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지정보과 조정남 주무관이 행정자치부와 SBS가 공동주관하는 ‘2015년 제19회 민원봉사대상’의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수상했다. 민원봉사대상은 민원현장에서 창의적인 민원시책추진과 대민봉사 실적이 탁월해 국민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고양시에서는 조정남 주무관이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 주무관은 2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민원분야에서 국민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 온 공무원으로, 전국 최초의 부동산 민원에세이, 소설 e-book을 제작하고 지적 One point 민원처리제도, 장항습지 디지털지적 구축 및 3D 입체화 사업 등을 시행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사회봉사활동도 꾸준히 하면서 소외받는 시민을 위한 ‘최적화된 토지행정 인프라 구축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부제도 연구’ 논문을 작성하는 등 공사생활 분야에서 공직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저소득층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훈훈한 후원이 이어졌다. 최근 안양시 박달1동 체육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제일약국에서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252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디딤씨앗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월 3만원 내에 같은 금액을 적립해줌으로써 아동이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준비, 주거마련 등 자립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 7명에게 1년 동안 매월 3만원씩 통장에 적립될 예정이다. 박상백 박달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성남세관이 각종 간담회를 열어 민-관 간 소통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세관은 최근 관세사·사무장 간담회에 이어 보세창고 운영인들과 민관합동 간담회를 열어 규제개혁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해 토의했다. 보세사 간담회는 영업용 및 자가용 보세창고 운영인과 보세사를 대상으로 보세구역 운영에 관한 협조사항, 관세행정 규제개혁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또 관세행정에 대한 다양한 애로사항 청취 등 민관협력과 소통의 통로를 열었다. 임재원 성남세관장은 “간담회 토의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지구촌 통상시대를 맞아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하고 “일선 현장중심 개선안 발굴을 위해 전직원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분당차병원은 소화기내과 함기백(사진) 교수가 2018년 개최되는 위장관 궤양 연구 국제학회(ICUR)를 총괄하는 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학회는 위장관 질환인 위궤양 등 소화관 장기에 발생하는 궤양 연구에 선두주자인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모임으로 3년마다 정기학회를 개최하고 있다. 함 교수는 최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15차 학회에서 16차 모임 대회장으로 선임됐다. 함기백 교수는 “16차 대회 국내 유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 질환과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궤양성대장염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한국의 전문의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 연구역량을 최대한 도출해 그 때까지 세계적인 위궤양이나 궤양성대장염과 같은 궤양성 소화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힘써 성과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16차 대회에는 생화학, 분자생물학, 생리학, 해부학, 병리학, 약리학, 영양학 등 기초의학계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미국 실험생물학회연합회와 공동 개최키로 해 전 세계의 위장관 손상 및 재생 연구를 총괄하는 대규모 대회로 집중 조명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신규> ▲ 김경홍 命 인천본사 사회부 부장 10월 22일자
경기도내 일선경찰서들이 21일 제7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일제히 기념식을 가졌다. 김포경찰서는 이날 경찰서 강당에서 직원 및 협력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현충탑 참배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안주환 생활안전협의회장 등 시민 54명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는 감사장을 수여받고, 수사과 정종근 경감 등 6명이 정부포상 및 행안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봉행 서장은 “앞으로도 항상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민경 협력치안을 통해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이날 4층 대강당에서 경찰관과 의경, 협력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강도희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은 기념식에 앞서 전사순직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안동에 소재한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하고 참배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경찰행정발전에 도움을 준 노상권 경찰발전위원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는 등 자율 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위원 34명이 감사장을 받았으며 경찰행정발전 유공으로 보안계 이정원 경위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광명시가 21일 시장실에서 국제로타리 3690지구 11지역으로부터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을 기증받았다. 이날 국제로타리 3690지구 11지역은 양기대 광명시장과 길광섭 총재, 김수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수정 다니엘의 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센트 2대(2천740만원 상당)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기증받은 차량 2대는 향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다니엘의 집의 이동편의 차량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길광섭 총재는 “우리 클럽 회원분들께 사업과 전문 직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늘 권장하고 있다”며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등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이 아이를 웃게 하는 건 당신의 관심과 따뜻한 사랑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안성(부산방향)휴게소는 사회공헌 일환으로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결손아동캠페인’과 ‘미아예방 공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호적이 있는데도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이들과 단체에서 유기된 아이들을 보호하는 아동보호시설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버려진 아이들을 일반 가정에 위탁해 보육하도록 하는 사업에 후원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안성휴게소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미아예방을 위해 이름과 연락처를 목걸이나 팔찌에 새겨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성(부산방향)휴게소 최창석 소장은 “작은 정성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빛을 비춰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안전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주최 공공기관 정부3.0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데이터 개방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체 1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 2014년도 정부3.0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에서 ‘정보공개’, ‘데이터개방’, ‘협업’, ‘맞춤형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공기관에 수여한 상이다. 지역난방공사는 과거 외국 제작사가 독점했던 가스터빈 유지보수의 노하우를 직접 습득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가스터빈 전분야를 완전 분해정비해 제반 절차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백서를 제작, 외부에 공개해 선진기술을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기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점이 인정됐다. 또 공사는 ‘SMS 데이터 시스템 구축’,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매뉴얼 제작’ 등 공급자 중심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혁신 차원에서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경찰서 도농파출소 순경들이 분만이 임박한 산모를 태운 차량을 에스코트해 새 생명이 탄생하는 데 일조했다. 주인공은 도농파출소 김승우·김재훈 순경.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3시53분쯤 “애가 나올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신고자와의 전화연락을 통해 북부간선도로 구리 농수산물 시장 부군에서 산모를 태운 차량을 발견하고는 산모를 살폈다. 그리고 이들은 산모가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는 순찰차량의 긴급 싸이렌을 울리며 산모를 태운 승용차를 약 20㎞구간 에스코트해 서울대병원 분만실까지 20분만에 도착했다. 당시 산모 노모(32)씨는 진통이 시작돼 승용차로 병원에 가는 길이었으나 진통이 심해지고 도로 정체가 심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승우·김재훈 순경은 “금요일 오후 시간대라 도로 정체가 심했지만 산모가 안전하게 병원에 도착해 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해 다행”이라고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