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도당산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 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총 5가지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는 실습지에 도장을 받아 제출하면 뽑기 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다양한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수량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 관측 ▲달과 봄철 별자리를 주제로 한 천체투영관 상영 ▲자외선에 반응하는 비즈로 만드는 야광 팔찌 만들기 ▲운석 치기 ▲같은 천체 찾기 ▲행성 양궁 ▲중력 줄넘기 등 천문게임이 마련돼 있다. 야간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과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봄철 밤하늘의 별과 행성을 관측할 수 있으며, 망원경 사용법을 익힌 뒤 직접 달…
고양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6000만 원, 도비 1억 30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5억 2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고양 MICE 육성센터 활성화, 집적시설 지원, 집적시설 간 연계 이벤트 개최, GCC Goyang 안내센터 활성화 등 총 4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경기도, 고양컨벤션뷰로, 킨텍스, 경기관광공사, 현대백화점 등 복합지구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2025년도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올해는 국제회의시설과 집적시설 간의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제회의 산업 인프라 확충과 마이스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시는 2018년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이후 해당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마이스 방문객의 편의 증진,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인지도 제고, 지역 마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있어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부천시는 독창적인 기술력과 혁신적 잠재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부천강소기업’ 10개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부천강소기업’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차를 맞았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 대해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도 모집 대상은 관내에 본사와 등록공장을 두고 3년 이상 운영 중인 연매출 50억 원 이상 기업이다. 이 가운데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0.5% 이상이거나 국내외 인증을 보유한 기술력 있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확대해, 지식기반(서비스) 산업 22종을 신청 가능 업종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혁신기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4월 7일부터 30일까지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결격사유 조회,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 평가를 거쳐 6월 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한도 우대 ▲마케팅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지방세 정기세무조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지난 7일 부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부천시 전역의 생활폐기물 수거·운반과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9개 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부천시 취약계층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5,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천형 이웃돕기 「부천 온(溫)마음 펀드」로 활용되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시민 수요와 부천시 주요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염기동 회장은 “올해도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의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협회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시도 함께하겠다”고
의왕시가 관내 자립준비 청년의 정착 지원에 나선다. 의왕시는 지난 7일 엘포레스트232와 관내 보호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준비 청년의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엘포레스트232는 청계동 원터마을에서 야외스몰웨딩, 실내외촬영, 세미나 등 소중한 순간을 위한 공간을 대여하는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시설보호아동의 면접교섭 후원 및 시설퇴소 이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 청년의 지원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포레스트232에서는 시의 요청에 따라 시설보호 아동이 보호자와의 만남의 공간이 필요할 경우나 자립준비 청년의 교육 공간이 필요할 경우 무상으로 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엘포레스트232의 박세영 대표는“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일에 의왕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과 청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주 가족아동과장은“이번 협약에 참여해주신 엘포레스트232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
부천시는 지난 7일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부천제일새마을금고와 ‘온(溫)-마을 출생축하 아기통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와 입양아에게 10만 원이 입금된 ‘출생축하 아기통장’을 개설해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은 아기의 출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모든 아동에게 태어난 시점부터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출산 초기부터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설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출생신고자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통장 개설에 필요한 행정서류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역할을 맡는다.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신생아 명의의 출자금통장을 개설해 계좌당 10만 원을 예치하고 제공한다. 양 기관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와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에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축복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해 출산과 양육
부천시는 지난 7일 ‘부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새내기 도약휴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내기 도약휴가’는 공직에 입문한 지 1년 이상 5년 미만인 저연차 공무원에게 3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최근 공무원 시험 경쟁률 하락과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 증가 등 공직의 인기가 낮아지는 상황에서 새내기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신설됐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에는 ‘새내기 도약휴가’ 신설 외에도 시장이 부여하는 특별휴가 5일에서 10일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 10일에서 20일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는 격무 종사자와 업무성과자의 사기를 높이고, 출산 장려를 통해 인구절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부천시는 2023년 12월에도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자를 대상으로 ‘장기재직휴가제’ 5일을 도입한 바 있으며, 이번 특별휴가 확대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공직 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새내기 도약휴가 신설을 포함한 특별휴가 확대는 공직자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위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1분기 목표액 2929억 원 대비 3401억 원을 집행, 집행률 116.1%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중점을 둔 전략적 재정 운용으로, 시는 지난 1분기, 총 4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추진계획과 문제점,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전 직원이 합심한 결과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8일, 신속집행에 가속도를 내기 위해 2분기 첫 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지선 부시장을 주재로 한 ‘2025년 상반기 제5차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에는 실·국·단·소장 및 사업추진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집행 목표를 기존 60%에서 65%(6345억 원)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앞으로 1분기 집행률이 낮았던 통계목 ▲시설비 ▲민간위탁금 ▲교육기관보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이들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상반기 목표 달성을 견인할 방침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신속집행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 목표율을 상향조정했다”며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민생안정을 위해서 상반기 신속집행을 총력 추진하기 바란다”
시흥시는 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신천연합병원과 함께 출생 미등록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출생 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교육ㆍ복지ㆍ보건 서비스 등에서 소외된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지자체와 기업, 아동구호기관, 의료기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0~36개월 출생 미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의약비를 지원하고 양육자를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 ‘프로젝트 169’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6번째 목표 중 9번째 세부 목표인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라는 내용에서 착안해 명명됐다. 총사업비는 2억 4천만 원 규모로, 유니세프 기금(JB우리캐피탈 후원)을 통해 영유아 건강검진비 지원, 의료 및 약제비 지원은 물론, 아동 연령별 예방접종 및 모유 수유, 놀이법 등이 담긴 양육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시의 선도적인 아동권리 보호 정책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시흥아동확인증 주민조례청구운동 공동대표이자 의료기관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가운데, 안성시는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7일 시청 간부들과 함께 열린 월요 간담회에서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제 위기감이 겹치는 상황일수록 시민 일상과 지역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임”이라며 모든 부서의 책임 있는 행정과 시민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조기 대선 국면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공직기강 확립 ▲재난안전관리 강화 ▲주요 시정 사업 차질 없는 추진 등을 꼽으며, “각 부서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에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향후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과의 협업체계 강화는 물론, 산불·화재·사건·사고 등 재난에 대한 대응 시스템을 지속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정책도 적극 가동하고, 조기 대선 국면에서도 공정하고 안정적인 선거 진행을 위한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축제와 행사들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한 뒤 추진된다. 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