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2015년 지속가능성 평가를 통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종합부문 특별상(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가 지난 1년 동안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학회·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14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법정 평가인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와 연계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의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안성시는 종합부문에서 229개 전국 지자체 중 5위, 77개 전국 시 중 3위로 선정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저출산·고령화, 경기침체, 기후변화 등 계획 환경에 대응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임 인사차〉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인 분당 야탑동소재 목련마을 1단지의 주민들이 지난 14일 온종일 즐거움에 빠졌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늘 찾아 주민들에게 행복감을 전해주는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올해도 여전히 ‘2015 목련가족사랑축제장’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날 축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연예인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고 설치된 먹거리장터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마련됐다. 또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후원해 열린 이날 축제에서는 1천만원 기부금이 전달됐고 주최측은 마사회 동부권역 최원일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최원일 마사회 동부권역본부장은 “축제를 통해 ‘가족’의 따뜻함을 새기고 이웃간 소통에도 기여한 것같아 기쁘다”고 말하고 “목련마을과의 우애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성남=노권영기자%rky@ rky@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인테리어소품 할인매장 스케치존이 9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170만4천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4일 별내동복지넷을 통하여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별내동 복지넷을 통하여 관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계획이다. 스케치존 대표 장순영씨는 “예전부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바자회를 통하여 좋은 물건을 필요한 분이 싸게 구입할 수도 있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방법으로 기부를 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바자회를 열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다”는 뜻을 표했다. 김삼수 별내동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경찰서(서장 이창수)는 15일 시흥맘들의 축제의 장인 ‘시흥플리마켓’에 참여해 4대 사회악 근절과 안전한 시흥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시흥경찰서는 이번 홍보활동에서 4대사회악 근절 홍보뿐만 아니라 평소에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종 민원을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경찰제복 체험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행사를 참여한 방문객은 “이렇게 유익한 행사가 있어 행사를 보러오길 정말 잘했다, 경찰의 알찬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창수 서장은 “주민 공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주민 한명 한명 행복해지는 날까지 주민의 곁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헌혈장려조례를 제정한 경기도의회에서 조례제정 7주년을 기념해 자료전시회 및 헌혈행사를 열었다.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의회 1층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도내 각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헌혈은 물론 격려글 작성과 포토존 사진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도의원 및 공무원,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는 휴대용보조배터리와 카드홀더 겸용 휴대폰 거치대 등을 전달했다. /정재훈기자 jjh2@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최근 빈발하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유출 보호를 위해 오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기술유출 피해 예방 홍보활동 및 교육을 합동으로 실시하고 사건 수사 시에도 협조 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술유출 사건의 특성상 검거와 사건 수사만으로는 기술유출 행위에 대한 죄를 인정받기가 어려워 무엇보다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박명수 서장은 “관내 기업의 기술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57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오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이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기업체의 기술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양기대 광명시장의 초청으로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3명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져 있는 광명동굴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 시장과 ‘광명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상임대표 및 추진위원,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등 20여명은 할머니들을 반기며 한복을 선물했다. 이어 배우 황범식씨가 광명동굴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할머니들을 위한 ‘정선아리랑’을 선보였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평화의소녀상’은 광명시민이 뜻을 모아 일제강점기 노동과 자원의 수탈 현장인 광명동굴 입구에 세워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모진 세월을 감내해 오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옥선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가 소녀상을 건립하고 불행한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후세들에게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광명=장순철기자…
성남시가 최근 ‘일자리 경진대회 대상’과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차례로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성남시는 사회적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 국무총리상과 사업비 1천만원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 9월중 전국의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공모접수해 심사를 통해 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성남시민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 활성화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같은 날 강원도 강릉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15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도시환경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도시환경 부문의 정주, 환경, 교통 3개 항목에서 시민 자전거 보험 자동 가입과 무상 수리센터 운영,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보급, 주민과 함께하는 녹색생활 실천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굿라이프관에서 지난 14일 남양주 음식점들의 자존심을 건 맛의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 전국요리경연대회- 슬로라이프 음식맛집부문’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시 소재 음식점 30팀이 모여 슬로라이프 정신과 맛, 작품성 등을 겨뤄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슬로라이프 음식맛집대전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제각기 자신의 메뉴를 통한 음식의 가치, 슬로라이프의 가치 등을 피력했으며 남양주시의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엿볼 수 있었다. 수상작으로는 대상에 이정순·강두화(별난버섯집/조안면) 능이버섯전골이, 금상에 김광님·김민서(백단목/화도읍) 간장게장이, 은상에 추숙녀·김희현(종가집/조안면) 곤드레밥과 곤드레청국장이, 동상에 강미선·강동곤(세레토닌/와부읍) 꾸돌막국수와 신동녘(곽만근갈비탕 마석점/화도읍) 갈비찜이 각각 선정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