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5일 북부청사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 경기도협의회(이하 안문협)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40명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는 민간·행정·언론·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안전문화운동 확산과 기관 간 역할 분담, 연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통합적 지역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안전인프라 및 투자 확충,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교육활성화를 위한 도 안전관리대책을 설명하고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허억 안실련 사무처장은 저급한 안전문화가 빚어낸 안전사고 실상과 주민참여전략, 선진국의 주민참여사례를 설명하고, 우리나라에서의 지역주민 실천방안으로 ‘어린자녀 카시트 착용하기’, ‘안전한 보행을 위한 3가지 습관’, ‘1가정 1심폐 소생술 능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경기도 교통연수원은 찾아가는 교통교육서비스와 녹색어머니회의 심폐 소생술 교육, 전기안전공사의 그린홈(Green Home), 한국승강기 안전관리원의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등 대부분 도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 소외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실천과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안양과천 유·초·중·고 특수학교 교원장 98명을 대상으로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한 ‘2013년 제3차 안양과천 교원장 혁신학교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간부소개, 전입 교장 및 승진 교장 소개, 전반기 각급 학교 혁신학교 일반화 추진 현황 자료 정보 공유, 혁신학교 시즌 II를 위한 후반기 주요업무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혁신교육의 동력은 ‘이상 교육’을 보다 현실화시키고자 하는 당찬 실천적 결기”라며 “혁신교육 마인드 제고를 통해 혁신교육을 확대하고 학교 책임교육으로 공교육 내실화 추진, 자율과 책임이 있는 건전한 교직문화 풍토 조성, 더불어 행복한 교육 복지 구현과 평화교육 실천 등 지역사회가 원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각 학교의 여건과 실정을 고려해 특색 있고 청렴한 학교 경영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특히 “전반기 각 학교에서 실천한 혁신학교 일반화와 학교 경영에 대한 반성적 사고와 성찰을 통해 &
광주시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관내 후원처, 봉사단체, 병원, 종교시설, 협력기관 등 80여개 기관을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및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홍보 및 협력기관 순회방문은 지역 내 위기가정 발굴과 대상자 연계를 통한 취약계층 상시 보호체계를 활성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효과적인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방문을 토대로 지역사회 중심의 사례관리 체계가 활성화돼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위기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와 통합사례관리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며 지역 내 위기에 빠진 가정은 없는지, 고통 받는 이웃은 없는지 한번쯤 주위를 둘러봐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5일 북부광역행정타운에서 북부소방재난본부·의정부소방서 합동청사 건립을 위한 도의원 현장방문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를 위한 것으로 조양민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위원 및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지역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청사 건립 및 의정부소방서 매각 등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와 현지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대청사로 운영되고 있는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도 재정 부담을 가중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의정부소방서는 협소하고 노후한 청사로 인해 특수차 배치 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 합동청사 건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의정부소방서 합동청사는 201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북부지역권 재난현장의 신속대응 및 질 높은 원스톱 소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손은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북부지역 도민의 소방안전 욕구 충족과 현장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합동청사는 반드시 건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위탁운영 중인 성남시 직업능력개발센터는 지난 4일 성남캠퍼스 대강당에서 권영철 학장, 시 관계자,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자는 보일러 과정(17명), 전기(19명), 도배(14명), 황토시공·타일(15명),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과정(42명) 등 모두 107명에 이른다. 시 직업능력개발센터는 2008년 5월 취업훈련 교육과정을 개설한 데 이어 현재까지 1천164명이 수료했고 이 중 770명(66%)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가운데 666명(57%)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했다. 권영철 폴리텍대 성남캠퍼스 학장은 “폴리텍대는 정부국책 대학으로 고용정책 수행, 산업인력 양성에 힘쓰며 지역 소재 대학으로서 성남시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에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에 위치한 프리미엄급 종합병원 지샘병원이 6일 공식행사를 통해 개원한다. 지샘병원은 효산의료재단의 산하병원으로 지하 1층, 지상 14층의 400병상을 갖춘 대학병원 수준급의 종합병원이다. 연면적 3만6천572㎡의 최신식 건물에는 만성질환 등을 관리하는 지샘병원 전문진료센터와 암 치료를 전담하는 지샘통합암병원 전문진료센터 등 15개 센터로 이뤄져 있으며 하부에 30여개의 진료과와 55명의 전문의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암 진료에 있어서는 암 환자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전인치유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 매일 아침 혈액종양내과, 종양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보완통합의학과 등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환자의 치료경과를 평가하고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논의하는 ‘통합컨퍼런스’ 시스템을 도입·시행하고 있다. 효산의료재단 이대희 대표이사는 “서울의 상급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의료기술과 첨단시설로 서울지역 의료집중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지역 병원들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원행사에서는 ‘혁신적인 암 치료의 최신지견’이
수원소방서는 오는 11월 ‘제66회 전국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에 관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전 국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되며 나이제한 없이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단, 상상화 부문은 유아부터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스토리텔링 부문은 재미있는 사연을 우편엽서에 적어 접수하고, 포스터 부문은 이미지 프로그램을 활용해 A3용지 크기에 500dpi 이상의 화소로 작성해 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상상화 부문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A4용지,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는 8절지 크기로 작성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소방서 재난안전과(☎031-8012-9313)로 문의하면 된다.
“직접 방송국 촬영장에 들어가 보고 연기자들과 인사도 나누니 놀랍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KBS수원센터(수원센터)가 어린이들을 비롯한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제작과정을 전문 가이드를 통해 공개하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여름 방학기간에는 어린이 견학생들이 방송국을 찾아 방송 초창기부터 사용했던 카메라를 비롯한 방송장비와 소품 등의 장비를 확인하고 ‘산넘어 남촌에는’, ‘칼과 꽃’ 등 수원센터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되는 녹화과정은 견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야외촬영장 등 제작시설 중심의 현장견학으로 방송의 또 다른 영역을 체험하고 학습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침드라마 ‘은희’의 촬영 배경이 되고 있는 야외촬영장은 1960~1970년대 도심지역 건축물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내부가 잘 꾸며져 있어 견학 온 학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견학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견학을 온 장서연(8)양은 “TV에서 본 것과 달리 실제 세트장 규모가 크
샘표 이천 간장공장에서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방문, 장류업체 관계자들과 ‘대중국 장류 수출 현장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장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수출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업계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샘표 박진선 대표 및 신송식품 조승현 대표, 몽고식품 김현승 대표, 대상 최성수 상무, 사조해표 이종현 이사, 오복식품 채용민 영업총괄이사 등 주요 장류 수출업체 6개사 대표와 한국장류협동조합 오무 이사장, 농업회사법인 순창장류㈜ 김중필 법인장 등 생산자 조합 대표가 참석, 장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현재 장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천100만 달러로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순으로 많이 수출되고 있다. 특히 간장의 경우 현지 외식업체를 타깃으로 한 대용량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26.8%가 성장하는 등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나 대 중국 수출의 경우 중국산 저가 제품과 경쟁이 심화되고 중국 통관이 강화됨에 따라 수출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샘표 박진선 대표는 “외국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일본식 장과는…
김포시는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유영록 김포시장, 해병대전우회 이상로 총재, 김시록 해병대2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와 협력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해병전우회와 해병대는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 내 안보의식 고취 및 문화복지 증진과 봉사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각 기관은 오는 10월2일 김포 대명항에서 개최 예정인 ‘2013년도 파월 청룡부대 출정기념 및 추모행사’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유영록 시장은 “김포시는 해병대와 뗄 수 없는 지역으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분단이 아닌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거듭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올해 제48회를 맞는 파월장병 출정기념 및 추모행사는 시 정체성과 관련돼 있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며 “김포의 또 다른 축제와 연계 추진해 전국의 대한민국 해병대 행사 중에서도 가장 경쟁력을 가진 지역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시록 사단장은 “우리 해병대는 지난 62년간 김포에 주둔해 왔다”며 “앞으로도 김포시와 시민을 위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