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교육단 공수교육처 고정환 대위 육군 특수전교육단 공수교육처 소속 고정환(32·사진) 대위가 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고 대위는 14년간 매년 14~16회 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금까지 총 230회의 헌혈을 실시, 성인 남성 18명의 몸속에 있는 혈액의 양인 9만2천여㎖의 혈액을 기증했다. 이같은 결과로 고 대위는 2005년 대한적십자로부터 헌혈유공 금장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100회 이상 헌혈자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기도 했다. 이처럼 고 대위가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된 계기는 2001년 고등학교 재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친구의 아버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면서 시작됐다. 임관 후 고 대위의 헌혈 사랑은 더 깊어졌다. 중대장 시절 팀원들과 단결활동을 단체 헌혈로 실시해 헌혈증이 필요한 대대원의 부친에게 전달, 소중한 생명을 구한적도 있다. 또한 특전사 제주도전술훈련 후 팀원들과 헌혈을 실시하는 등 군에서도 헌혈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변 동료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전사 모든 장병의 공수교
추석명절을 맞아 성남시와 기업, 복지시설, 어르신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대규모의 송편 도시락 만들기 작업이 지난 2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대규모로 열려 진풍경을 그렸다. 시 종합사회복지관협회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SK그룹 6개 계열사가 3천350만원을 후원해 이뤄졌고, 봉사자, 수혜대상 홀몸어르신, SK 계열사 직원 등 모두 500여명이 참가해 1천100개 송편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깨와 흑설탕 등의 소를 넣어 1천100㎏ 가량의 송편을 빚었고 이를 1㎏ 도시락에 담아 포장했다. 이어 송편 도시락 300개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또 700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 배달됐고 나머지 100개는 귀향하지 못한 격무지의 경찰, 소방관 등에게 전달됐다. 이밖에도 행사장 주변에는 복조리와 부채 만들기, 떡 메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리고 찐송편, 한과, 식혜 등 먹거리 나눔 부스가 운영됐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군포경찰서 오문교 서장과 경찰발전위원들은 24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온누리 주·단기 보호센터(군포시 당동)를 방문해 소외 받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문교 경찰서장을 포함해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군포경찰서 청렴 동아리 회원 등 15명이 참석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고 온정 가득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던 장애인 17명과 인근 당정공원으로 이동해 가을 나들이를 함께 하면서 말벗이 되어주었고 나들이로 땀이 난 장애인들에 목욕봉사를 해주는 등 서로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이들은 소외계층 10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세대별 쌀 2포씩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평택경찰서 비전파출소 소속 직원들이 어르신들에 대한 문안 순찰 중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평택서 비전파출소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속적인 문안순찰을 돌면서 평소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다. 특히 24일 서 소장과 조성곤 3팀장 등 직원들은 그동안 문안 순찰 중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평택시 소사동에 거주하는 이모(78)씨와 비전동 거주 김모(86·여)씨를 찾아 쌀과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동무를 해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씨와 김씨는 그동안 불편한 몸을 이끌고 폐지를 주우며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 비전파출소 서춘강 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직원들과 생활안전협의회 의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안 순찰을 통해 어렵게 사는 홀몸노인들을 돌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동두천시의회가 24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의원들은 관내의 복지시설인 성경원, 송내지역아동센터, 은혜의집(무료급식소), 울타리요양원, 천사의집, 교통장애인협회 등 총 6곳을 방문해 쌀과 라면(약 400만원 상당) 등의 위문품을 전했다. 장영미 시의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의정부교도소는 지난 21일 교도소 대강당에서 수형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나영 아리예술단’을 초청, 교화공연을 열었다. 수형자의 정서함양 및 수형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자연의 생동감과 풍요로움, 비애와 열정과 꿈, 그리고 맺힌 응어리와 한국인의 넉넉한 정서를 전통춤과 창작춤으로 풀어내어 새로운 비상을 그린 공연으로 연출됐다. 공연에 참석한 수용자 김모(48)씨는 “가슴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느낌의 공연이어서 수형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멋진 공연을 해주신 공연단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김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22일 시장실에서 ‘제96회 전국체전 사전경기’에서 우승을 견인한 펜싱선수단과 감독을 격려했다. 김효곤·허준(광주시청), 최병철·문호성(화성시청)이 호흡을 맞춘 경기도 선발팀은 21일 강원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펜싱 남자일반부 플뢰레 단체전에서 대전도시공사를 45대4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는 남자일반부 플뢰레 단체전서 2008년 이후 7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힘든 훈련을 거쳐 마침내 좋은 결실을 맺은 김재경 감독을 비롯 광주시청 펜싱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수원 영통구청과 성남시청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러브유 회원들은 수원 영통구청에서 지역 내 소외이웃 80가정에 전달할 쌀을, 성남시청에서 관내 생활곤란 이웃 40가구에 전달할 쌀과 식료품 등을 쾌척했다.(사진) 위러브유 회원 최재일씨는 “명절이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지는데, 전달된 쌀이 받는 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회원 김희영(42·태평동)씨 역시 “한가위가 누군가에는 괴로운 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나서게 됐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위러브유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기치로 국내·외 수많은 곳에서 전쟁과 질병, 재난,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폭넓은 복지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성남실내체육관, 분당구청 등지에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 참가한 2만여명의 온정이 배인 손길을 심장병어린이, 희귀난치병 어린이, 외국인 재해근로자들에게 보내는 등 끊임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노권영·김장선기자 rky@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정부 4개부처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2015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HRD) 인증은 인적자원관리(HRM) 부문과 인적자원개발(HRD) 부문에 대해 각각 엄격한 심사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관)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의과정를 거쳐 선정한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수여를 통해 3년간 Best-HRD 인증기업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학습조직화 지원 등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를 받게 된다. 노만균 이사장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역량있는 인적자원의 관리와 개발이 무엇보다도 우선돼야 한다”며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단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김미순(경기도배구협회 사무국장)·김미숙(경기도레슬링협회 사무장)씨 부친상= 23일 새벽, 화성시 효원장례식장, 발인 9월25일 ☎031-222-0999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