이버 카페 ‘분당판교따라잡기’, 성남시공무원서포터즈 ‘PICAPICA’, 성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등도 후원에 동참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장안대 유통경영과 양회창 교수가 ‘2015년 우수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인문사회 계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7일 장안대에 따르면 ‘우수 교수학습센터 지정 및 교수·학습 연구대회’는 창의적인 수업방법의 발굴 및 교원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번 시상자는 교수학습센터가 설치되어 있는 전문대학에 재직 중인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공학, 인문사회, 자연과학, 교양 및 예체능 부문으로 나눠서 실시됐며, 수상자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장안대학교 양회창 교수는 ‘창의력 향상을 위한 MTPS(Modified Team-based Problem Solving) 교수학습모형’이라는 과제로 팀 기반의 문제해결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전략을 융합하여 팀 문제해결학습모형(MTPS Model)을 구성한 후 학습에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문제해결능력 및 성취도가 향상되었고 수업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효능감, 열정, 커뮤니케이션, 팀 교환관계 등이 모두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