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가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제24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4건 등 총 12건을 가결했다. 이번에 의결한 의원발의 조례안은 ▲박명서 의원의 ‘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복천 서희 선생 선양 사업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송옥란 의원의 ‘이천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이천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김재국 의원의 ‘이천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 ▲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 ▲임진모 의원의 ‘이천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이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박준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스마트 농업 육성 및 지원’을 주제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었던 70건(시정 10건, 처리 8건, 건의 52건)의 처리요구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미진한 부분에 대해 개선방
엄태준(민주·이천) 후보는 지난 19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갔다. 엄 후보는 방송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지난해 겨울부터 분위기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회자 김어준 씨는 “이천 지역이 민주당이 열세 지역이었는데 박빙 우세, 우세로 바뀌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이천 지역을 경기도에서 주목할 만한 곳으로 평가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엄태준 후보는 이천 지원 유세를 위해 이천 관고시장을 방문한 이재명 대표를 맞이했다. 엄 후보는 이천 유세 현장에서 ”국민들의 한숨 소리, 신음 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데 대통령만 듣지 못하고 있다“며 ”제2의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지 않으려면 4월 10일 선거에서 반드시 1번을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번달 19일까지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해빙기 대비 중대재해(산업·시민)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해빙기는 얼어붙은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 시설물 및 지반의 침하·붕괴 등 대형 건설사고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시는 안전총괄과, 유관부서, 안전관리자문단(민간전문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으로 안전점검반을 구성했다. 안전점검반은 노후 교량(12개소), 공공하수처리시설(7개소), 도로건설 현장(14개소) 등 총 33개소의 중대재해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 중대시민재해 시설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건축물 관리, 소방시설과 수·배전반의 고압전기시설, 안전조치, 위험물 저장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건설공사장은 피난 유도선, 작업별 소화시설,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덮개 설치 등의 안전조치 이행 등을 확인했다. 시는 안전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했다. 하지만 중대한 결함이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는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해 발생 없는 안전한 이천시가 되기 위
이천시의회가 13일 제 242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8건 심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 보고 청취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집행부 제출 안건 5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10시 개의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 및 '이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 총 5명을 선임했다. 본회의에 이어 10시 30분 개회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박명서 의원의 대표발의한 '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을 심사 완료했다. 김하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추운 겨울이 지나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시민의 살림살이와 지역경제가 따스한 봄의 기운처럼 활기 띠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 보고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가 조치해야 할 사항의 이행을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화장시설 설치후보지 공모에 따른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부지를 ‘대월면 구시리 60-6외 4필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사회적·지리적·경제적 요건이 반영된 10가지 항목(정량평가, 정상평가)을 평가했으며, 최종 부지로 선정된 대월면 구시리의 경우 사업부지와 현황도로(337번 지방도)가 가까워 도로 개설 및 가스·전기·수도시설 설치 등 사업비 절감에 우수하다는 점이 심사요소에 가장 크게 작용했다. 또한 해당지역의 경우 이천시 관내 봉안시설(추모의집, 자연장지) 및 기타 장사시설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적 특성상 이천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여 유족들의 경제적 비용 측면과 편리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청지역 중 대월면 도리리(인접부지에 군부대 위험시설 설치에 따른 안전상의 문제), 율면 월포1리(음성군 경계와 50m 거리로 인한 타지자체 반대 민원)의 경우 이천시 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의 현장조사 및 최종심의 결과 부지 특성 및 인접 지자체 민원 등의 사유로 최종 선정에서 제외됐다. 화장시설 건립은 무엇보다도 주민 합의가 중요한 사업이기에 공모시 유치지역 주민 및 인접지역 주민 대표들의 동의를 받았다.…
이천시는 지난 8일 백사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본청 국·소·단장과 14개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찾아가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읍면동장 회의는 읍면동의 지역 현안사업이나 주요 축제 등이 있을 경우 해당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회의를 개최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개선방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읍면동장회의에서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22일부터 24일까지 백사면 도립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백사산수유꽃축제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회의 후에는 백사산수유축제장에 대한 현장 로드체킹으로 마무리했다. 산수유꽃축제 사전 로드체킹에서 김경희 시장은 산수유꽃축제 추진워원장 등과 함께 전년도 축제 시 가장 많은 문제점으로 지적된 방문객 주차장 운영에 대해 우선 점검을 지시했다. 이어 개회식 장소와 축제 방문객이 둘러볼 축제장 구석구석을 돌며 방문객 편의와 안전 등 축제 준비사항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축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에게 봄을 맞아 산수유꽃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
이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올해 두 번째 이천시의회 자체 입법설명회를 개최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9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입법설명회는 의원 발의 예정인 조례·규칙안에 대한 입안의 적정성 등 다양한 측면을 검토하고 논의해 조례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종 발의에 앞서 조율하는 과정이다. 대표 발의할 의원이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의원 간 질의와 답변을 통해 개선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논의를 거친 조례안은 추가적인 내부 검토 후 상위법 위반 여부 등을 시 유관부서와 협의해 제242회 임시회에 최종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하식 의장은 “제8대 이천시의회는 자체 입법설명회를 통해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례 제정을 독려하고 입법기관으로서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원님들께서는 조례의 질적 향상에 더욱 힘써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입법설명회에서 예고된 의원별 대표 발의 조례안으로는 ▲박명서 의원의 ‘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복천
이천시는 마을기록관리 활성화와 기록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마을기록 아카이빙북 ‘일상이천점:이천시기록관 마을기록인단 7기’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일상이천점’은 이천시민의 일상을 2000점 이상 무한히 보존하고자 하는 바람의 ‘일상이천점(日常二千點)’과 일상 아카이브(기록관)의 이천시 지점을 가정한 ‘일상이천점(日常利川店)’으로의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7월부터 5주간 실시한 마을기록인단 7기는 8명의 마을기록인이 참여해 개인의 삶을 주제로 기억과 경험이 남은 장소의 사진과 영상 등 1704점의 기록을 이천시기록관에 기증했다. 일상이천점은 마을기록인단 7기 운영 중 ▲아카데미 교육과정 ▲기록화 전략 수립 ▲기록화와 수집 ▲기록물 정리 ▲장소에 대한 기억과 경험의 기술(記述) 등 전 과정을 기록으로 보존(아카이빙)하여 마을기록 관리를 모르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또한 수집된 방대한 기록을 효율적으로 검색하기 위한 검색도구(카탈로그)이자 기록 자체를 볼 수 있는 도록과 같은 책이다. 일상이천점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이천시 각 도서관 등에 배부했으며, 이천시기록관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김경희 시
이천시는 지난 19일 개최된 올해 첫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21개의 다양한 직종의 중소기업과 구직자 22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82명이 1차 합격했다. 이날 채용행사는 이천시 구직자에게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채용행사는 10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짝수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홀수달 읍면동 소규모 채용행사를 진행한다”면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시민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인난·취업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와 구직자는 이천시 일자리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업상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들을 위한 상설면접, 동행면접 등 여러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가 국·도비 공모사업 업무추진에 있어 좀 더 슬기롭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16일 소속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을 진행한 이만걸 한국지역개발원 소장은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현 정부 국정과제와 지방정책’, ‘2024년 정부예산방향’ 등 공모사업 응모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을 들은 직원 A 씨는 “현재 응모 준비 중인 공모사업에서 사업계획서 작성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숨통이 트였다”라며 “단순한 텍스트 나열을 지양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표와 그래프를 적절히 배치하여 ‘눈에 잘 들어오는’ 계획서를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오는 26일 ‘2024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전 부서의 올해 공모사업 발굴 현황 및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급격한 세수 감소에 따라, 올해와 내년은 우리시가 ‘재정 보릿고개’를 넘어야 하는 어려운 시기”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위해 추진해야 할 사업을 멈출 수 없기에,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