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4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2022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한국진로적성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단위학교로 찾아가 학생 진로탐색 및 학업설계 능력 개발과 향상을 위한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진로검사 및 결과분석, 진로특강으로 운영한다. 진로검사를 통해 학생별 성향‧역량‧능력 진단, 성향 적합 직업학과, 학습법 진단, 직무진단, 1순위 적성적합 교과목, 강약점 교과목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진로적성 학업설계를 위한 검사 결과 진로해석 강연 및 특강을 진행한다. 포천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진로담당교사와 한국진로적셍센터 담당자와 사전협의회 및 운영기간 중 상시협의를 통해 학교별 학생의 특징, 단위학교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별 일정에 따른 각 학교만의 특화된 진로교육을 운영한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진로검사 결과 분석 및 활용을 위한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여 개별학생의 진로검사 결과 기반 교사-학생 멘토, 멘티
포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본관 시정회의실에서 ‘2022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박윤국 포천시장, 위원장인 정덕채 부시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2021년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2022년 정착지원 방안 마련과 함께 새로 위촉된 위원에게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우리 시를 사람이 행복한 도시 즐거운 도시로 만들어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 평온하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도록 모든지혜를 모아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전했다. 정덕채 부시장은 “우리 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모두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지난 13일 오후 1급 복합건축물인 예원프라자를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화재 진압 능력 향상 및 인명 구조 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 중심의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을 위한 내·외부 구조 숙지 ▲ 상시 거주 인원에 대한 출입구 통제 요원 지정 및 배치 안내 ▲ 소방차량 배치 등 사전 위치 설정 ▲ 피난대피 계획 확인 등이다. 훈련 이후 조창근 서장은 이전 화재가 수차례 발생한 예원프라자에 대해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조 서장은 “예원프라자는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있어 신속한 진압 활동 및 인명구조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른 대상물에 대한 지속적인 현지 적응훈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직자와 함께 소통하는 생생출동! 일자리 버스킹’을 오는 16일 고모호수공원 야외무대, 20일 신읍동 5일 장터에서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홍보 및 음악 공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포천시 평생학습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는 ‘포천사랑실버하모니카 봉사단’, ‘은하수밴드’, ‘한울소리’, ‘뽕사운드’가 함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처음 개최한 일자리 버스킹 행사를 통해 많은 구직자분들께서 포천일자리센터를 찾았다. 이에 올해도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구직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취업을 돕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 (원장 최영태)은 광릉숲 봉선사천에 복원을 위해 2008년 방류되었던 특산어류 '참갈겨니'가 성공적인 정착과 함께 해당 하천의 우점종으로서 생태적 지위 회복도 확인하였다고 14일 전했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을 가로질러 흐르는 봉선사천에서 1932년 최초 발견 이후 주변 개발 및 수질악화에 의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 특산어류 참갈겨니의 복원을 위해 2008년 10월 300개체를 방류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2021년 광릉숲 어류상 조사에 따르면 2015년 결과 대비 참갈겨니의 상대 우점도는 6.8%증가(24.5%->31.0%) 하였으며, 전체적인 개체수 및 집단의 크기도 함께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최초 방류 시 정착 성공률을 높이고 복원 완료 후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근 조종천과 수동천에서 포획한 개체를 이용 하였으며, 10여년이 지난 2021년 확인 결과 광릉숲의 참갈겨니 개체군이 원개체군인 조종천과 수동천에 비해 유전다양성이 더 높음을 확인하였다. 조사를 공동 수행한 상지대학교 이황구 박사는 “이식 복원 13년이 지나 참갈겨니가 높아진 우점종 지위와 높은 유전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은 복원 의도를 달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혜경)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놀이터를 이용하는 모든 영유아 가정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부모님은 추억을 떠올리고 자녀들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추억의 뽑기 어른들은 뭐 하고 놀았을까?’라는 주제로 1990년대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뽑기판을 체험하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상상뭉치 놀이실, 포천아이사랑놀이터, 소흘아이사랑놀이터 등 실내놀이터 3곳에서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놀이터를 이용하는 부모님과 영유아 모두 이벤트 기간 내 선착순으로 놀이터 방문하면 한 번씩 뽑기를 체험할 수 있다. 뽑기로 받은 선물을 이용해 놀이하거나 만들기를 한 후기를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포천시육아종 #추억의뽑기’를 사용해 게시한 20명을 선정하여 추가로 선물을 증정한다. 전혜경 센터장은 “이번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부모와 영유아가 세대를 넘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천동 마을행정사’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포천동에 사무소를 둔 행정사 3명을 위촉했다. 마을행정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상담을 무료로 도와주는 행정서비스다.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마을행정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 SNS, 유관단체, 포스터 게첨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태석 포천동장은 “마을행정사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 건의, 인허가, 면허 등 서류 작성 안내 및 행정관계 법령, 절차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을 맡고 있다. 취약계층 무료 상담서비스를 통한 원활한 민원행정 업무 처리 지원과 행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홍보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포천동 마을행정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행정사회(대표 윤길현, 031-532-3189) ▲길행정사사무소(대표 한진수, 031-536-1176) ▲김욱환공인행정사사무소(대표 김욱환, 010-9972-8830) 또는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총무팀(031-538-4754)으로 문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본관 시정회의실에서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위촉식을 갖고 2021년 하반기 포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포천시 적극행정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정덕채 부시장과 당연직 위원 9명과 교수·변호사 등 전문가를 포함한 민간위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임무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수립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등에 관한 사항 ▲적극행정 관련 정책의 수립·추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적극행정위원회가 의사결정의 중심축이 되어 적시에 공무원들을 지원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위원 여러분들께서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공무원 6명을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전국에 꽃이 활짝 피는 4월이다. 포천에도 산과 들에 핀 꽃들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지난 11일에 (재)포천시교육재단(이사장 박윤국)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성들이 4건이나 모여 지역 사회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먼저, ㈜건설레미콘(대표 이미성)에서 (재)포천시교육재단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미성 대표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1986년에 설립된 ㈜건설레미콘은 레미콘, 비내화 모르타르 제조 등 양질의 건설 필수 기초자재를 공급하는 건설자재 전문기업이다.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철저한 품질관리, 기술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지역경제발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다음으로, 일동노인복지센터 정미옥 대표가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정미옥 대표는 “약소한 금액이지만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포천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나누는 선순환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일동면에
포천시 화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경호)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화통누리 후원회의 도움을 받아 화현면 복지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주책의 천장 마감 공사, 현관문 교체, 집 내부 청소 등을 재능 기부로 진행했다. 오경호 위원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찾아낸 사례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환경으로 발빠른 지원이 필요해 위원들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희석 화현면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복지가 위축되어있는 가운데, 이렇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하다.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진행하여 주위에 어려움 이웃을 함께 찾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