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나눔회가 주최한 ‘사랑나눔 행복음악회’가 지난 8일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송영길 인천시장, 홍영표 국회의원, 손양석 인천사랑나눔회 회장, 비탈리채팰육 우크라이나 부대사 부부 등 내빈과 2천여 시민이 참가한 이번 음악회는 베트남에 집이 없고, 어려운 생활을 하는 가정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손양석 인천사랑나눔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것을 가지진 못했지만 우리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가진 것 중에 귀한 것을 선뜻 내놓을 수 있는 큰 하나가 됐으면 한다”고 나눔과 행복의 상관관계 의미를 되새겼다. 축사에 나선 송 시장은 우크라이나 부대사 부부의 참석을 환영하며 “오늘 여는 인천과 우크라이나의 합동 문화행사를 발판으로 경제적 교류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2부 주요행사에서는 탤런트 허인영의 사회로 유명 성악가 베이스 이도형의 ‘백학’, 소프라노 이명희와 테너 김동원 듀엣의 ‘축배의 노래’ 열창이 있었다. 또한 우크라이나 초청가수 야로슬랍과 올레시아는 우리에게 익숙한 팝송 ‘마이웨이’와 &lsquo
지난 7일 군포시에서 열린 ‘군포시민 한마음 골프장 둘레길 걷기대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꽃길을 걷는 등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걷기 대회는 당동2지구 체육공원 내 운동장에서 출발해 삼성천과 철도변, 신기천 꽃길 등을 거쳐 다시 당동 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골프장 둘레길(약 4.6㎞ 구간)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김윤주 시장은 “도심 내에서 가족이 함께 여유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둘레길이 새롭게 조성됨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대회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계속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2013 군포의 책인 ‘아들과 함께 걷는 길’의 저자 이순원 작가도 참여해 가족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문화의 필요에 대해 직접 증명하는 모습도 보였다.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도예인, 기업인 등 40여명이 중국 즈보시 서경안 시장 초청으로 지난 7일까지 2박3일간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13회 즈보 국제도자박람회’ 참석은 물론 시와 자매도시 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는 도예인을 비롯해 기업인, 단체장,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등 40여명이 동행, 즈보 국제도자박람회 참석은 물론 양국 기업 간 상호 교류협력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동행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도자박람회 전야제와 개막식 때 광지원농악을 비롯 설장구, 선반 사물놀이 등을 펼쳐 현지인들의 열렬한 환호와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즈보 시장은 “그동안 광주시와 교류했던 문화교류를 비롯 청소년, 도자문화, 체육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진정한 협력과 발전이 있었다”면서 향후 더 폭넓은 교류와 확대를 당부했다.
군포경찰서가 지난 8일 산본 중심상가 원형광장에서 ‘아동·여성이 안전한 명품도시 군포 만들기’라는 주제로 경찰, 시청, 여성단체, 청소년,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래시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흥진고등학교 댄스동아리 ‘홀릭’이 참가해 최신 유행곡인 크레용팝의 ‘빠빠빠’에 맞춰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청소년 드라마 ‘드림하이(Dream High)’ 주제곡에 맞춰 흥겨운 율동을 선보였으며 경찰에서도 포돌이·포순이를 비롯한 경찰관 및 어머니폴리스 등 5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한바탕 신나는 축제의 무대를 만들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2층 비전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현장 경찰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수원중부경찰서 ACUC 스킨스쿠버협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명균 서장을 비롯해 여성청소년과장, ACUC 스킨스쿠버협회장, 사무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실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향후 학교폭력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선도프로그램에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편성시켜 자신과 타인의 생명·신체에 대한 소중함을 고취, 학교폭력 등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일선 현장경찰관에게도 위급한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조치가 가능하도록 무료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 서장은 “현대사회는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고 민·경간 협력체계를 통한 치안유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협력치안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