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케미콘서트’ 세번째 시리즈 내달 2일 개최 한국 오버힙합계 새 장 연 에픽하이 신흥 음원강자로 떠오른 헤이즈 늦더위 날리는 신나는 공연 기대 하남문화재단이 준비한 케미콘서트 세 번째 시리즈가 다음달 2일 에픽하이와 헤이즈의 무대로 채워진다. 젊은 관객층을 위해 기획한 케미콘서트는 지난 해 ‘딕펑스&마마무’, ‘정엽&거미’에 이어 올해 상반기 ‘자이언티&볼빨간 사춘기’ 편까지 모두 전석 매진을 이루며 20~30대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공연이다. 다음달 2일 세 번째 시리즈로 관객들과 다시 만나는 케미콘서트는 힙합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에픽하이와 최근 음원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헤이즈가 출연해 특별한 음악적 케미를 선물한다. 2001년 타블로, DJ 투컷, 미쓰라 진으로 결성돼 한국 오버힙합계의 새 장을 연 에픽하이는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 그룹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서사적이고 문학적인 가사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이후 한국의 각종 음악상은 물론 미국 아이튠즈 힙합차트 1위를
수원문화재단은 칠월 칠석을 맞아 오는 26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세시풍속-북새통 칠석’행사를 진행한다. 사랑하지만 떨어져 잇어야 하는 견우 직녀가 1년에 하루 만난다는 7월 7일은 예로부터 바느질 솜씨가 향상되길 빌거나 남자들은 견우와 직녀를 주제로 시를 짓기도 했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칠월칠석의 유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 견우·직녀 설화를 주제로 커플 한복체험, 엄마와 함께 바느질 체험, 밀전병 만들기, 더운 여름 몸의 열을 내려주는 메밀차를 시음 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한 칠월칠석 견우·직녀 설화 인문학 강의와 ‘어린이 골든벨’, 예술동호회의 ‘오작교 음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참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47-3763) /민경화기자 mkh@
성남문화재단은 21일부터 25일까지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주요 출연자 모집을 진행한다. ‘헨젤과 그레텔’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총 10회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모집배역은 헨젤(메조소프라노). 그레텔(소프라노), 과자마녀(테너) 역으로 음악대학 및 대학원 성악과 재학생, 졸업자 및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 현재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로 11월 초부터 진행예정인 연습 참여에 지장이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5일 오후 6시까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audition@snart.or.kr)로 접수하면 된다. 오디션은 8월 29일과 9월 5일 2차에 걸쳐 지정곡과 기타 연기 심사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9월 11일 오후 6시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의: 031-783-8047) /민경화기자 mkh@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지난 17일 수원시 충청도민연합회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도민연합회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도모하고, 회원 및 가족 건강검진시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상호 교류 및 협력, 건강검진과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 기타 필요 사항에 적극 협조 및 홍보 등이다. 정혜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본부장은 “두 기관 협력을 통해 회원 및 가족 건강 도모에 앞장서고, 필요시 건강 캠페인과 서비스 등을 적극 실시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하루를 경험할 수 있는 ‘BP MUSIC DAY’가 오는 26일 오후 7시 부평 문화/테마의 거리 Place5에서 열린다. 인디음악의 발원지인 홍대의 ‘클럽 데이’를 모티프로 기획한 ‘BP MUSIC DAY’는 부평 곳곳에 있는 음악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과 개성을 갖고 있는 음악인들이 디제잉 및 재즈 공연을 하는 행사다. 자정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부평 문화의 거리와 테마의 거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5개의 업소에서 시간대별로 릴레이 공연을 진행한다. 수제 버거 가게인 ‘그랩어비’에서는 아티스트 DJ BLUECHIP과 IN THOUSAND가 일렉트로닉 디제잉 공연을 펼치며 ‘디저트 작업실 슈슈’에서는 DJ ADROIT JOE, JAZZyBEATS, DJ Jay Claytor, DJ Supra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재즈 및 디제잉 공연을 선보인다. 파스텔 톤으로 뒤덮여 달달함이 더해진 공간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꾸며내는 재즈와 느낌 있는 디제잉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재즈 펍 ‘창
한·중수교 25주년 기념 판화전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전 오늘 개막 한·중수교 25주년 기념 판화전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가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에서 열린다. 한신대학교 한중문화산업대학이 주최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주대한민국대사관 교육처에서 후원하는 이번 판화전은 동북아의 평화분위기 조성을 기원하고 한국, 중국, 북한의 풍광 및 다양한 생활패턴이 투영된 작품들의 전시를 통해 자문화중심주의의 문화적 편견에서 벗어나 문화를 통한 이해와 소통의 방법과 사회를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국제적 안목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남관, 김흥수, 이항성, 김구림, 곽덕준, 오세영, 이왈종, 김상구, 김점선, 이두식, 박불똥, 김효제 등 한국작가 작품 50여점을 비롯해 중국 작품으로는 중국 미술계의 사대천황으로 불리는 왕광이, 장샤오강, 위에민준, 팡리쥔을 비롯한 40여 명 작가들의 걸작이 전시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북한의 제1대 판화가인 배운성, 정현웅, 김건중, 손영기 부터 그들의 제자인 제2대 판화가 백학훈, 함창연, 리정섭, 한태순, 황인제, 홍춘웅
‘옆집에 사는 예술가 : 화성편’ 오픈스튜디오가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화성시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한 오픈스튜디오는 지역의 예술가들이 작업하고 있는 작업실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화성편의 첫 번째 참여 작가는 민족 고유의 옹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배씨토가의 배연식 작가다. 배연식 작가는 이날 두 딸과 함께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10여 년간 북경의 청화미대 교수로 재직했던 차홍규 작가의 작업실에서는 서화 시리즈 작업을 함께 체험해보며 그가 갖고 있는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긴밀하게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오픈스튜디오에서는 같은 동네에서 작업하고 있는 전경선 작가, 이윤기, 김도근 작가를 만날 수 있다. 드로잉, 조각, 회화 등 서로 다른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예술가로서의 길, 그리고 삶을 배우고 나누는 하루간의 창조성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 번째 오픈스튜디오는 넓은 스펙트럼의 주제의식을 가지고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매체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작업하고 있는 디황 작가와 여성주의 미술의 대표 윤석남
습도가 증가하는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거나 샤워를 자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귀에 습도가 증가하거나 세균에 노출될 기회를 제공, 외이도염이 발생할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게 된다. 일반적인 피부건조염이 겨울에 심해지는 것과는 달리 더운 여름에 발생 확률이 높은 외이도염은 오래 방치하면 세균의 저항이 세져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외이도염에 대해 알아보자. 외이도염이란? 외이도염은 귀가 가려운 증상으로 곰팡이 균에 의해 가려운 경우와 습진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여름은 날씨가 습하기 때문에 세균에 의해 외이도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에 따라 치료법도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귀가 심하기 가렵거나, 귀에서 진물이 난다면 곧바로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외이도가 막히면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치료를 제대로만 받으면 합병증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외이도염 증상 외이도염의 주 증상은 가려움증과 통증, 진물이 나거나 귀가 먹먹한 느낌이다. 외이도가 폐쇄되면서 청력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외이도가 막히는 경우에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습진에 의한
설사 멈출때까지 술 등 피해야 ■ 여름철 설사 원인과 증상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심심치 않게 매스컴에 등장하는 불청객들이 많은데, 특히 여름철에는 식중독 및 각종 수인성 전염병 등으로 배탈, 설사가 잦은 계절인 만큼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설사란 물이 많은 변으로서 변이 굳어지지 않은 상태를 말하며 보통 하루 4회 이상 묽은 변이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이처럼 설사는 일종의 증상으로 질병 자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급성 설사는 단기간에 증상이 좋아지기 때문에 원인을 알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설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기생충, 각종 세균에 의한 감염, 그리고 한국성 장염, 흡수장애 증후군, 췌장의 질병, 악성 질환, 게실염 등을 들 수 있고, 그 외에 정서장애, 식중독 등으로 꼽을 수 있다. 설사가 날 때 가정에서의 자가 치료로는 우선 설사가 멈출 때까지는 일상적인 활동을 줄이도록 하며 속이 메슥거리고 토하고 싶을 때에는 잘게 부순 얼음을 먹으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식사는 설사가 멈출 때까지는 차, 고기국물, 묽은 수프 등과 같이 깨끗한 물을 조금씩 먹도록 하며, 증상이 완화된
⑥ 평화누리길·도라전망대 연천과 파주는 한국전쟁의 격전지로, 북한과 맞닿아 분단의 아픔과 남북화합 교류의 모습을 동시에 안고 있는 지역이다. 과거의 상흔(傷痕)과 긴장감, 그 위로 희망이 피어오른 지역적 특성을 고스란히 담아 조용하면서도 청정한 안보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포·고양·파주·연천까지 총 191㎞를 잇는 둘레길 ‘평화누리길’은 지난 2010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먼저 평화누리길 1~3코스는 김포 염하강철책길, 조강철책길, 한강철책길로 조성됐다. 너른 평야와 금단의 바다 등이 뒤섞인 땅 김포에서 여행자들은 역사 유적과 다양한 볼거리를 구석구석 볼 수 있다. 평화누리길 4~5코스인 고양의 행주나루길과 킨텍스길에선 맑은 공기와 진한 솔향기, 고즈넉하면서도 트렌디한 풍경과 경쾌한 소리를 느낄 수 있다. 다음으로 6~9코스는 파주의 출판도시길, 헤이리길, 반구정길, 율곡길로 구성된다. 155마일 군사분계선이 가로새겨진 기점이면서 새로 건설되는 첨단도시까지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곳이다. 끝으로는 평화누리길 10코스 고랑포길, 11코스 임진적벽길, 12코스 통일이음길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