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8일 양서면 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56가구를 방문해 닭고기, 계란 등 식료품과 비말 마스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 1명이 어르신 2명을 담당해 매달 가정방문을 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다. 올해도 4월부터 매월, 식료품을 구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전달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어르신들은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고 내게 관심을 가져준다는 사실이 이렇게 행복한 일 인줄 몰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금숙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께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방제 약제 4종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과수농가에는 '보르도액' 등 총 4종의 약제와 함께 작물의 생육시기에 맞춰 적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공급 일정을 안내됐다. 또한 식물방역법 개정에 따라 약제 살포, 작업및 출입, 묘목 구입 등 의 내용을 기록할수 있는 '병해충 방제에 관한 기록지'도 함께 배부됐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과수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잎과 가지, 꽃,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고사하는 특징을 보인다.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사전예방과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평군은 2023년과 2024년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이력이 있어 올해 더욱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요구된다. 특히 4월25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동안 병원균의 잠복처를 조기에 제거해 발병을 사전에 억제해야 한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운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며 "농가에서는 정해진 시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하고 의심증상이 발견되며 신속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가평군 꿈드림)는 지난 5일 치러진 2025년도 제1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가평군 꿈드림은 수험생들을 위해 고사장까지의 차량 이동 지원과 조식·간식·중식 등을 제공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수 있도록 했다. 가평군 꿈드림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주 수·금요일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재 지원과 정서상담, 학습지도 등을 병행하고 있다. 가평군 꿈드림은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뿐만 아니라 상급학교 진학과 자립,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 공직자들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431만 원을 모았다. 시는 9일 오전 시청에서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광명시 공직자 819명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어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산불지역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지원’ 일환으로 오는20일까 지 시민 대상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광명 ESG 액션팀’이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정원 조성을 위해 나섰다. 시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기부한 1억 원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마음정원’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 ESG 액션팀’ 소속인 광명시, 대한적십자사, 기아 오토랜드 광명 등 3개 기관이 치매, 우울감 등 어르신 정신건강 문제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환경·사회공헌형 ESG 민관 협력 모범 사례를 보여준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정원 조성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하며 대한적십자사는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광명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마음정원’은 구름산 산림욕장 입구인 하안동 산 141-3에 25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는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 근처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SG 확인서 발급 사업’은 기업의 기부금으로 환경·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사업을 추진하고, 기부금 누적액 1천만 원 이상인 기업에 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가 공동으로 ESG 확인서를 발
김포교육지원청 마송중앙초등학교가 9일 6학년 학생들과 소통에 나서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6학년 진로인성 간담회에서 다과와 함께 차려진 소통에는 학급별 6~7명의 학생과 학교장이 교육활동에 대한 대회가 화기애애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6학년 학생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직접 교장선생님께 건의 하는 하기도 했다. 마송중앙초등학교는 학생 간담회는 지난 1일 시작으로 교육공무직 간담회가 4월 말까지 소통과 공감의 달로 운영하고 있다. 마송중앙초등학교 신정희 교장은 “소통과 공감은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한 교육활동의 뿌리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6학년 학생들의 좋은 의견들을 반영해서 학생 주도 교육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광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올해 1분기 경기도 지방공기업 신속 집행(1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분기 지방공기업 재정 집행 목표를 515억 원으로 설정을 상회하는 약 848억 원(164.6%)을 조기 집행했다. 이는 신속한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신속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점 부여 ▲특별교부세 교부 ▲장관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며 “시는 주민들의 체감도 높은 사업을 중점 집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의 관광명소와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2025 동두천 시티투어’를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체험형 투어’와 ‘문화역사 투어’ 두 가지 테마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동두천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직접 보고 만들며 즐기는 ‘체험형 시티투어’는 목공 체험, 전통시장 탐방, 숲속 산책로 걷기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별앤숲 상상공작소, 동두천 중앙시장, 자연휴양림 등을 방문하며, 참가비는 1인당 16,900원이다. 향토 유산의 숨결을 따라가는 ‘문화역사 투어’는 동두천의 주요 관광지를 전문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요산, 어유소 장군 사당 등 역사적 명소를 새롭게 마주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이다. 동두천 시티투어는 서울시청역, 종합운동장역, 동두천역 등에서 출발하며, 최소 20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된다. 신청은 로망스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는 관광지 간 연계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시도이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코스로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군포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를 돕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상향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 ‘착한 부동산’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거상향 지원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전입 희망지역의 적합한 전세임대 주택을 물색하고 현장에서 대상자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이주 과정 전반을 지원하여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협력해 공공임대 주택 물색에서부터 입주, 정착까지 원스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주거복지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최근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안전경영 강화’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9일 공사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의 필요성에 대해 전 임직원이 인식을 공유하고자‘안전사고 예방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모든 작업에서 안전장비(보호구 등) 착용 생활화 ▲작업장의 정리정돈과 청결한 환경 유지 ▲각종 훈련 및 교육(TBM 활동 등) 적극 참여 ▲비상 상황 매뉴얼(대응방법 및 임무) 숙지에 대한 내용을 강조하였으며, 또한 CEO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의지를 담아,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갖고 행동에 나설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도 포함되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우리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모든 직원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재해 예방 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서한문 전달을 계기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