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최근 시청강당에서 구리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범죄예방환경디자인사업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기관별 해당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은 시 관내 범죄발생 빈도가 높은 취약지역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3자가 합심해 이를 성사시켜 나간다는 취지에서 열렸다. 협약체결을 통해 각 기관들은 맡겨진 사안에 대해 충실히 대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구리시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구리경찰서는 범죄취약지의 방범진단·순찰활동과 더불어 취약지 분석 통계자료를 제공하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통학로 환경개선사업추진 시 적극적인 협조 등 협력관계를 견지해 나가기로 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이 시 신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성 의장은 지난 12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열린 ‘2015년 새내기 공직자 임용 전 교육’ 강사로 나서서 3선 의원으로 활동한 경험과 실례를 중심으로 1시간 동안 강의했다. 이날 성 의장은 자치사무와 단체위임사무, 기관위임사무 등 지방자치단체 사무의 성격과 한계에 대해 설명한 뒤 의회와 자치단체 간의 관계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조선 정조대왕이 살기 좋은 안산을 칭송해 지은 어제시(御題時)를 소개한 뒤 4호선과 소사-원시선, 수인선, 신안산선, 인천발 KTX 등 철도 5개 노선과 고속도로 2개 노선 등 곧 갖춰질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안산의 제2 부흥기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의장은 “앞으로 30년 이상 안산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일할 신규 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박덕순 광주시 부시장이 지난 12일부터 주요투자사업 및 축산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현장점검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분야별 주요투자사업 14개소에 대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으로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가축전염병 관련 축산시설의 가축방역 실태 점검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난 12일 박 부시장은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능평리 복합문화시설 점검을 시작으로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역동지구 주택건설사업, 경안동 주민문화복지센터 신축공사, 성남~광주간(지방동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총 5개소의 현장을 방문, “2015년 동절기 공사 중지 전에 최대한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 부시장은 14일에는 관내 한우·낙우·양계 축산농가 3곳과 섬유질 배합사료 공장 및 계란집하장 등을 방문, 가축방역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15일에는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등 4개소의 주요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과 문제점, 현장여건 등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조영육(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도지회장)씨 장남 중호군= 17일(토) 오후 2시, 새천년컨벤션(메종드베르)웨딩홀 4층(성남 분당구 야탑역 2번출구) ☎031-705-1133 ▲박래철(경기신문 총무부장)·정영희씨 장남 완선군과 우광철·권명순씨 장녀 아랑양= 24일(토) 오후 2시30분, 갤럭시웨딩홀 2층 그랜드홀 ☎031-241-8000
연천군노인복지관은 최근 노인 일자리 확충을 위한 이동식 전문실버카페인 ‘LOHAS(로하스) 캠핑테리아’ 1호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규선 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실버카페의 출범을 축하했다. ‘로하스 캠핑테리아’는 만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서 안정적인 수입과 삶의 활력소를 주기 위한 민·관·기업 협력 공익사업으로 진행됐다. 이 캠핑테리아는 연천군의 관광유입인구가 많은 전곡리구석기, 한탄강오토캠핑장, 농수산물축제, 신병교육대 등을 이동하면서 영업을 하게 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하남시 공공형 어린이집협의회는 지난 12일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및 아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청 1층 로비에서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공공형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아동 400여명이 모은 저금통 305개와 바자회 수익금 430만9천원으로, 앞서 공공형 어린이집협의회는 지난 8일 하남시청 앞 농구장에서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 의류, 학용품,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향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적자에 허덕이던 화성도시공사가 강팔문(사진) 사장이 지난해 10월 취임 1년 만에 흑자체제로 전환됐다. 강 사장은 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인해 장기 미분양으로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조암공동주택을 부동산투자자를 모집해 미분양 잔여세대 전량을 일괄 매각해 지난 4월 조암공동주택 리턴 선수금 657억 원을 상환했다”고 말했다. 탁월한 경영능력을 평가받기 시작한 강 사장은 이를 신호탄으로 미분양으로 허덕이던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도 전문 분양대행업체를 선정, 공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이 결과 2010년 5년간 누계분양률이 14.7%에 불과했으나, 올 10월 현재 청약물량까지 합산누계분양률이 30.5%에 달하고 있다. 높은 분양률을 이끈 방법에 대해 묻자 강 사장은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편의”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강 사장은 “전곡산업단지 입주업체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 제공을 위해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했으며, 이달 말부터는 광역버스 노선도 전곡산업단지까지 연장 운행을 관계부서와 협의를 이끌어 냈다”면서 “전곡해양산업단지를 오는 2019년까지 100%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특히 “도시공사의 손실을 보전하고 재
수원지방법원은 13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위기가정 청소년과 보호소년 지원 및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성낙송 법원장, 이기우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경기도청소년수련원 이사장), 양철승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2년 경기도와 맺은 ‘위기가정지원 업무협약’에 의한 사업들이 호응을 얻은데 따라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이 중 가족관계개선캠프 등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약을 맺은 것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이혼 전후 위기가정 청소년과 보호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추진, 가족들의 기능 회복을 위한 교육, 시설, 정보, 자료 등을 서로 원활히 지원하게 됐다. 이날 성 법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위기가정의 청소년들과 보호소년들의 자존감을 더 높여 그들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3일 지적장애인, 치매노인 등 가출·실종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오경석 농협경기본부장과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장,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도모금회는 성금을 도내 저소득층 치매노인과 지적장애인에게 GPS배회감지기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경석 본부장은 “이 성금이 몸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에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회감지기’는 팔에 차고 다니는 시계형태로 위성을 통해 보호자가 위치를 문자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보호자에게 바로 연락이 되는 기기다. /정재훈기자 jjh2@
은행과 경찰의 발빠른 대처가 보이스피싱 수거책에게 수천만원을 전달하려던 현직 교사의 피해를 막아 화제다. 피해를 막은 경찰관들은 안양동안경찰서 범계파출소 최병만(52) 경위, 구창진(33)·이은호(29)·우재민(28) 순경. 13일 범계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쯤 교사인 김모(57)씨가 범계동에 있는 한 은행에서 적금을 깨고 현금 4천600만원을 인출했다. 그 때 은행 지점장은 김씨가 돈을 찾는 과정에서 안절부절하던 모습을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대화를 거부하던 김씨를 40여분간 설득해 보이스피싱의 피해를 막았다. 당시 김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계좌 범죄 연루’ 전화를 받은 후 가짜 압수수색영장을 팩스로 받아 자신이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믿고 있던 상황이었다. 김씨는 “가짜 압수수색영장을 팩스로 받아 보고는 모든 게 사실인 줄 알고 겁을 먹었다”며 “경찰의 도움이 없었다면 몇 년간 힘들게 모은 큰 돈을 고스란히 잃었을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양재택 범계파출소장은 “날로 지능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