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8일 ‘마이크로러닝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용 콘텐츠 제작 내부공모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조직의 업무 관심도 향상과 마이크로러닝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자기주도 상시학습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직무콘텐츠 공모 결과 10개 분야 25개 작품이 접수됐다. 소관부서 자료검증 및 내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호선 변전설비 보호계전기 연동시험 방법(전기관리팀)’ 등 모두 9개 작품이 선정됐다. 공사는 이번에 선정한 작품을 사내 사이버인재개발원 등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사 김성완 사장은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교육 영상을 만들어 디지털 친화적 세대에게 맞춤형 교육을 하겠다”며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들을 각종 교육 교안으로 활용해 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가 2020년 12월 시작한 ‘드론을 이용한 물류창고 재고 조사 자동화 서비스 개발 사업’이 현장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공동투자형 과제’로 선정돼 자율비행 드론 전문기업인 ㈜브룩허스트거라지와 함께 기술 개발 중이다. 공사는 아암물류1단지 물류창고에서 성과지표인 ▲배터리 자동교체 ▲자율주행 ▲화물의 바코드·라벨 인식률을 중점에 두고 이달 말까지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라벨 인식률은 최소 1000번 시험 중 99% 이상의 성공률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사는 이 사업이 물류창고의 ▲재고 조사 비용 절감 ▲재고 데이터 정확도 향상 ▲재고 위치 시각화 등 경제성 및 효율성 개선 ▲4차 산업기술 적용을 통한 운영 기술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소 공사 건설부문 부사장은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한 기술을 통해 물류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자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천항 물류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2025년까지 인천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노트북을 단계적으로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노트북 보급은 코딩교육을 모든 교육활동에 적용·활용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교육 부담과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교육청은 내년 5월까지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노트북 8만 2847대를 보급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노트북 2만 6895대를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사업 만족도 조사와 2023학년도 보급 대상 학생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한층 상향된 최신 노트북을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노트북 수리는 무상이다. 단 학생의 과실에 의한 고장·파손이면 수리비 20%를 본인이 부담하는 유지보수 체계도 마련해 추진 중이다. 또 디지털 역기능을 예방한다. 노트북 보급과 함께 유해정보차단 소프트웨어 설치, 학생 인터넷 이용 습관 진단조사 등 예방 활동을 운영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디지털 역량 개발을 위한 3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다”며 “학생 1인 1 노트북 보급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따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8일 사랑 Dream 청소년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난 9월 주안1동 아나바다 바자회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관내 청소년 5명에게 20만 원씩 전달됐다. 이호경 주안1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꿈꾸는 세상에 한 발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주변 이웃을 살피는 등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 남동구가 지난 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집중호우 발생 당시 선행을 펼친 의인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을 받은 의인은 최호준 씨다. 지난달 12일 인천에 내린 집중호우로 남동구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자발적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을 정리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프리랜서 배달원인 최 씨는 배달을 가던 도중 모래내시장 사거리와 예술회관역 사거리에 빗물받이가 막혀 물이 인도까지 침범한 것을 발견했다. 최 씨는 배달 일도 미룬 채 곧바로 빗물받이로 달려가 낙엽 정비를 시작했다. 그의 노력으로 낙엽이 쌓여있던 빗물받이는 깨끗이 치워질 수 있었다. 최준호 씨는 “물이 차오르는 걸 그냥 볼 수 없었다”며 “그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나처럼 했을 텐데 이런 상까지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연수구 옥련1동의 선목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랑의 쌀 1500㎏을 지난 7일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8일 연수구에 따르면 이 쌀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선목교회는 매년 동절기에 현물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준래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철 이웃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사랑의 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복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온기 덕에 마음만은 따뜻한 계절을 지내고 있다.”며 “매년 지속적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선목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여성병원과 ㈔인천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오익환 아인여성병원 이사장과 최동례 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7일 아인여성병원 대강당에서 협약을 맺고 여성 권익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인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능력 개발과 지위 향상, 양성 평등 문화 확산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인천 지역 19개 단체가 소속돼 있다. 아인여성병원은 ‘여성을 건강하게, 가족을 행복하게’라는 기치로 29년째 ‘인천 유일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써 지역사회 역할을 다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옛 서울여성병원에서 확장 이전해 안과, 혈관외과(하지정맥류 전문), 피부과(뷰티), 대장항문외과 등의 진료과를 대폭 확대했다. 오 이사장은 “두 기관이 인천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서로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제주항공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비즈라이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용객 분석결과에 따르면, 올해 11개월간 5700여 명이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했으며, 최근 국제선 운항이 증가하면서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선별로는 지난 11월까지 인천~클락/마닐라 노선에서 3000여 명이 탑승해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1400여 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비즈라이트’ 인기 요인은 넓은 좌석 간격과 무료 수하물 15kg 추가 제공 등 다양한 비행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점을 꼽았다. 특히 운항거리가 상대적으로 긴 노선에서 편리한 여행을 원하는 40~50대 고객이 주로 이용했다. 제주항공은 기존 189석의 좌석 배치를 174석으로 줄여 12석을 복도를 사이에 두고 기존 ‘3-3’형태로 배열했던 좌석을 ‘2-2’형태로 바꾸고, 좌석 간격도 현재 30인치~31인치보다 넓은 41인치로 늘렸다. 또 ▲전용 카운터 우선 체크인 ▲사전 좌석 지정 ▲무료 수하물 30kg 및 우선 수하물 제공 ▲기내식과 음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부산~도쿄(나리타)
인천문화재단은 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식 및 CI 개편 선포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CI는 재단의 한글 초성과 인천시의 심볼 로고인 둥근 원 형태를 융합해 친숙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으며, 인천의 문화다양성, 개방과 소통의 정신이 어우러지도록 조형미를 가미했다. 재단은 기념식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예산을 올해 대비 6억원 이상 증액하고, 복지 확대를 위한 건강검진을 2023년부터 매년 1천명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인천문화정보 IQ 앱에 정보를 등록하면 모든 지원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각 군구 기초문화재단에 맞춘 협력 방안과 각종 정보를 데이터화를 통해 공유하기 위한 디지털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이 그동안 축적해온 성과와 함께 비판과 질책을 겸허하게 수용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예술.문화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차질없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표 관광지 4곳(개항장문화지구, 월미문화의거리, 연안부두 해양광장, 하나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지 간 이동이나 핵심 관광시설의 이용, 정보 접근에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관광종사자 대상으로 관광약자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인식 교육을 진행한데 이어, 시각장애인 대상 관광코스 개발,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 및 개항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을 위해 내년 1월 관광안내 홍보물을 점자와 일반형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 등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모형을 제작해 내년 상반기 중 개항장, 하나개 해수욕장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개항장, 월미도, 하나개해수욕장은 무장애 동선 정비, 보행환경 개선, 장애인 화장실 개보수 등 시설공사가 내년 상반기 중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이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