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국민연금에 가입해 현재까지 20년 동안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수급자에 대해 축하행사를 실시,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노후소득보장 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하행사는 1988년 국민연금 창립 당시부터 5년 동안 연금에 가입해 1993년 최초 노령연금 수급권이 발생한 수급자(7천547명)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공단은 창립 26주년과 민족 고유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거동이 불편한 연금 수급자 285명에 대해 실버카(고령자용 보행보조차)를 전달하고 말벗 등 사회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양동권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저소득층에 대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최일선 기관의 위상에 맞게 사회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보(국장급) ▲식량정책관 김경규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안호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김대근
최근 페이스북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고양시 로고송과 함께 등장하는 고양이 캐릭터가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하며 또 다른 활약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고양시가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집중 육성하는 관내 초·중·고·대학생들로 구성된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들이다. 이 학생들은 고양시가 추진하는 청소년 해외연수에 참가한 후 자체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양시 학교폭력 방지캠페인, 고양 600년 홍보, 자원봉사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고양시 로고송에 맞춰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안무를 창작해 시는 물론 해외에서 시를 홍보하는 플래시몹 깜짝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항공대학교 2학년 김효명군은 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안무를 창작하고 지도해준 무원중학교 3학년 이수현 학생을 칭찬하며 “앞으로 이렇게 재능과 열정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네트워크에서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그 에너지가 모여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고양 호수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 등장해 고양 600년을 홍보하는 플래시몹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지부 부천시지회가 영산조용기재단의 중증장애인 및 홀몸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희희 빨래방’을 원미구 심곡동 37-37에 마련, 최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만수 부천시장, 김경협 국회의원, 김성혜 영산조용기재단이사장, 김기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 시·도의원, 장애인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을 연 ‘희희빨래방’은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며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은 수거·세탁·배달까지 직접 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그 외 3~6급 장애인 및 비장애인은 약간의 실비를 부담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은 쉰다. 빨래방에는 2명(접수·세탁 1명, 세탁물 수거 배달 1명)이 상주한다. 김만수 시장은 “부천에는 1만여명의 홀몸어르신과 8천여명의 중증장애인이 있다”면서 “희희빨래방이 이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등을 가져다 세탁, 건조까지 해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군포소방서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예여울회의 김난영 작가와 김정순 작가의 유화작품인 ‘가을 서양화展’을 소방서 2층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서양화展’은 예여울 회원들은 개인전 형식으로 지난 3월부터 전시했으며 이번 전시를 마지막으로 올해 10월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23일부터 전시되는 이번 ‘가을 서양화展’은 김난영 작가와 김정순 작가의 작품 40점을 제공받아 소방서 2층에 전시함으로써 소방서를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예여울회 김난영 작가는 “소방서를 찾는 시민들이 서양화 작품을 감상하면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여유를 갖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미술관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박정준 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용인경전철 새 사업시행자인 용인경량전철㈜은 23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재권 전 경기철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대표이사는 동아대학교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한 전문기술자로, 동아건설산업㈜, 삼성물산, 두산건설 부사장을 역임했다. 또 신분당선 강남~정자 철도건설 경험을 비롯해 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 사업시행자인 경기철도㈜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철도산업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경험을 두루 갖췄다. 용인경량전철㈜ 관계자는 “철도산업에 대한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 선임으로, 개통 뒤 이용자 수요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경전철 사업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용인경량전철㈜은 용인시의 경전철 사업재구조화에 따라 지난 7월31일 시와 민간투자사업 변경실시협약을 맺고 새 사업자로 선정됐다.
동두천시 관내 사회단체들이 최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후원의 손길을 펼쳤다. 국제 PTP동두천챕터, 동두천시 골프협회, 주한미군 태권도문화후원회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아 지역아동센터 11개소(센터당 40만원)에 총 44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들 3개 단체는 2011년 12월 지역아동센터 후원 협약식을 체결한 후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각계각층의 이웃사랑 손길이 이어져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희망이 시민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한가위만 같아라’는 옛말을 실감케 했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장만근 회장은 “끊임없는 후원과 관심을 보내주는 관내 사회단체 덕분에 동두천시에서 방치되고 있는 소외된 아동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포경찰서는 23일 경찰서 5층 하늘채에서 국민주치의로 유명한 윤방부 박사를 초청해 김포시민을 위한 인문교양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김포경찰서가 세 번째로 마련한 인문교양아카데미로 경찰관 및 김포시민과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간단한 차와 다과를 제공했다. ‘성공한 인생, 건강한 인생’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윤 교수는 바른 생활습관과 몸에 좋은 음식문화, 운동의 적절한 요령, 스트레스를 퇴치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비법 등을 쉬운 용어와 유머를 곁들여 소개하며 현대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전달했다. 이날 고창경 서장은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은 건강으로 건강이 곧 행복이며 성공한 인생임을 일깨워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강에서 터득한 건강비결을 토대로 김포서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지수가 높아져 한층 높은 치안서비스와 행복을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소방서 화현면 의용소방대는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일 곽형근 의용소방대장을 비롯 전대원들이 자진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유명산인 운악산에서 외지 등산객들의 등산안내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화현면 의용소방대는 오는 10월20일 개최되는 ‘제12회 운악산 단풍제’에 많은 외지 등산객들이 운악산을 찾을 것을 예상, 운악산(해발 935.5m)정상 일대의 수목을 제거하는 등 자연환경활동도 실시했다. 이 밖에 등산로 정비활동 뿐만 아니라 47번 국도상의 잡초제거 등 솔선해 봉사하는 봉사단체로서 지역내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이날 산악안전 봉사활동을 지휘한 곽형근 의용소방대장은 “지역 내 어떠한 어려움이 발생하면 항상 의용소방대가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광주광지원농악보존회가 주관한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 및 재현 공연’이 지난 22일 남한산성 행궁 외행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 광주문화원,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이 공동 후원한 이번 행사는 남한산성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취고수악대의 웅장한 행렬을 보여주면서 사라져버린 우리 전통문화 복원 및 필요성을 다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난 7월6일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 및 재현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5월부터 광주광지원농악보존회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밤낮없이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 및 재현 공연을 준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 및 재현 공연을 위해 8명의 자문위원과 연구위원이 참여했고, 이날 공연에는 경기도의회 안혜영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여명이 관람했다. 이번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 및 재현 공연은 일제강점기에 사라졌던 조선 군영악대의 모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선 후기 문헌 ‘여지도서, 사찬읍지, 중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