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KRA)분당지사가 최근 분당지역에 버스쉘터 공사사업비를 지원했다. 공사비를 지원한 곳은 서현1동주민센터와 한솔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원금액은 4천만원이다. 이는 마사회 분당지사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분위기를 창달하기 위해 분당지역에 주민복지비 지원의 일환으로 버스쉘터 조성사업비를 전달한 것이다. 마사회 분당지사의 지원으로 지난 11일 착공해 1개월만에 완공된 버스쉘터는 분당구 중앙공원로 31번길 한양아파트주변 3개소와 40번길 우성아파트앞 1개소 등 총 4개소에 이른다. 이번 버스쉘터 설치로 버스이용 시민들은 우천·혹서기 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받게 됐다. 원유관 마사회 분당지사 본부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비 등을 쾌히 전달해 불편을 덜어갈 것이며 이는 이익금 사회환원 복지비 지원의 참모습으로 매김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화성시 남양읍 소재 남양중학교가 경기도 대표로 최근 이틀간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5 전국학교스프츠클럽대회 디스크 골프대회’에서 팀 구성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얻었다.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이 참가해 대회를 겨루는 디스크 골프대회는 플라잉디스크 원반을 던져서 홀에 넣는, 골프 형식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스포츠 종목으로 학교스포츠와 생활체육스포츠로 인기 있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 남양중 플라잉디스크팀은 1년동안의 훈련을 거쳐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양승훈 지도교사는 “플라잉디스크는 새로운 스포츠의 한 종목으로 학교스포츠와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그동안 힘든 훈련에도 불구, 놀이처럼 스스로 즐기며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과천농협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100여명이 최근 이틀간 농협 본점 옥상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현장에서 무 채썰기와 미나리, 알맞게 썬 쪽파, 미나리, 갓, 다진 마늘, 고춧가루, 액젓 등 재료를 집에서 식구들을 위한 김장하듯 정성을 쏟았다. 고향주부모임 이용순 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우리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농가주부모임 김종숙 회장 “우리 가족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들였다”며 “어렵게 사는 이웃들이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들 단체는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홀몸노인가정, 청소년 합숙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유럽을 순방중인 성남시대표단이 협동조합 생태계을 익히기 위해 지난 20일 스페인 바스크지역에 위치한 몬드라곤 협동조합 복합체(MCC)를 방문했다. 이 조합은 1940년대에 출발한 이래 현재 금융, 제조업, 유통, 지식 등의 분야에 260여개의 개별 협동조합을 포괄하는 연합체로, 현재는 7만4천여 명이 종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노동자 협동조합 그룹이다. 성남시대표단은 MCC 본부에서 하비에르 소틸 몬드라곤 협동조합 총회장 등을 만나 운영 현황 등을 소개받았다. 특히 이 조합 측은 자신들의 성공요인으로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협동조합 철학의 공유를 강조했다. 하비에르 총회장은 “우리들이 희구하는 건 부유한 사람이 아니라 부유한 사회”라며 “이를 위해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사회적경제 이념은 성남시정운영의 근간으로 양극화 극복의 제일가는 시스템이기도 하다”며 “성남시가 그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오산시와 ㈜삼익악기·삼익문화재단은 최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지역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내실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 함양과 다양한 예술체험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고,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제공 및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현재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통기타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종섭 ㈜삼익악기·삼익문화재단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교육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교육문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지난 19일 국내 업사이클 관련 전문가와 공공기관, 작가,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업사이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업사이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업사이클을 정책적·산업적·예술적 관점에서 접근해 업사이클의 현 주소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컨퍼런스에는 정영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연구원, 유기영 서울연구원 박사, 박미현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장, 박봉우리 아름다운가게 국장, 김대호 에코크리에이터 대표, 김혜련 미술과담론 기자 등이 참석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강진숙 총괄기획자는 “이번 컨퍼런스의 관심을 이어 내년 업사이클컨퍼런스에서는 명실상부한 업사이클 전문기관으로서 업사이클 관련 학계와 공공기관, 기업의 참여를 더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평택항 노·사·정이 국가경제 발전과 평택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평택항운노동조합,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는 지난 20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 회의실에서 ‘2015년 평택항 임단협 조인 및 노사정 상생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송학 평택해수청 청장, 정동범 평택항만물류협회 회장, 김대식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평택항운노동조합은 고통분담을 위해 2015년도 임금 동결 ▲사측은 신명나는 일터 조성 ▲정부는 일자리 확대와 항만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추진 노력 등이며 노·사·정은 상호 신뢰와 협력으로 물동량 창출에 협조키로 했다. 이와 함께 평택항 근로자 복지 회관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강구와 평택항 활성화와 문제점 해결을 위해 화주사를 포함한 기타 단체 등과 정기적 간담회 개최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평택항운노동조합 김대식 위원장은 “국가경제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임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며 “평택항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
경기지방경찰청은 2015년도 하반기 ‘의경 부모 만족도’평가에서 서울청을 비롯한 16개청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500명 의경 부모 대상으로 구타·가혹행위 근절 만족도, 아들부대생활만족도 등 6개 항목을 여론조사기관에 전화조사로 진행됐다. 그동안 의무경찰계는 부대 가족방문 행사, SNS밴드, 지휘요원 대원 면담 시 부모에게 안심전화(Before Call, 전국최초 특수시책)를 하는 등 지속적인 부모, 대원, 경찰간 스킨십 강화를 통해 소통·공감을 얻는 데 노력했다. 또한 지휘요원의 의경 부모 안심전화를 통해 도출된 애로사항을 경청해 개선·보완하는데도 최선을 다해 구타·가혹행위 근절 만족도, 아들부대 생활만족 등 6개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윤치원 경기경찰청 경비과장은 “의무경찰의 눈높이 맞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대를 보낸 부모가 아들이 안심하고 활기찬 군복무를 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고양시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중국 후이저우시 공상업연합회와 경제, 문화, 관광, 친선 교류 등 다방면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중국 후이저우시의 공상련 간부공무원과 기업인 등 21명은 고양시를 방문해 신한류 문화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고양시를 직접 확인했으며, 시는 킨텍스지원활성화시설 투자설명회를 통해 고양시의 투자가치를 홍보했다. 후이저우시 띠아오궈치앙 당위서기는 “고양시가 행복한 도시라는 걸 몸소 느꼈다”며 “고양시의 한류문화와 전시컨벤션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역사가 깊고 시민들이 행복한 고양시와 후이저우시 간 공통점이 많은 만큼 양 도시가 협력관계를 이어가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경제무역 분야 뿐 만 아니라 관광, 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에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와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이 19일 오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와 경희대 관광대학원은 이에 따라 고양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인적자원 지원, 고양시민에 대한 한방 의료지원과 봉사활동, 대외사업 상호 홍보, 문화관광 지역 인재 육성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킨텍스와 호수공원 일대 3.94㎢가 관광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된 관광특구 진흥계획의 하나로 추진됐다. 킨텍스, 호수공원 등의 시설이 있는 고양 관광특구는 매년 국내외 방문객이 늘고 있어 시는 신한류관광벨트 조성 등 다양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