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파주시장이 최근 자유로 접속도로 개설(탄현면 대동리)과 접경권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조성(통일동산~내포IC) 사업현장을 방문해 착공을 격려하고, 지역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자유로 접속도로 개설은 민선6기 파주희망발전계획 역점시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탄현면 대동리에 추가 진입도로를 개설해 성동리 맛고을 및 통일동산 일원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및 파주 장단콩 웰빙마루 조성사업 등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에 탄력을 줄 전망이다. 접경권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조성은 통일동산에서 내포IC까지 평화누리길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전체 노선 13.26㎞ 중 1구간(만우천~오금리) 0.64㎞은 지난 25일 먼저 착공하게 됐다. 이후 나머지 구간(오금리~내포IC) 12.62㎞는 2016년 3월쯤에 착공해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재홍 시장은 “자유로 접속도로 개설은 성동IC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는 파주출판도시~프리미엄아울렛~통일동산~반구정~황포돛배를 이어 한강과 임진강변 생태, DMZ 안보, 역사, 관광자원 등을 연계하는 명
수원소방서는 관내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 운영을 비롯, 사회취약계층 2천세대 기초소방시설 제공·설치 등의 ‘찾아가는 소방서비스 제공’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5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 등을 통해 국민에게 다가가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한 퇴직소방공무원 등을 민간강사로 활용,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배석홍 서장은 “화살이 여러 개 모이면 꺾기 어렵다는 ‘절전지훈(折箭之訓)’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어려운 재난, 사고도 시민과 함께 협력한다면 미리 막을 수 있고 더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국민의 믿음과 신뢰를 받는 소방조직으로서 화재예방과 재난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원소방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수원소방서는 지난해 청렴시책 평가에서 우수관서로 선정된 것은 물론 2015년 청렴시책 발표대회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상훈기자 lsh@
용인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랑 마을이랑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2015 마을교육공동체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시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공동체, 시민단체, 관내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사례발표회는 ‘마을과 함께 손을 잡고’의 1부와 ‘함께만들어 간 1년’의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홍보와 도자기 만들기, 진로탐색, 품앗이 놀이, 팔찌만들기,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체험마당이 운영됐다. 또 2부에서는 방송인 김미화씨가 원삼면 주민들과 원삼중학교 학생들과의 마을이야기를 들려주고 동아리 공연, 자원봉사자 플래시몹 등이 풍성하게 진행됐다. 최종선 교육장은 “사례발표회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참여문화 확산과 함께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승화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군포시의회 김동별 의장은 최근 둔전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명예교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김 의장은 일일 명예교사 특강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의회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시의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나갔다. 또 김 의장은 이번 특강 이외에도 오는 3일 군포e비지니스고등학교, 17일 흥진중학교, 28일 곡란중학교에서 일일 명예교사 특강이 계획되어 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관내 초·중·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시의원 일일 명예교사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경찰이고자 합니다.” 분당경찰서 정득권(44·경정) 경비교통과장의 포부다. 성남 분당구는 현재 52만여명이 거주, 치안수요가 높다. 20여만대의 차량과 33만여명의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거주하고 도로길이도 322㎞에 이른다. 여기에다 경부고속도로, 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성남대로 등 대로의 중심지에 위치, 교통관리 부서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높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분당경찰서 경비교통과는 교통사망사고감소율 전국 1위, 체납과태료 징수율 전국 1위, 번호판 영치실적 전국 1위, 경비경찰성과 도내 1위라는 치안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 정득권 경비교통과장이 있다. 그는 경찰대 9기로 경찰대 기획계장, 경찰청 복지운영계장, 성남중원서 경비교통과장직을 거쳐 전입한 40대 젊은 경찰간부다. 그를 만나 경비교통과의 성과에 대해 들어봤다. 경찰 투신 후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경찰대학 재직 때 경찰대 최초로 중국인민공안대학과의 교환학생제를 성사시켰고 경찰청에서는 경찰복지폰을 최초로 기획해 시선을 모았다. 몇가지 사례를 들면 2013년도에는 교통사고로 20명이 분당에서 사망했고 지난해에는 19명이…
시흥시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8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85개 지표로 구성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시상한다. 시흥시는 ‘소통코끼리’라는 소셜브랜드 캐릭터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들로 소통을 강화해왔다. 또한 메르스, 상수도 파열 등 시의 주요 사안에 대해 실시간으로 브리핑했고, ‘소통코끼리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공정보를 속 시원하게 개방해온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통코끼리’를 기획한 우정욱(사진) 시흥시 시민소통담당관도 시흥시 소통마케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과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우정욱 시민소통담당관은 “앞으로도 속 시원히 공공정보를 개방, 확산하고, 다양한 시민의 소리를 조직 내에 전달해 시민과 시정부의 정보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원활한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화성동부경찰서는 화성시 영천동에 ‘동탄2파출소’를 신설하고 지난 26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설된 동탄2파출소는 경찰관 19명이 3조 2교대로 배치돼 주민 4만700여명의 동탄2신도시의 치안수요를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박종선 화성시의회의장, 조광명 도의원, 석호현 새누리당 화성시을 당협위원장 등 관계기관 대표를 포함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명수 서장은 “동탄2파출소 신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튼튼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수원중부경찰서 장안문지구대가 5개월에 가까운 신축공사를 끝내고 송정로 113에서 지역치안을 위한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중부서는 이날 류영만 서장과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이찬열·김상민 국회의원, 경찰협력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안문지구대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안문지구대는 그동안 기존 건물의 노후와 협소로 주민과 경찰서 직원들이 불편을 겪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됐다. 류영만 수원중부서장은 “새로운 지구대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전 직원이 마음과 자세를 더욱 새롭게 해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열기자 mulko@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내 시설관리 전문업체인 홍익그린㈜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박창현 홍익그린 대표를 비롯해 환경미화원, 전기·설비 기사 등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 28일 화성시 남양읍 내 홀몸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30가정을 찾아 460여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와 난방시설 점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익그린 220여 명의 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매달 급여에서 1천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공제하거나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특히 청소 일을 담당하며 매달 3만 원을 기부하고 있는 이순(55)씨는 지난해 말 모범사원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30만 원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이번 이웃사랑 행사에서도 100만 원을 기부,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대한민국 유일의 전문 특수작전 요원을 양성하는 육군 특수전교육단에서 지난 27일 장경석 특수전사령관 주관으로 특전부사관 218기 219명의 임관식이 개최됐다. 임관식에는 임관자 가족,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회원 등 1천300여 명이 참석, 특전부사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임관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임관한 특전부사관 218기 하사들은 북한의 포격도발이 있었던 지난 8월 입대한 이래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정신과 특전사 5대 핵심가치인 능력, 창의, 합리, 인간, 안전을 체득하며 17주의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낸 정예 특전요원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