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책위원회 김기현 의장 등이 지난 19일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를 방문, 사회복지공무원 처우개선 및 복지전달체계 관련 간담회를 갖고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김 의장은 “복지예산은 증가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복지체감도가 떨어지고 예산이 누출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요즘 창의적인 통합복지전달체계를 갖춘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복지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면서 “희망케어 통합복지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시 복지담당공무원 등은 복지업무 증가에 따른 깔때기 현상 해소를 위해 복지공무원 충원 노력과 연초 복지업무 쏠림을 개선하기 위한 복지서비스 신청시기 분산,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사용권한 확대을 건의했다. 또 여성 비율이 높은 사회복지공무원의 육아휴직 증가에 따른 결원 보충을 위해 안전행정부가 가지고 있는 인사 권한을 부분적으로 지자체에 위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국민의 복지욕구와 서비스에 대한 눈높이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어 복지담당공무원의 업무 강도 또한 높아지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무원이 행
과천시가 실학박물관과 추사박물관의 실학문화 교류를 위해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박물관은 협약식을 계기로 각종 전시행사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실학 등 전통문화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심포지엄 개최 ▲박물관 전시·교육 관련 교류와 정보 공유 ▲학술출판물 등 양 기관의 사업 관련 각종 정보 교환 ▲실학자 후손, 학술기관 및 단체 등 실학네트워크 구축 협력과 이와 연계된 마케팅 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김남일 관장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학자인 다산과 추사는 많은 교류를 하면서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적은 비용으로 풍성하고 알찬 전시회를 가져 관람객들에게 다산의 실학정신 등 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중앙교육원이 주관하고 여주군공무원노동조합이 후원하는 ‘글로벌 버디 캠프’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여주 소재 한국노총중앙교육원 내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렸다. 여주군공무원노동조합의 가족 중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글로벌 버디캠프’는 조합원과 참여한 자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영어캠프·글로벌 버디캠프는 조합원 자녀들의 영어 친밀도 향상을 위해 캐나다 명문사립 하이로드 스쿨의 교사진 및 버디가 직접 참여해 기존 원어민 강사 1명의 강의식 수업에서 탈피한 24시간 또래의 캐네디언 버디와의 생활, 미니올림픽, 챌린지 코스, 모의국제회의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리더십과 협동심을 동시에 만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남궁혜승(세종초 3) 학생은 “캐나다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가 매우 재미있었다”며 특히 “챌린지 코스 놀이가 최고 기억에 남았고 크면 여군에 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또 자녀를 참여시킨 한 조합원은 “캠프를 다녀온 아이들
부천시설공단 김영국 이사장이 지난 19일 가로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직접 팥빙수를 배달해 주는 ‘서프라이즈 서포터스’추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노상주차관리원에게 냉차와 신선한 과일을 직접 배달하는 등 혹서기 현장근로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날 김 이사장은 냉차와 함께 신선한 과일을 직접 전달하며 노상주차관리원의 근로의욕을 고취시켰다. 또한 가로환경미화원 54명에게는 팥빙수를 직접 전달하며 현장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사항을 담당 부서에 즉시 지시했다. 김 이사장은 “고객과 가장 접점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지원을 통해 현장중심의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대시민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 오영숙 시의원이 지난 17일 호수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 만민공동회’ 보육분야 사회를 맡아 이목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보편적 보육시행에 따른 보육 정책 현황과 과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고양시 보육시설연합 회원 원장과 보육교사 및 학부모 등이 함께해 실제 수요자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대변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보장하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보육노동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보육 제도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보육교사들의 인권 또한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에 수립돼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오 의원은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중앙정치에서 반영해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숙박업협회 가평군지부 허금범 지회장과 유경환 사무국장 등 임원들이 지난 19일 가평군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41대를 기증했다. 이날 허 지회장과 유 사무국장 등 숙박업협회 임원들은 보건소 방문간호대상자 중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폭염대비 선풍기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선풍기 41대를 가평군청에 전달했다. 허 지회장 등은 김성기 군수를 예방하고 환담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취약계층 및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숙박업 가평군지부는 가평군 180여업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해 지난해 9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420만원을 전달했으며 취약계층 지원 성금으로 회원들이 모금을 실시하고 있는 모범단체다.
안양소방서는 을지연습훈련에 따라 안양에서 최고 높은 건물인 아크로 타워에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초고층 건물에 대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정해 실제 모든 장비를 갖추고 소방관이 진입해 최고층까지 진입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훈련을 가졌다. 실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진입해 42층·162m를 몇 분만에 올라갈 수 있는지, 각자 소지한 공기호흡기의 잔량을 체크해 가면서 중간층에서 공기봄베를 교체하지 않고 진입이 가능한 지도 측정대상이었다. 정예소방관 15명이 진입해 가장 빨리 최고층에 진입한 대원의 기록은 9분이 소요됐으며 평균 13분이 소요됐다. 이병균 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안양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중부경찰서 연안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이 연안부두 친수공원에서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20대 현역 군인을 직접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부경찰서 연안파출소 양한모 경위<사진> 등은 지난 19일 새벽 3시18분쯤 연안부두 친수공원 앞 현대유람선 선착장 앞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 신속히 출동한 양 경위가 10m정도 물속으로 들어가 구조했다. 양 경위는 요구조자를 육지로 옮긴 후 신속한 심폐 소생술를 실시해 이물질을 토하게 하고 119구급차로 인하대 병원으로 후송함으로써 생사의 위기에서 구조했다. 이날 일산에서 가족과 함께 놀러왔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김홍기(48)씨는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사람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경찰관이 물 속으로 뛰어들어 익수자를 구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수원문화재단은 20일 수원화성홍보관 지하1층 기획전시실에서 문화예술관광의 후원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스폰서십 사업인 ‘SSAC(Suwon Sightseeing Art Culture·싹)’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SSAC(싹)의 홍보대사는 이학재 경기도유네스코협회장을 비롯해 전용두 수원시의회 의원, 수산 대승원 주지, 이봉로 세전수사 대표, 이정관 영동시장상인회 대표이사, 안영화 수원예기보존회 대표, 김숙경 수필가, 김영진 OBS경인TV 사업국 부장, 안정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지도지부 팀장 등 9명이며 수원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지역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SSAC(싹)의 후원자 유치 활동뿐 아니라 수원의 문화, 예술, 관광과 관련된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주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문화예술의 가치를 폭넓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에 SSAC(싹) 홍보대사로 위촉한 9명을 시작으로 향후 90명을 더 홍보단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총 100명의 홍보단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마지막 1명의 홍보대사는 일반 수원시민으로 선정, ‘수원문화예술을 후원하는 1%의 시민&r
헤어지자는 애인에게 앙심을 품고 회사로 찾아가 양손에 흉기를 들고 휘두르며 협박을 하던 범인을 지구대 경찰관들이 검거, 강력사건을 미연에 방지했다. 그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군포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안용철(50)·차진석(37) 경사. 이들 경찰관들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쯤 A(40·여)씨의 ‘사귀고 있는 남자가 헤어지자는 말에 흥분해 20여cm나 되는 흉기를 등산용 가방에 숨기고 회사 현관에 찾아와 너 죽고 나 죽자며 출입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다급한 112 신고를 무전으로 연락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러나 경찰관들이 신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범인 Y(42)씨는 도주한 상태였다. 이에 안 경사와 차 경사는 범인이 흉기를 들고 협박을 했다는 심각성을 인지, 현장에서 철수하지 않고 2시간 정도 잠복근무를 하고 있던 중 Y씨가 재차 신고자의 근무지 5층에 도착해 등산용 가방에 흉기를 소지 한채 문을 두드리며 협박하는 것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날 검거 현장을 지켜본 회사직원들은 “경찰이 초기부터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잠복근무까지 해가며 사건을 처리해줘 자칫 강력사건으로 확대될 수 있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