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2년 연속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7일 경기신용 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백경현 구리시장과 리시의회 의장,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신보 구리지점 이전식에 앞서 진행됐다.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사업성과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보에 출연금을 출연하고 경기신보가 금전채무를 보증하는 사업으로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0배이다. 2012년부터 특례보증 사업을 시행한 시는 2022년 9억 원, 2023년 18억 원, 2024년 19억 원을 경기신보에 출연하며 3년 연속 출연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 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경기신보의 출연 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특례보증과 더불어 소상공인 5가지 맞춤형 이자지원 사업인 ▲구리시형 ▲도자금연계형 ▲미소금융 연계형 ▲청년지원형 ▲e-커머스형을 시행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의왕시는 부곡IC입구 교차로(오봉로, 덕영대로, 총 1.3km)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자동 살수 노즐을 통한 ‘클린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본격 나섰다. 클린로드는 의왕화물터미널(ICD) 인근 도로의 중차량 운행으로 인한 비산먼지 문제를 해소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가동되며,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깨끗하게 정수된 재 이용수를 활용한다. 이달부터 본격 가동된 의왕시 ‘클린로드’는 봄(3~4월)과 가을(10~11월) 매일 아침 6시에 이루어지며 고농도 미세먼지에 의한 저감조치 및 여름철 폭염주의보 발효 시에 추가 살포된다. 시 관계자는 “클린로드 작동 시에는 도로의 노면이 젖어있어 운전자의 감속 및 안전운전이 필요하니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클린로드 시스템을 통해 비산먼지 저감 효과 뿐 아니라 하천으로 버려지는 처리수를 재이용함으로써 친환경적으로 수자원을 활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며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오산중학교는 지난4일 오산시가 주관하는 ‘청소년 소셜브릿지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역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사회적경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경제 활동의 방향성을 고민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다뤄졌다. 변화하는 세상! 우리의 나아갈 길, 사회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탐색,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사회적경제 , 시장경제와 사회적경제의 차이점 이해 사회적경제 의미 이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의 개념 학습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은 사회적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의 실제 사례를 학습하며, 공동체 발전을 위한 경제적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신의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직업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사회적 협동조합이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배웠다”며 “경제는 어렵고 차가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따뜻한 경제에 대
하남시 강동미사한방병원은 지난 7일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계층 건강증진 및 사회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강동미사한방병원은 전통 한방의 지혜와 현대 의학의 과학적 접근을 결합한 통합 진료 시스템을 통해 침·뜸·부항·약침 등 한방 및 재활, 물리치료, 등 다양한 통증 의학 전문병원이다..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3명의 한의사와 1명의 재활학 의사가 상주해 체계적이고 맞춤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지훈 대표원장은 “강동미사한방병원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치료’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과도한 홍보 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진료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내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은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은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복지관은 강동미사한방병원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양평군은 8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폐기물 처리 업체인 (주) 금왕산업개발, (주) 오성개발과 협력해 정기 민관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주) 금왕산업개발과 (주)오성개발 폐기물 처리업체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방도 342호선 지평면 무왕리에서 고송리 방향으로 왕복 3km 구간의 도로와 법면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3월에 실시한 민관 합동 대청소에 이어 매월 정기적으로 폐기물 처리 업체가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깨끗한 매력 양평 만들기와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청소로 도로변과 법면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이 수거됐으며 특히 비닐, 플라스틱, 깨진 유리 등 비부패성 쓰레기가 대량으로 수거되어 토양 오염 방지에도 기여했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서주신 금왕산업개발과 오성개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양평자원순환센터가 폐기물 처리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폐기물 불법투기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포함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시협의체)는 지난 7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한양전공㈜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받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오산시 8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담당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전달받은 물품은 이불, 마사지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품목들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한양전공㈜ 양규현, 양정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시협의체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한양전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어느 해보다 따뜻한 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역복지 거버넌스로,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재)오산문화재단(이하 재단)는 오는 12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김두수 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김두수는 국내 유일의 아트 포크 록 뮤지션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다. 독특한 바이브레이션과 창법, 철학적이고 아름다운 노랫말과 서정적 멜로디를 선사하는 그는 포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4집 앨범 자유혼은 대중음악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켰다는 극찬을 받으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으로 선정된 바 있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는 이원술(콘트라베이스), 김순옥(아코디언), 이현수(첼로)가 협연에 나선다. 공연 티켓은 오산문화재단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다. 할인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지난 7일 글로벌 역량 확대를 위해 해외 협정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신대는 매년 3명의 학생을 선발해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글로벌 역량과 언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협정교인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재학생 8명이 참석해 4주동안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현장 학습과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국제교류원에서는 하이델베르크 학생들의 한국 생활을 돕고,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 증진을 위해 재학생 ‘버디’를 선발한 바 있다. 라파엘라(Gruber Raphaela Marie)은 “한신대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실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전통 음식을 먹고, 역사 장소를 방문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환 국제교류원장은 “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산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지난달 31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의 현장실습 및 취업정보 교류 등에 관해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작업치료사 현장실습교육 및 취업연계 등’에 관한 인프라 구축과 작업치료 학문에 관한 연구 자문 등에 대해서 상호교류 및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작업치료사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서 작업치료사 직업교육 강화 및 현장실무 적응능력 배양에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기관의 취업정보 교류에 대해서도 상호 교류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진행한 작업치료학과 조영석 학과장과 박아름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경기도에서 최초로 설립된 대학병원이다. 총 9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다양한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대학병원으로서 성인 환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케이스의 소아 환자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큰 장점이다. 이러한 병원에서 오산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현장실습 교육을 받고, 또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를 경험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오산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이번 체결을 통해서, 지역거점 대학병원에서의 현장실습교육 체계를 마련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7일 시작으로 16일까지 2025년도 '복지에 건강을 더한 건강 지킴이'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 상.하반기 연 2회 관내 등록경로당(18개소)에 방문하여 어르신의 혈압,당뇨체크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및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건강체크를 통한 건강상태 확인과 복지홍보로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것이 취지이다. 김윤중 민간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왈준 공공위원장은 "복지에 건강을 더한 건강 지킴이 사업추진으로 복지혜택을 모르는 분이 없도록 더 노력하고 지역주민의 관심으로 고독사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와 주민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