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채움 금융교육은 정부의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라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기초상식 및 저축과 투자·신용관리 등 다양한 금융상식을 제공하기 위한 농협은행의 찾아가는 금융교육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시지부는 김미숙 팀장이 강사로 나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경제동아리 활동시간이나 진로시간을 통해 4개 학교(광릉중·덕소중·도농고·심석고) 4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