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주거정비과장 최석문 ▲공원녹지과장 한상진 ▲건설재난과장 박철영 ▲건강증진과장 고문현 ▲의정부2동장 김경희 ▲자금동장 문상연 ▲송산1동장 이건철
인구 10만의 작은 도시 동두천에서 다문화가정 467가구, 외국인 근로자 1천여명의 법률, 교육, 가정, 취업 문제 등 다방면의 지원을 펼치고 있는 동두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윤희경(50·사회복지사·사진) 사무국장을 만나 센터의 역할과 방향 등을 들어봤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결혼은 28만1천295건(2013년 1월1일 기준)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부작용도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동두천시도 결코 적지 않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다문화가정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에서 예외일 수 없다. 이에 센터는 2010년 동두천시가정지원센터와 병합해 15명의 직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윤 사무국장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센터는 우선 다문화가정이 겪고 있는 언어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글반을 초·중·고급반으로 나눠 상·하반기로 교육하고 있으며, 소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한글교육에 치중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협성대는 문예창작학과 김병호<사진> 교수가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와 계간 서시가 주관하는 ‘제8회 윤동주 문학대상’에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작은 세상 끝의 봄 시집 ‘밤새 이상(李箱)을 읽다(문학수첩 2012)’로, 심사위원으로는 김우종, 유안진, 신달자, 유성호 교수가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김 교수의 시편들이 한결같은 인간 존재 형식의 보편성을 수습해낼 뿐만 아니라 일정하게 서사적 계기에 대한 관심을 통해 우리 시대의 서정 원리를 심화하고 있다”고 평했다.
안양시가 거액의 재산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이복희(67·안양4동) 할머니를 비롯해 8명의 안양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이 할머니를 비롯해 효행에 강은숙(59·여)씨, 지역사회발전에 권경섭(62)씨, 환경보전과 산업경제에 배미숙(65·여)씨, 문화예술에 우동호 향토문화연구소장(73)씨, 교육부문에 임동진(58)씨, 체육에 박복만(56)씨 등이다. 이복희 할머니는 중앙시장에서 채소장사를 하며 어렵게 모은 재산을 올해 5월 안양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해 방송과 언론매체에 소개되는 등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효행부문의 강은숙씨는 결혼 후 35년 동안이나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해 경로효친사상의 모범이 됐다. 권경섭 대표는 32년 동안 통장과 사회단체 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했으며, 배미숙 회장은 안양YWCA 이사는 초대회장으로 있으면서 25년 동안 환경보전에 앞장서 왔다. 40여년 동안 서예가로 활동한 우동호 향토문화연구소장은 안양단오제, 만안문화제, 안양대보름 축제 등에서 고장의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헌신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임동진 안양중앙초교 교장은 글로벌 인재육성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으며, 박복만 안양시생활체육회장은 태권도…
안산시가 2013년도 안산시문화상과 최용신봉사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문화상 수상자는 학술 부문 김봉식(68·안산문화원장), 예술 부문 박미옥(54·안산예총 수석부회장), 교육 부문 김기우(57·초지중학교 교장), 지역사회개발 부문 안병안(69·군자농협조합장), 체육 부문 김선주(55·안산시유도회 회장)씨가 각각 선정됐다. 최용신봉사상 수상자에는 김기숙(55·안산시새마을부녀회장)씨가 선정됐다. 김봉식 안산문화원장은 2008년부터 안산문화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안산향토사박물관을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시키고, 안산시사 편찬 등 지역 문화정체성 정립을 통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미옥 안산예총 수석부회장은 무료강습과 공연,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경서도 소리, 경창대회 등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국악 보급과 후진 양성에 힘쓰는 등 지역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김기우 교장은 에코그린 스쿨 조성을 통한 쾌적한 학습공간 마련 등 교육환경 개선과 국제교류협력 활성화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 등 지역 교육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병안 군자농협조합장은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복
연무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신선설농탕’의 후원을 받아 연무복지관 재가어르신 60여명에게 따끈하고 진한 국물 맛이 제격인 설렁탕을 제공했다. 2008년부터 다양한 복지기관 및 시설을 두루 찾아다니면서 사회공헌을 시작한 지 6년째를 맞고 있는 ‘신선설농탕’은 올해 들어 벌써 10번의 ‘사랑의 밥차’를 진행한 바 있다. 아침 복잡한 도로를 뚫고 복지관을 찾아온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자들은 준비해온 육수와 고명을 정성스럽게 그릇에 담아 넉넉하게 설렁탕을 재가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워지는 가을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났는데 진한 설렁탕 한 그릇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며 “몸과 마음마저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10대 사회활동공헌분야로 그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신선설농탕’은 사회공헌에 대한 경영자의 마인드와 직원들의 동참 노력으로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세계일보는 제14대 사장에 조한규(58) MBN 해설위원을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조 사장은 전남순천 출신으로 지난 1991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이후 스포츠월드 편집국장 겸 총괄본부장을 지낸 후 방송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위원, 국무총리 산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경희대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석사)을 거쳐 경남대 정치외교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취임식은 1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열린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김재경 ▲교육대학원장 겸 교육사업추진단장 겸 서울·국제캠퍼스 교수학습지원센터소장 지은림 ▲의학전문대학장 겸 의과대학장 겸 의학계열실습지원센터장 정주호 ▲문과대학장 김종복 ▲간호과학대학장 신혜숙 ▲미술대학장 직무대행 손정은 체육대학장 직무대행 겸 체육대학 부학장 김용규 ▲서울캠퍼스 연구산학협력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영동 ▲사회교육원장 김학민 ▲경희기록관장 겸 중앙박물관장 김종규
한국인 세계 최초로 빈민구호활동을 위한 철인3종 6대륙 횡단에 나서는 이가 있어 화제다. 지난 24일 포천 아도니스 호텔에서 하반신 장애인으로 국내 철인3종 경기 7회 출전 보유자인 김음강(월드원 국제구호단체 회장·50·사진)씨가 세계 최초로 철인 3종 6대륙 횡단을 계획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씨는 이날 6대륙 횡단 추진 배경과 과정을 동영상 상영과 함께 진행했으며 추진위원회 결성을 목적으로 약 1시간 동안 이뤄졌다. 6대륙 횡단은 철인3종의 형태로 세계 횡단이라는 프로젝트에 걸맞게 이와 관련된 핸드사이클 국내 전문가와 경험자, 그밖에 학계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설명회의 주인공인 김씨는 “철인3종으로 진행하는 세계 6대륙 횡단은 국내외를 통틀어 찾아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일로, 세계 40여개 국가를 경유하는 총 1만5천350km에 달하는 거리를 휠체어, 핸드사이클, 수영으로 완주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출범식과 함께 6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말 출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2살 때부터 하반신 장애인으로 살아왔으며 1992년부터 강원도 대포항에서 일명 ‘춤추는커피’로…
전자부품연구원(KETI) 중소기업지원본부 직원 30여명은 지난 25일 성남시 사송교 삼거리에서 아름사거리 구간 1Km 탄천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등 쾌적한 하천변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하천 정화 내용의 각종 내용이 담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여름 장마 등으로 더럽혀진 하천변을 말끔히 청소, 산책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장모(54·야탑동)씨는 “질서정연한 가운데 구슬땀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아름답다”며 “대가 없이 봉사에 열중하는 이들이 있기에 탄천이 청결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신찬훈 KETI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KETI는 기술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지원 등 본연의 미션 수행에 임하면서 친환경 봉사 활동과 지식 나눔 등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