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원·이연장씨 장남 민호군과 김우영(경기신문 논설위원)·홍순남씨 삼녀 영경양= 14일(토) 오후 4시,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홀(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49) ☎215-7000 ▲한인숙(시인·경기신문 필진)씨 아들 박주현군= 15일(일) 오후 2시, 더블유웨딩홀 1층 아젤리아홀(평택시 지제동 565-2)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4일 오후 별내보훈요양원(남양주시 별내동 소재)에서 25개 긴급구조기관, 지원기관, 단체 등 3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 자위소방대는 평소 훈련한 대로 침착하게 대응을 실시했고, 화재현장에 선착한 대장의 상황판단으로 대응단계를 상향 조치해 소방서와 각 지원기관 출동차량이 현 근무지에서 출동하는 등 시나리오 없이 진행됐다. 김진선 서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 경안동에 소재한 돈가스 전문점 ‘오늘은 맑음’ 대표 정명희씨는 지난 4일 석경자 경안동장을 방문, 불우한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연탄 400장을 기탁했다. 정명희 대표는 “추운 겨울을 쓸쓸하게 보내게 될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적은 양이나마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석경자 경안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연탄은 광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2가구에 전해졌으며 한결같이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포시〉 ◇승진 ▲안전총괄과 박만준 ▲도시개발과 정용정 ▲의회사무과 이광희
의정부성모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5명 주인공 삶에 대한 끈을 놓지 못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환자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편안한 임종을 할 수 있게 돕는 수호천사들이 있다. 바로 의정부성모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이다. 이 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5명은 20년째 매주 1회 종교적 돌봄은 물론 신체간호, 이발 및 미용봉사, 마사지, 보호자 돌봄, 임종기도, 식사보조, 연도 및 장례예절 참석, 사별가족 돌봄 등 다양한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의정부성모병원은 별도의 암 병동이 없다. 이에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각 병실에서 치료중인 100여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 봉사에 나서고 있다. 암환자로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삶을 정리하는 3~5년 동안의 시간동안 봉사를 펼치는 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은 봉사를 위해 전문교육을 받고 3개월 동안 실습교육과정을 이수한 후에 현장봉사에 나서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호스피스과 윤마리아 수녀는 “환우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끝까지 보살핌 속에 하늘나라로 가시도록 호스피스 봉사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는 5일 교내에서 최상기(사진) 교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전교생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수능 기원제를 열었다. 수험생 450명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1부 영복인을 이루는 모든 구성원의 정성을 담아 ‘영복인의 함성’, 2부 학년의 결속과 의기투합을 위해 학년의 마음을 담은 ‘네꿈을 펼쳐라’, 3부 급우들의 사랑과 격려로 ‘형설지공’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최상기 교장은 “인생을 살다보면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히게 되고,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라며 “시험은 뜻대로 잘 되지는 않습니다. 시험을 치루고 나서는 내가 한 답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결과에 따라 최선을 다한다는 긍정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최후의 일각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5일 청소년 대표 배우인 정다빈양과 청소년들의 진로활동 지원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 협약을 체결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협약에 따라 육성재단과 정다빈양은 김포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진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협력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김포시를 추구하는 데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다빈양은 재단에서 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 홍보 시 정다빈양의 이미지 활용 및 사인회 참여 등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임종광 재단 상임이사는 “정다빈양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로 많은 청소년들이 재단의 진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되 재단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을 갖도록 하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장주익(수원축협 조합장)씨 장모상= 화성시 봉담읍 서봉산길 40 봉담장례식장 해당화실, 발인 6일 오전 8시 ☎031-278-0404
광명시가 지난 2009년부터 중국 자매도시인 랴오청시의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 올해로 총 36명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해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광명시가 부천 소재 세종병원과 손잡고 자매도시인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의 불우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해주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광명시는 매년 수술대상 어린이 및 보호자 왕복 항공료 및 국내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세종병원과 협의해 수술을 무사히 마친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광명동굴에 초대했다. 이에 5일 심장병어린이 등 가족들은 광명동굴을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보내면서 동굴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 양도시간의 우호를 강화하고 특히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과 같은 다자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보편적 인류애를 실천하고 상호간 연대를 강화하며 양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김동현(사진) 순경이 전국민 참여 112UCC공모전에서 경찰부문 대상을 차지해 화제다. 김 순경이 경찰청이 올바른 112신고 문화정착의 일환으로 지난 9월21일부터 4주간 개최한 공모전에서 경찰부문 대상을 차지, 최근 경찰청장 표창장과 부상으로 노트북을 받았다. 출품된 작품 326편중 경찰부문 최고상을 거머쥔 것이다. 김 순경은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무분별한 신고다’주제의 작품을 통해 절제된 신고 문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해 일반인, 청소년, 경찰관 등 다양한 직업군과 주민 등 모두가 참여하는 국민적 행사로 진행돼 이번 수상은 수상자는 물론 분당경찰의 명예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동현 순경은 “잘못된 112신고로 출동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사안처리까지 방해를 받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각성을 촉구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