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는 시민감동경영 실천의 하나로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체육관에서 ‘고객건강캠페인’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시민들의 개인별 건강습관을 점검해 고위험 상태를 개선해 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다. 캠페인에는 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뇌졸중 치매예방 사업단, 암 예방 운동본부,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자살예방센터, 경기서부 근로자건강센터 등 6개 단체가 참여해 6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체크 ▲유방암 자가진단 ▲치매검사 및 뇌졸중 위험수치 측정 ▲우울증 자가검진과 스트레스 측정 ▲체질량 체크 ▲음주 및 스마트폰 습관과 관련된 검사를 했다. 정진택 공사 사장은 “건강캠페인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으로 실시해 올림픽기념관과 수영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인근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흡연, 음주, 스마트폰 중독 예방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농업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농협의 ‘농업인 행복버스’가 28일 평택에 들렀다. NH농협 평택시지부와 안중농협, 한국소비자원, 강북힘찬병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농업인행복버스’에는 무료진료와 장수사진 촬영, 자동차·가전제품·보일러 무상점검서비스 등 풍성한 나눔이 이어졌다. 이날 농업인 200여명은 행복버스를 통해 진료와 치료를 받았다. 이원묵 지부장은 “행복버스가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을 배달했다”며 “농협이 앞장서 지속적으로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 행복버스는 의료봉사, 무료예술공연, 장수사진촬영, 무료법률상담,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봉사활동’이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고양시가 고양시민의 독서생활화 증진과 지역 중소서점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서점연합회와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시행된 도서정가제 시행을 계기로 인터넷 서점과 대형 납품업체와의 가격경쟁에 밀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서점들을 살리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고양시 도서관의 도서구입을 지역 중소기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동네 서점을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시민독서문화 향상에 힘쓰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 중소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고, 연합회는 고양시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주관한다. 특히 이날 고양시서점연합회는 고양시의 적극적인 도서관 정책에 화답하는 뜻으로, 도서관에 도서를 납품하고 발생한 매출이익의 일부를 적립해 불우한 청소년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고양시 설립 청소년 복지기관인 ‘배움누리’에 기탁돼 불우청소년들의 학업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최성 시장은 “개인적으로 책과 인연이 깊어 누구보다도 책과 도서관에 대한 애착이 많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서점을 돕는 이상으로 고양시서점들이 연합해 출판문화도 변화시키고 더불어 도서관,…
동두천시는 28일 소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2차 주요건설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세창 시장 주재로 주요건설사업 담당 과장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시의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 및 시민 편의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등 12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창 시장은 “생소하고 어려운 과정으로 인해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도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기간 내에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각각의 연계사업으로 인한 중복 투자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호 시너지가 창출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수원중부경찰서가 피의자 인권 보호를 위해 경찰서 내 수사부서와 지구대, 파출소 등 총 11곳에 인권 보호 메시지를 담은 게시물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선 지난 9월 한달간을 ‘피의자 인권보호실태 특별점검 기간’으로 선정, 경찰서 감찰 기능에서 인권침해사례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등 인권 보호에 적극 나선 이후 후속 조치다. 수원중부서는 게시물에 담긴 ‘상호 존중과 배려, 인권 보호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경찰관과 방문 민원인들에게 상대방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운다는 계획이다. 수원중부서 권재덕 청문감사관은 “게시물 설치 등으로 가시적 시책을 통해 간과하기 쉬운 인권 보호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려 했다”며 “선제적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열기자 mulko@
▲신귀영(프로축구 성남FC 경영기획실장)씨 장인상= 27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오선리 33-12 금왕농협장례식장 특1호,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43-883-4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용인소방서는 지난 27일 구급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4명에게 생명지킴이 배지(하트세이버) 및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하트세이버를 받는 구급대원은 보정119안전센터 김성환 소방교, 이창준 소방사, 수지119안전센터 이명선 소방교, 박영민 소방사다. 배지 및 인증서는 병원 전단계 현장응급의료 활동 중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수여하는 것으로, 뛰어난 구급능력을 인정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서석권 용인소방서장은 “생명지킴이 인증서를 수여받은 구급대원들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든 구급대원들이 생명지킴이”라며 “앞으로도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제1회 남양주 시민 합창 페스티벌’이 지난 27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관내 지역별 시민합창교실 12팀과 아마추어 합창단 2팀 등 총 14팀의 합창단과 시민평가단 400명이 참여했다. 이성곤 문화관광과장은 “합창을 통하여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지역별 시민합창교실이 한 자리에 모여 합창을 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합창교실은 매주 지역별로 열리며 남양주 시립합창단원의 지도 아래 지역 주민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 예술지원팀(☎590-2475)으로 문의하면 된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김포시의 한강 야생조류공원이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경관으로 뽑혀 ‘아시아 도시 경관상’을 받았다. 김포시는 지난 27일 일본 후쿠오카시 그랜드하야트 호텔에서 ‘2015년 아시아 도시 경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은 유엔 해비타트 일본 후쿠오카 본부, 아시아 해비타트협회, 후쿠오카 아시아 도시연구소, 아시아 경관 디자인 협회 등이 아시아 도시의 우수 경관을 선정해 세계에 알리려는 취지로 2010년 제정됐다. 행복한 생활환경의 모범이 되는 국가, 도시, 기업 등이 응모하는 아시아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한강 야생조류공원은 기존 농경지를 활용해 만든 국내 생태공원 중 최대 규모인 56만7천㎡로 2012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199억여원을 들여 ‘낱알들녘’을 비롯,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있는 ‘슈퍼 제방길’, 한강을 조망하며 걷는 ‘수변순환 산책로’ 등 7개 테마로 지난 2월 준공된 한강신도시 특화시설이다. 심사에서 야생조류공원은 철새도래지인 한강하구에 접한 김포한강신도시만의 특색을 살려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이고 쾌
안성시는 28~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년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로컬푸드 직매장부문 장려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상사업비 3천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농산물 직거래 콘테스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정부가 새로운 유형의 직거래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한 위기감을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생산농가의 자발적인 조직화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공급으로 이어진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농산물 수입개방을 극복하고 지역중심의 대안 농산물 유통체계를 만들기 위해 농업인 새벽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정례 직거래장터 3개소,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운영하는 등 로컬푸드 운동을 벌여 2년 6개월간 새로운 틈새시장을 공략 15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상장과 표창을 받은 것은 우리 농업인이 열정을 갖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이 함께 공감해 나가는 직거래장터로 활성화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