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운동추진 안양시협의회 위촉식이 지난 8일 안양시청에서 열렸다. 안전문화운동추진 안양시협의회는 시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약사회, 어머니폴리스, 한국청소년육성회, 어머니안전지도회 등 7개 유관기관과 25개 민간단체 37명으로 구성돼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이 협의회는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실천과제를 선정해 소속회원과 조직을 활용해 안전문화운동을 주도하게 된다. 주요 과제로는 불량식품 근절, 폭력없는 마을 만들기, 우범지역 야간순찰 강화, 소화기 갖기운동, 좌석에서 안전 띠 매기, 스쿨존 안전문화 정착 등이 있으며,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과제를 발굴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 이필운 안양시장은 안전문화운동을 활성화해 나가고자 참여단체를 새롭게 정비해 신규 및 교체위원 19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안전하지 않고서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없기에 안양시는 안전도시 로드맵 수립과 시민안전체험관 설치 등으로 안전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하고, “위원들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30일 중
워터웨이플러스는 지난 9일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를 설립하고 해양수산부, 한국마리나협회, 인천대학교를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그동안 아라마리나는 2012년부터 해양수산부 해양레저스포츠체험교실, 요트스쿨, 마리나교육 등을 진행하며 전국 마리나 해양레저체험의 50%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마리나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고용노동부의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도 유치, 요트운항관광사 교육을 실시해 해양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 아라마리나는 경인아라뱃길 내 김포터미널 수역에 200여척의 요트를 수용하는 계류장과 웨딩, 쇼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요트 선주는 물론 일반 시민도 저렴한 비용으로 수상레저보트, 요트, 카약 등의 수상레저체험에 시민들이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다. 워터웨이플러스 김종해 사장은 “아라마리나는 해양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해양레저 체험 및 교육의 메카로 우뚝 설 것”이라며 “수상레저체험, 요트교육, 마리나 교육 등을 종합 체계적으로 운영해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갈 것&r
광명시시설관리공단 산하 광명메모리얼파크에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방문해 한국의 장례문화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011년 광명시와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교 간 체결한 우호증진협약(MOU)에 따라 이뤄졌다. 방문단들은 지난 9월30일부터 5박6일간 광명시를 찾아 수도권 유일의 테마파크인 광명동굴, 문화쇼핑특구인 글로벌가구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등을 방문하고, 광명메모리얼파크에 방문해 한국의 장례문화를 견학했다. 광명메모리얼파크에 방문한 학생들은 청사 내·외부 시설을 견학했으며, 전시관을 통해 사람이 태어나서부터 자라서 결혼을 하고, 사망 후 장례를 치르고 제사를 지내는 등 일련의 한국 장례문화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 이용해 광명시시설관리공단 메모리얼파크팀 팀장은 “고인들을 정성으로 모시는 한국의 장례문화 보전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하며, 더 나아가 세계적인 선진 장사시설 및 문화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아침식사를 거르지 마시고 꼭 가족과 함께 챙기세요.”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루터기가 연간사업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아침 먹기’ 캠페인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개키로 해 주목받고 있다. 그루터기는 오는 12~16일 5일간 오전 등교시간에 문원중학교를 비롯해 관내 중·고등학교별로 순회하며 실시한다. 취지는 하루 생활의 시작인 아침밥 먹기를 가족과 함께 해 ‘건강’과 ‘가족 화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챙긴다는 것이다. 아침식사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으나 시가 과천시 청소년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44.5%가 아침밥을 거르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가족과 대화시간도 일주일 평균 1시간 이하인 경우가 63%로 나타났다. 그루터기 위원장 권민지 학생은 “가족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건강과 가족 사랑을 챙길 수 있어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이들은 아침밥의 중요성과 가족사랑 소중함을 알리는 전시물을 게시하고, 가래떡
고양시는 고양시 복지나눔 1촌맺기의 일환으로 렛츠런 CCC(한국마사회) 일산지사에서 관내 원흥종합사회복지관, 고양열린청소년쉼터 꿈이준,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등 3개소의 시설개선과 복지사업비 지원을 목적으로 8천500만원을 전달해 왔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의 ‘더불어함께놀터’ 옥상환경개선에 3천만원, 배움누리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강사확보 사업에 2천만원, 열린청소년쉼터 꿈이준에서 버려진 공간을 청소년들을 위한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사업에 3천500만원이 쓰일 예정이다. 렛츠런 CCC 일산지사장은 “렛츠런 일산지사는 고양시와 렛츠런이 상생할 수 있도록 고양시에서 거둬들인 수익의 일부를 다시 고양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고양시 복지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하남시는 지난 7일 포천 한화리조트에서 12개동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주민자치위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주민자치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리더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화합의 시간에는 12개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정보와 의견교환 등을 나누며 센터 간 소통과 상호화합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교범 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며 “이날 행사가 센터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서로 고민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남시 주민자치 발전 및 자치 공동체 형성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인 오산아르페지오 통기타동아리는 지난 6일 과천 렌츠런파크 서울 문화공감홀에서 개최된‘2015 경기도 재능나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 동아리는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관내 각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통기타반 수강생들이 모여 결성된 동아리로서 주 1회 요양원을 방문하며 공연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재능 날개를 달다~ 자원봉사 물결 퍼져라’라는 주제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개최됐으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공연봉사활동을 하는 공연단체들 중 1차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김주봉(경기도 종자관리소장)씨 장녀 예지양= 9일(금) 오전 11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2층 무궁화홀(서울 관악구 낙성대동 239-1) ☎02-880-0300 ▲김인구(동두천시 부시장)씨 차남 병수군= 11일(일) 오전 11시, 라프로메사 3층 그랜드볼룸(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254)
과천시가 8일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테러범에 의한 생화학물질 살포와 폭발을 가상한 훈련에는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12개 기관·단체 220여 명이 참여했다. 연구원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고 부상자가 속출한 가운데 건물 붕괴 우려가 된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참가자들은 인명대피 유도와 구조, 의료구호, 시설복구, 소독 등을 일사분란하게 진행했다 신계용 시장은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통해 민·관·군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종합훈련을 계기로 보다 현장 중심의 매뉴얼을 개발해 어떤 상황에도 피해를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안전관련 인프라를 구축해야한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오는 18일 오후 관내 신천둔치에서 ‘제6회 통일기원 한마음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지역 주민과 소통, 화합하는 단결의 장을 통해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협의회는 민주평통자문위원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이번 걷기대회가 민주평통의 위상제고와 평화통일정책 추진을 위한 정부와 국민 간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걷기대회 외에도 시민이 함께하는 국민 대통합과 평화통일기원 풍선 날리기,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퀴즈, 6·25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안민규 협의회장은 “지난 8·25 합의 이후 모처럼 남북 간의 대화분위기 조성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국민 속의 통일운동으로 승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