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은행 남양주시지부는 20일 남양주 와부읍에 위치한 덕소중학교를 방문, 금융권에 관심있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행복채움 금융교육은 정부의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라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기초상식 및 저축과 투자·신용관리 등 다양한 금융상식을 제공하기 위한 농협은행의 찾아가는 금융교육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시지부는 김미숙 팀장이 강사로 나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경제동아리 활동시간이나 진로시간을 통해 4개 학교(광릉중·덕소중·도농고·심석고) 4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21일 2015 충무훈련 차량동원을 실시한다. 이번 충무훈련 차량동원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차량동원 계획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보완하고 신속한 동원대처능력을 배양할 뿐만 아니라 대국민 비상대비 의식고취로 지역단위 총력안보태세를 확립하기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차량동원 훈련의 소집부대는 73사단 포병대대로 승용(다목적형) 등 총 80대가 동원되며 장비소유자가 동원장비와 함께 집결지까지 응소하는 실제소집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훈련에 참가한 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실비보상금이 지급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헌상 경기도 교통국장 (신임 인사차)
최광일 경기평택항만公 사장 취임 100일 ‘미래비전30’ 발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화물과 사람이 모이는 따뜻한 평택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사진)이 취임 100일을 맞아 19일 평택항과 공사 뉴 비전, 미래전략 실천 과제가 담긴 ‘미래비전30’을 발표했다. 새 비전에는 미래 평택항과 공사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가치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창출이 담겨있다. 최 사장은 평택항 미래 발전을 위한 4대전략 30과제를 설정했다. 여기에는 ▲항만 인프라 경쟁력 제고 ▲고객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확대 ▲항만 문화·관광 육성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정부와 경기도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운항만 물류 중심의 특화된 한중 전자상거래 물류유통센터와 물류혁신창업지원센터, 항만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항만근로자복지관, 평택항 문화·관광 육성을 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최광일 사장은 “평택항은 개항 후 30년간 국내 자동차 처리 1위, 3년 연속 화물처리량 1억t 돌파 등 비약적인 성장을 일궈냈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이제…
지난 9~15일 개최된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에 참가한 각국의 명사들이 이 대회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를 모았다.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슬로라이프’라는 말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문화인류학자 일본의 쓰지 신이치 교수(메이지가쿠인대학교)를 비롯해 세계적링 저널리스트이자 슬로운동 연설가인 영국의 칼 오너리, 슬로시티 창시자인 이탈리아의 파올로 사투르니니, 이탈리아의 사회적경제 전문가 카를로 델라세가 등이 참석했다. 또 우리나라의 대표 해피올로지스트 김진세 행복연구소 해피언스 소장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슬로라이프의 철학 및 실천과 관련, 다산과 슬로라이프, 공공식(食)정책 등 8개 주제로 지구촌 삶의 나눔과 행복에 대한 공통의 이슈를 설정하고, 슬로라이프 인문학 열전을 펼쳤다. ‘슬로라이프와 행복나눔’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일에 열린 국제컨퍼런스에는 슬로(Slow)문화를 세상에 소개하고 그 실천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인 국내외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슬로라이프가 대두된 배경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슬로라이프 운동과 사례들을 소개했다. 쓰지 신이치 교수는 “세계 많은 곳에서…
부천오정경찰서 내동지구대가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등 위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 활동을 전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내동지구대에 따르면 이들은 평소 청소년들에 대한 고민상담 등을 통해 안전한 사회 복귀, 보호지원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서 내동지구대는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비보이 뮤지컬 공연 티켓’ 100장을 후원해 이를 무료로 관람시켰다. 이는 청소년들이 비보이 뮤지컬을 관람함으로써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도 내동지구대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모퉁이쉼터, 아동학대보호기관, 별사탕카페, 사회복지회관, 다문화복지협회 등 청소년전문기관과 연계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받게 하고 있다. 지구대 관계자는 “앞으로 내동지구대는 학교 밖 위기 청소년 및 가정폭력(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경안천시민연대는 지난 17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경기, 서울, 인천지역 학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맑은물지킴이 경안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경안천 한마당은 팔당상수원의 수질개선 및 청정광주를 만들기 위해 물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깨끗한 경안천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그림 및 글짓기 대회를 2005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날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와 한국문인협회 광주지부의 대회 심사 결과, 그림부문에는 장안초 이지안·초월중 장준호 학생과 글짓기 부문에는 광주초 김범수·초월중 윤찬 학생이 환경부 장관상을 각 수상했다. 또 행사에는 지난해 입상한 그림전시와 에코백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저탄소 녹색성장 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재활용 용품을 이용해 만든 악기를 연주하는 지지밴드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6·25전쟁당시 참전유공자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참전기념비’가 하남시 덕풍1동주민센터 앞 덕풍근린공원에 세워졌다. 하남시는 지난 16일 이교범 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단체 대표, 유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기념비는 가로 6.2m, 세로 5m, 높이 5.5m 규모로, 강석봉 6·25참전유공자 하남시지회 회장을 비롯한 유족의 건의로 건립하게 됐다. 이교범 시장은 식사에서 “하남시 6·25전쟁참전기념비 건립을 계기로 순국선열의 호국영령 정신을 계승·발전시켜야 할 것이며 이땅에 다시는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안보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고 튼튼한 국방력을 갖추는 데 온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생활공감모니터단 회원 20명은 기념비 제막일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참석자들의 행사안내 활동 등 보훈가족 위로연에 참여하여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가평의 솜씨장이들이 만들어낸 규방공예 전시회가 지난 16~18일 자라섬 이화원 내 옛 초가집 터에 꾸며져 방문객의 발길을 모았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주관, 가평규방연구회 주최로 추진된 이번 전시회에는 연구회 회원 25명이 매달 2회씩 1년간 교육을 받으며 만들어 낸 다양한 규방 작품들로 전시됐다. 작품은 삼베, 모시, 옥사, 명주, 양단 등 천연섬유로 손수 만들어낸 여의주문보, 무지개보, 배넷저고리, 오방주머니를 비롯, 안경집, 한지가구 등 80여가지의 작품들로 이뤄져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조정숙 회장은 “장소가 일반적인 갤러리가 아닌 이화원 내 초가집이라서 구성하기가 어렵기도 했지만 오히려 한국적인 멋스러움을 드러내기 좋은 곳이기도 했다”면서 “여러 방면에 솜씨좋은 회원들 덕분에 금방 전시장이 구성될 수 있었고 복주머니와 천연염색 손수건 등은 판매까지 이뤄졌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과천시민들의 화합을 다진 제30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관문체육공원에서 열렸다. 6개동의 입장식은 특색을 살린 다양한 연출이 선을 보여 주목받았고 6개동 주민들은 족구와 400m계주, 충전100세(박터트리기), 투호, 풍선 터트리기, 릴레이, 줄다리기, 2인3각 펌프풍선 터트리기, 단체줄넘기, 세발자전거, 터널통과 릴레이, 큰 공굴리기 등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신계용 시장은 기념사에서 “뜻 깊은 날을 맞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7만여 과천 시민 한분 한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개최한 시민체육대회는 이웃 간에 소통하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 종합 부문 시상은 모범상 과천동, 질서상 문원동, 화합상 부림동, 철쭉상 중앙동, 밤나무상 갈현동, 비둘기상 별양동이 각각 차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