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둔 24일 최채석 하광상공회의소장, 김영선 광주시기업인협회장 등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30여명과 함께 경안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조 시장은 서민경제를 살피고 장기적인 내수침체 및 메르스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경안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시청 구내식당 식재자와 제수용품 등을 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또한 상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그동안 시는 경안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 간판 정비 등 시설현대화사업, 장터거리 축제 등 경영현대화 사업, 경안시장 공영주차장 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정수상 고양경찰서장이 야간근무를 위해 고생하는 현장직원들을 위해 깜짝 야식을 배달, 직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정 서장은 지난 23일 야간, 박창만 생활안전연합회장, 생안과장 등과 함께 관내 7개 지구대 및 파출소를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통닭·떡·다과 등을 배달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깜짝 야식배달은 추석절 특별방범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고, 잠시나마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정 서장이 직접 나서 추진했다. 정수상 서장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책무를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기존의 틀에 박힌 딱딱한 순찰에서 벗어나 격려차원에서 방문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순찰겸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들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치매극복의 날 맞이 걷기 행사가 지난 23일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됐다. 안양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치매증세가 있는 60세 이상 노년층과 그 가족 1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가 준비한 단체복을 착용한 채 보건소앞 광장에서부터 치매예방 체조 후 중앙공원까지 도보로 이동,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전문강사가 진행한 치매예방체조와 레크레이션은 단순이 몸을 푸는 수준이 아닌 신체기능을 활발히 해 뇌기능을 활성화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시가 마련한 도시락도 고혈압과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식메뉴로 구성된 것이다. 김보영 안양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신체에 활력을 도모하고 건전한 생각과 정신으로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고, “치매상담센터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양=장순철기자 jsc@
평택경찰서 비전파출소 소속 직원들이 어르신들에 대한 문안 순찰 중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평택서 비전파출소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속적인 문안순찰을 돌면서 평소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다. 특히 24일 서 소장과 조성곤 3팀장 등 직원들은 그동안 문안 순찰 중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평택시 소사동에 거주하는 이모(78)씨와 비전동 거주 김모(86·여)씨를 찾아 쌀과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동무를 해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씨와 김씨는 그동안 불편한 몸을 이끌고 폐지를 주우며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 비전파출소 서춘강 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직원들과 생활안전협의회 의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안 순찰을 통해 어렵게 사는 홀몸노인들을 돌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동두천시의회가 24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의원들은 관내의 복지시설인 성경원, 송내지역아동센터, 은혜의집(무료급식소), 울타리요양원, 천사의집, 교통장애인협회 등 총 6곳을 방문해 쌀과 라면(약 400만원 상당) 등의 위문품을 전했다. 장영미 시의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김포경찰서가 제3회 진로박람회에 청소년들의 진로상담과 경찰체험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경찰서는 24일 김포시 걸포중앙공원에서 제3회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 김포 관내 중학교 1학년 약 3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직업 체험부스를 운영해 진로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청소년 진로 박람회에서는 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 6명 전원이 1대 1로 멘토링과 경찰장구 체험을 갖고 ‘학교폭력 신고앱 117Chat’과 신인 걸그룹 HADY와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홍보활동을 함께 벌였다. 박람회에 참석한 이봉행 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벌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에서 미래의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수원보호관찰소는 24일 일본 경시청 소속 경찰관 8명을 대상으로 IT를 활용한 성범죄자 전자감독 등 선진 보호관찰 업무 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는 일본 경찰의 해외연수 업무를 담당하는 젝 인터네셔널(jacck international)이 수원보호관찰소에 한국보호관찰업무 설명을 의뢰해 진행됐다. 설명회를 참석한 일본 경시청 소속 기타무라 다케시(北村 武志) 경위는 “성범죄자 등에 대해 IT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감독과 재범방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실시, 사회배상적 사회봉사명령제도, 범죄자 심성순화에 중점을 둔 수강명령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형섭 수원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 업무가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고양시시립어린이집 협동조합과 사회복지법인위캔 등 고양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4곳이 지난 22일 기업 판로지원 및 건강한 어린이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사회복지법인위캔 김영렬 대표(아가타 리타 수녀)는 “쿠키를 팔기 위해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든다는 위캔의 목적과 아이들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시립어린이집협동조합의 설립취지는 같은 맥락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민생경제국 윤양순 국장은 “이 자리를 계기로 사회에 우뚝 설 수 있는 참다운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연천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천지역 학원장 및 교습소장 46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사육의 건전한 발전과 학원장 및 교습소장들이 사회교육자로서 자질 향상에 필요한 내용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또한 경기교육정책의 이해를 통한 공교육과 상호 보완적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연수 내용은 학원 및 교습소 운영에 필요한 법령과 시설안전 및 학원 지도·점검 시 반복된 지적사례에 대해 안내를 했으며 학원 내 학생들 안전에 관해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의정부세무서와 의정부세정협의회는 지난 23일 의정부시청을 찾아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시청 현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호 의정부세무서장, 이영호 의정부세정협의회장 및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총 400만원 상당의 백미와 난방유류권을 전달했다. 김진호 의정부세무서장은 “모두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부 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