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은 12일 강당에서 스마트카 핵심 요소기술의 사업화 추진을 위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BMW Korea와 전략적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미 ICT 자동차 융복합 핵심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는 KETI는 이번 협약으로 BMW와 공동연구 및 사업화 추진, 인력·정보 교류를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ETI와 BMW의 협력분야는 ▲C2X(C2C, C2I) 통신 기술 ▲기능성 스마트 소재 ▲차량용 스마트 센서 시스템 등으로, 스마트카의 핵심기술를 포괄한다. KETI는 이번 MOU 체결에 이어 연내 BMW와 공동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 상호협력분야를 구체하고 내년도 기간중 양자 간 기술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액션플랜을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박청원 KETI 원장은 “BMW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납품하게 되는 성공사례가 이번 MOU를 통해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의 고속성장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핵심기술을 확보에 R&D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MW 김효준 사장은 “KETI와 BMW R&D 센터의 연구가 한국과 독일 기술 교류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광주시는 12일 상황실에서 박덕순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 읍·면·동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주요투자사업 및 국도비 보조금 확보 T/F팀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 공사,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도로 확포장공사, 능평리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경안동 주민문화복지센터 신축 등 주요투자사업 60여개에 대한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 등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박덕순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정인 교육체육과장 등 22명으로 구성된 ‘국도비 보조금 확보 T/F팀’의 국도비 보조금 확보추진현황, 주요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상황 등에 대해 보고됐다. 박 부시장은 주요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주요 투자사업의 적기 완공은 시민과의 약속이므로 전 공직자가 모든 역량을 결집해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아울러 국도비 보조금 확보는 주요 시책추진을 위해 시의 재정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2016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주최로 오는 18일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에서 열리는 백두대간 그란폰도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모집 하루만에 모집인원 2천명의 정원이 모두 마감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 동양대학교에서 출발한 후 옥녀봉(고도 650m)을 넘어 윗윈터 고개와 귀내기 고개를 지나 저수령(850m)과 죽령(700m)을 차례로 넘어 다시 동양대로 돌아오는 120㎞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60여명에 불과했던 여성 참가자가 207명으로 늘어 도전을 펼친다. 여기에 12명의 마샬(오토바이 심판)과 영주경찰서 경찰 등이 교통 통제를 진행해 안전한 레이스를 도울 예정이다. 대회의 컷 오프는 6시간이며, 완주자에게는 기념목걸이를 증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도 고급 사이클 양말, 프로공구통, 선글라스 목걸이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사이클 관련 용품도 제공한다. 경륜경정사업본부 대회 관계자는 “참가자 전원이 사고없이 안전하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이재명 성남시장)과 수정로 상인연합회는 9월 1일 옛 시청 앞 숯골문화마당에서 ‘제1회 수정로 상인연합회와 함께하는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정로 상인연합회의 발족 공식화와 수정로의 지역상권중심화를 위해 열렸다. 한마음축제에는 상인과 거리 곳곳의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1부, 2부로 이뤄졌으며, 먼저 1부에서는 수정로 구역의 8개 상인회를 순회하며 대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선보였다. 1부에 이어서는 축제 위치를 숯골문화마당 특설무대로 옮겨 상인회의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상인연합회 발족식 등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상인회가 펼친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초청 가수 공연과 상인연합회 발족식이 진행됐다. 발족식에는 이 지역 8개 상인회인 숯골신흥시장·장터길·시범길·번성로·수진1동·현대시장·중앙시장·풍물길 문화의 거리 상인회가 참가했고 이들은 수정로 상인연합회의 발족 취지문을 통해 “상인의 저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는 지역상권활성화를 기한 지역경제발전을 기하기 위해 시 직제상 신규 조직으로 행복도시창조단에 전통시장현대화과 부서 등을 둬 실제적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의 일반주택을 임차해 활용해온 전국귀한동포연합회 성남지회 겸 한마음 경로당이 창립 2년 차를 맞아 인근 시 소유 건물(제일로 124번길 3)로 확장·이전했다. 성남시 수정구는 9월 2일 새로 옮긴 한마음 경로당 지하 강당에서 어르신 150여 명을 비롯한 이재명 시장, 무예 주한중국대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확장이전 기념 및 창립 2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이전한 한마음 경로당은 기존에 청소년 공부방으로 사용해온 건물 2층의 158㎡ 규모를 리모델링해 새로 단장했다. 이곳은 전국 귀한동포연합회 성남지회 회원 100여 명 어르신의 여가 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의 장으로 활용된다. 지난 2013년 6월 4일 전국 귀한동포연합회 성남지회 창립 당시, 한마음 경로당은 일제 강점기에 중국으로 이주했던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국적을 회복한 동포 50여 명이 뜻을 모아 문을 열었다. 당시 임차한 114㎡ 규모의 일반 주택건물은 장소가 협소해 어르신들의 취미활동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최근 1년간 한마음 경로당에 이전할 곳의 3천792만원의 리모델링비와 운영비 1천200여 만원 등을 지원했다. 이재명 시장은 “일제시대에 어려운 환경 때문에…
광주시가 9월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리아나 호텔에서 ‘2015사회공헌대상(지역사회 발전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사회공헌대상’은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시는 그동안 중첩된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기업애로 신속처리, 기업마케팅 활동지원, 기업 인력난 해소, 시와 기업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추진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시는 기업 규제개선을 위해 ‘상수원지역 국공유지 매각 제한 기준 완화 건의’, ‘공장등록사항 변경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담 완화’, ‘하수도법 개정 건의’ 등 9건의 규제사항을 발굴, 중앙부처에 개선안을 건의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했다. 이밖에도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포장, 공동간판 설치 등 지속적인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기업인프라 개선사업 실시, 여성CEO 멘토 활동 추진, 중소기업 제품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시책발굴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고용창
조억동 광주시장은 9월16일 열린 ‘경기도 동부권역 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남경필 도지사에게 환경기초시설 대수선 사업비 지원건의 등 광주시 현안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경기도 동부권에 위치한 9개시군의 각 현안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주, 성남, 용인, 이천, 안성, 하남, 여주, 양평, 평택 등 동부권역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억동 시장은 남경필 도지사에게 ‘환경기초시설 대수선 사업비 지원 등 지역 현안사항에 관한 협조를 구했다. 광주시는 현재 공공하수도 장기사용으로인한 시설 노후로 경안 하수처리장 등 15개의 하수 처리장 대수선비가 57여 억원이 소요됨에 따라 도와 중앙부처에서 관련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남 지사에게 전했다. 또한 경기도건설본부에서 당초 예산에 사업비 20억원 반영을 검토중인 남한산성 도로(지방도342호선) 인도 설치 사업과 관련, 남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에 걸맞는 면모와 관광객의 안전 그리고 지역주민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도설치 예산을 반영 해줄 것을 다시 한 번 건의했다. 이외에도…
선선한 날씨가 계속 되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다 보니 여러 질환에 많이 노출될 위험이 있다. 뇌혈관질환은 특히 가을에 많이 생기는 증상으로 한국인의 사망원인 3위안에 꼽힌다. 한의학에서 중풍의 정식명칭은 Cerevero Vascura Accident 즉 두 개내 혈관에서 생긴 모든 사고를 말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두드려 맞았다는 뜻의 strok이라고도 한다. 한의학에서도 졸중풍(卒中風) 즉 갑자기 바람에 맞았다는 말로 표현한다. 그 중에는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腦?塞 cereveral infaction)과 터져서 생기는 뇌출혈(腦出血 cereveral hemorrage)이 있다. ◇ 뇌혈관질환 발생하기 좋은 상황 첫째로 일교차가 큰 날이다. 이런 날은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해서 심장이나 혈관의 탄력이 약해진다. 둘째로 따뜻한 아랫목에 있다 밖으로 나왔을 때다. 갑작스런 온도변화로 이완됐던 근육이 경직돼 몸에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마지막으로 쪼그려 앉아있는 상태로 배변시 갑자기 힘을 줄때다. 온도차로 인해 근육이 경직된 상태에서 쪼그려 앉는 경우 척추관의 압력이 늘어남과 동시에 뇌압도 상승, 혈관에 장애가 생겨 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에 위치한 ‘분원리(分院里)’. 20세기 초반까지 왕실 납품 도자기를 빚기 위해 장작가마 여기저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던 곳이다. 사기장(沙器匠)의 섬세한 물레질이 멈춘지 어언 103년. 그런데 그 분원리에서 다시 장작가마에 불을 지피려는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미강(美江) 노영재(55). 미강을 중심으로 모인 사기장 5명이 분원리에서 협동조합을 결성해 의미있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편집자주 조선시대 임금의 식사를 맡았던 관서 ‘사옹원(司饔院)’은 15세기 후반부터 궁궐에서 사용되는 도자기를 경기도 광주에서만 제작토록 했다. 그리고는 왕실 납품 도자기 빚는 곳을 ‘사옹원 분원(分院)’이라고 명칭했는데, 당시 광주에는 분원이 400곳 가까이 있었다. 하지만 가마에 불을 떼기 위한 장작이 고갈되면서 분원이 하나둘씩 사라졌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분원을 고정할 필요성이 대두되자 영조때인 1752년 지금의 분원리에서만 왕실 납품 도자기를 빚기 시작했다. 지역 명칭이 그래서 ‘분원리’가 됐다. 이같은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경기도는 조선백자 마지막 가마터가
- 못골시장 이재정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4일 오후, 수원 못골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감은 이충환 상인회장의 안내로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격려했고 ‘못골 라디오스타’방송에 출연해 깜작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오늘 전통 시장에 와보니 사람도 많고, 서로 오가는 정이 아름다운 추석의 풍성함을 ‘못골시장’에서 느꼈다”며 “못골시장이 경기도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명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가족을 대표해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가위 명절이 되길 기원한다”며 “학생들이 직접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해 보는 것도 좋은 경제훈련의 장이 될 것이며 모든 경기교육가족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정 교육감과 이충환 상인회장은 학생들의 전통시장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북부청사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직원들이 9월 22일 의정부에 위치한 아동복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