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숙씨 아들 이용균군과 김기서(수원교육장)·정태현씨 딸 상지양= 14일(토) 오전 11시, 수원 웨딩팰리스 그랜드볼룸홀 ☎031-227-8000 ▲신재호(경기신문 인천본사 국장)·홍미경씨 장남 선익군과 서강자씨 장녀 주연양= 14일(토) 낮 12시, 파티움 루나 파티움2층(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834-2) ☎032-833-7777 ▲강문원·이연장씨 장남 민호군과 김우영(경기신문 논설위원)·홍순남씨 삼녀 영경양= 14일(토) 오후 4시,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홀(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49) ☎215-7000 ▲박보환·송순철씨 장남 기태군과 김한섭(포천시 부시장)·석순옥씨 장녀 민정양= 14일(토) 오후 5시, 코엑스 컨벤션센터 1층 그랜드볼룸(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02-6002-2005 ▲우민기(수도권일보 의왕주재 국장)·김길순씨 장남 진석군과 이경택·오영숙씨 장녀 정윤양= 14일(토) 오전 11시, 라프로메사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홀 ☎031-382-3838 ▲박성준·이을죽(전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씨 장남 주호군과 배종철·정현옥씨 장녀 윤경양= 15일(일) 낮 12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샴페인볼룸(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1
구리경찰서가 시민경찰봉사회와 함께 최근 교문동, 인창동 거주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주민 13가구에 연탄, 백미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에는 백동흠 서장을 비롯, 간부직원과 시민경찰봉사회 이준연 회장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구리경찰서와 시민경찰봉사회는 해마다 동절기를 앞둔 시기에 주민들에게 보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품을 전달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경찰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쌀 10㎏ 17포대와 시민경찰봉사회에서 제공한 3천500장에 이른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김포지역 어르신들이 정조대왕의 효성이 깃든 수원 화성을 찾았다. 김포1동 주민자치센터가 짙어가는 가을을 맞아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지난 10일 어르신 50여명과 함께 수원 화성을 찾은 것이다. 이는 김포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5년째 이어온 특화사업으로, 이날 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이유 등으로 평소 나들이가 힘든 저소득 홀몸노인과 함께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김포1동 나장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웃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1일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일대 250여세대를 대상으로 일일 전기안전출장소를 설치하고 ‘찾아가는 전기안전119’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노후전기설비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및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민병현 본부장은 “전기안전 선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고객 가까이에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국립 한경대학교는 지난 10일 ㈜IP파트너스와 ‘낙상감지 장치 및 방법’ 등 2건의 특허와 노하우에 대한 산학협력관계를 맺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기관은 선급기술료를 포함해 공동연구 및 매출액에 따른 경상기술료(매출 발생시 협의하여 결정)를 지급하는 기술 이전 계약으로 사업화 준비기간을 거쳐 약 3년 후부터 연간 5억원 이상의 산업체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낙상감지 장치 및 방법’ 특허는 택배 물품의 낙상이나 작업자의 갑작스러운 쇼크로 작업자가 의식을 잃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는 등의 사고 발생시, 위급한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보호자나 관리 센터에 메시지를 보내 응급상황에 대한 사후처리와 의료 개입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낙상감지 및 대응 시스템이다. 천만영 산학협력단장은 “한경대의 응급상황 대응 기술력을 인정받은 하나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기술을 산업체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어 몸부림치는 저에게 따뜻하게 내밀어 준 그 손.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소아암 딸(9)을 둔 어머니의 말이다.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안성(부산방향)휴게소에 가슴 뭉클한 사연이 전해지며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녀의 어머니는 “감기인줄 알고 2살짜리 봄이(9·가명)를 안고 찾았던 병원에서 백혈병 소아암이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며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는 심정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때로는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따뜻하게 잡아준 그 사랑의 손길, 평생 잊지 않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성(부산방향)휴게소는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를 위해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모금한 1천200만원을 ㈔백혈병소아암후원회를 통해 봄이 양에게 전달했다. 모금된 성금은 안성휴게소와 백혈병소아암후원회가 주도적으로 나서 휴게소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어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최창석 소장은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수원지방검찰청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는 12일 경기대학교 호연관에서 ‘2015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열고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년 동안의 법사랑 수원지역연합회 및 9개 지구협의회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에 헌신한 우수 법사랑위원 19명(국민포장 1명, 법무부장관표창 1명, 검사장표창 9명, 연합회장표창 8명)에게 표창장을 전수·수여됐다. 또 지역 내 다문화가정 인구 증가에 따라 외국인 범죄예방 및 다문화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강화하기 위해 새터민·외국인 14명을 법사랑 특별위원으로 위촉하고 ‘외국인특별위원협의회’를 발족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제16회 ‘밝은학교만들기’ 글짓기대회에 입상한 초·중·고등학생 18명에게 검사장상 등을 수여하고 지역 내 모범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양규원기자 ykw@
주연 맡은 최지혜·최은아·박지유 도립무용단원 “우리 춤으로 풀어낸 황녀 이덕혜의 비극적인 삶을 통해 우리 역사를 기억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종황제의 고명딸로 덕수궁의 꽃이라 불렸던 이덕혜. 그녀는 아름다운 꽃을 꺾으려는 시대속에서 정치적 희생자로 살다가 져버린 비운의 인물이다. 경기도립무용단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황녀 이덕혜의 삶을 재조명하고 이를 기억하고자 ‘황녀, 이덕혜’를 오는 13일과 14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세명의 배우가 이덕혜를 연기해 그녀가 겪었던 각각의 사건에 대한 집중을 도왔다. 각각 초년, 중년 말년의 이덕혜를 연기한 최지혜, 최은아, 박지유 단원을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만났다. 어린 이덕혜를 맡은 최지혜 단원은 “아버지 고종황제의 죽음을 목격하고 이때부터 그녀의 비극적인 삶이 시작된다. 연기를 위해 관련 자료를 찾으면서 이덕혜를 관통하는 것은 ‘잃어버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겪은 상실감을 이 시대에 맞게 표현해내는 것에 집중했다”라며 “특히 1장의…
경찰서 여유 공간이 시민의 문화활동을 위한 도서관으로 재탄생한다. 고양시는 오는 16일 덕양구 고양경찰서 별관 옛 민원실 198㎡ 공간에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을 마련, 개관식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1억6천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연면적 198㎡로 조성된 안전도서관은 ‘안전’을 주제로 지자체와 경찰서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조성한 공립 작은도서관이다. 이곳은 열람실, 안전교육장, 북카페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를 위한 아동도서와 일반도서를 포함, 장서 3천여권의 도서와 15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또한 부모들이 모여서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를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자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할 수 있는 ‘고양시 경기육아나눔터’가 한 공간에 존재해 아이들을 위한 유아방과 함께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책 사랑방이 조성됐다. 도서대출 등 정상업무는 개관식 다음 날인 17일 시작한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로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고양경찰서 관계자는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독서를 통한 감성…
군포시가 최근 경기도 주최 ‘4050 원스톱 상담서비스 종합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12일 군포시에 따르면 올해 초 처음 시작된 ‘4050 원스톱 상담서비스’는 4050세대를 위한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과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행정으로 현재 경기도 내 각 지자체의 일자리센터 등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군포에서 조혜영 직업상담사가 시 대표로 참석, 재취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려는 45세 시민의 취업 지원 및 성공 사례를 발표해 호평을 받으며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김호택 시 지역경제과장은 “여러 이유로 조기 퇴직을 해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4050 세대를 위한 ‘4050 원스톱 상담서비스’ 운영은 정말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한다”며 “지속해서 경기도 전체에 모범이 될 수 있게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