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겨울철 동절기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임종광 상임이사 등 임직원들이 김포시 사우동 공설운동장 내 무료급식소를 찾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에 동참했다. 이날 재단 임직원이 팔을 걷어부쳐 정성껏 버무린 김치는 각 읍·면·동의 무의탁 어르신들을 비롯해 장애인가구, 소년·소녀 가정,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됐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하남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60시간의 이론교육과 80시간의 실습,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포함한 2개월간의 과정으로 진행돼 교육참여자 총 20명 중 1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하남시는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 대비 17%가 넘는 고령화 도시에 해당되어 요양보호 실수요자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요양보호사 양성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관내 요양보호시설 등에 취업을 연계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수원구치소는 1일 수원시 소재 동성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현장직업(교도관)체험 참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자유학기제가 운영되고 있는 동성중학교 학생을 벌써 두 번째 초청,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 이날 체험은 교정홍보용 동영상 시청, 특강(직업으로서의 교도관), 교도관과의 대화의 시간, 보호장비(수갑, 포승 등) 사용법 설명, 준법교육 및 구치소 내외의 교정시설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특강에서는 교도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정시설을 견학하면서 수용자들의 생활상과 교정행정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강사로 나선 직원 이모씨는 “비뚤어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자들을 돕고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교도관을 직업으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당부를 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오모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생소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교도관과 구치소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양규원기자 ykw@
▲김필례(고양시의회 의원)씨 부군상= 1일 오전 11시30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031-900-0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경기도교육청은 1일 교육부과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 발명디자인과 3학년 조형찬(사진) 학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때부터 로봇에 대해 연구해 온 조형찬 학생은 제15~17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한국대표로 선발돼 금상 수상 및 IRC 국제로봇 콘테스트에서도 수차례 금상을 수상, ‘201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사회 약자를 위한 마음이 따뜻한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조형찬 학생은 “로봇의 양면성을 고려해 윤리적인 개발자가 돼야 한다는 가치관을 기반으로 로봇과 인간이 서로 상생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으며, 전국 대학생 42명, 고교생 50명, 청년일반 8명 등 100명이 선정됐다. /이상훈기자 lsh@
양기대 광명시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서울 석세스 대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기초자치단체장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서울 석세스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창조적인 혁신과 최고를 향한 열정으로 정치·사회·문화발전을 성공으로 이끈 개인과 기업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국회의원 대상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광역 단체장 대상은 안희정 충남지사가, 교육부문 대상은 장호성 단국대총장 등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부문에 모두 19명이 선정되어 수상했다. 양기대 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KTX 광명역세권과 광명동굴 개발은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창조경제와 상생협력에 모델이 되었다”면서 “작은도시 광명시의 혁신과 상생이 대한민국의 변화와 지방자치발전에 전국적 확산의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동두천시에 주민참여포인트 1호 인센티브 수령인이 나왔다. 1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 포인트제’란 환경정비활동, 공청회, 시정행사 진행요원 등 각종 시정활동 참여자에 대해 활동당 500~5천포인트를 지급하고, 1만 포인트 적립시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7월부터 경기도 최초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주민참여포인트 1호 인센티브 수령인은 제도 시행 5개월 만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 권정순(44·여)씨다. 권씨는 교각벽화그리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중앙동 국수잔치 봉사 등 크고 작은 시정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장 먼저 1만 포인트를 적립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포인트제를 통해 시정참여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최성 고양시장이 지난달 30일 ‘2015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국제연합봉사단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고양시는 민관 복지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운동 전개 등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최 시장은 장관급 이상의 기관장 상인 국회 야당대표 상도 함께 받아 겹경사를 맞았다.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기부, 봉사에 대한 공이 지대한 기업 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봉사 대상 중 하나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교회가 뜨면 말끔해진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 80여명이 지난달 30일 탄천물놀이장에서 둔전교까지 왕복 6.5㎞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탄천은 성남 분당의 주요하천으로서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오가는 이들이 많고, 각종 쓰레기들로 더러운 경우가 많아 환경오염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쓰레기 줍기, 반려견 목줄 착용 등 환경보호캠페인, 유해식물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섰다. 성남시 역시 쓰레기봉투와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동참했다. 이들이 이날 수거한 오물은 50ℓ 종량제봉투 20개 분량이다. 시 정철모 탄천관리팀장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대단함을 많이 느꼈다”며 “늘 자신의 집안 청소한 듯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가한 김명희(41·여)씨는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청결해짐을 보면서 깨닫게 됐다”고 말했고, 김영옥(35·여)씨는 “우리 모두
의왕시와 의왕부곡도깨비시장상인회가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유통산업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제2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은 유통산업에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넘어 소비자인 국민을 포함하는 상생·협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해 당사자간 갈등해소, 기업 경쟁력 강화, 소비자 후생증진 및 국가경제 발전 등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나 개인을 발굴해 평가,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계원예술대학교 및 부곡전통시장 산학협력사업 MOU 체결, 시장내 간판정비, 전통시장 홍보조형물 설치 등 전통시장 내 환경개선, 의왕시-롯데마트-전통시장간 상생협약 체결, 전통시장 발전기금 연간 4천만원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의왕부곡도깨비시장상인회는 관내 계원예술대학교와 간판정비에 따른 간판디자인 협력사업, 롯데마트와 전통시장간 상생협약 체결, 상인대학 운영 등 관내 대학교의 디자인 지원 및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등에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