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근씨 장남 훈희군과 박명원·김용임씨 차녀 정원양= 10월3일(토) 낮 12시, 오산컨벤션웨딩홀(오산시 오산동 882-2) 4층 플라워홀 ☎031-373-7575
광주시는 14일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75명과 가족 130여명이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식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규 공무원에게 편안함을 갖게 하고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자랑스러운 순간을 가족과 함께하여 자긍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공무원과 가족들은 수여식이 끝나고 시정홍보관과 종합민원실 등 시청사를 둘러봤으며, 특히 의회 본회의장 방문 때 소미순 시의회의장으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조억동 시장은 “경기도내 시군 중 가정 먼저 신규 공무원 임용인사를 단행한 것은 광주시의 여러 현안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게 하기 위함”이며 “신규 공무원 여러분은 공직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국가와 시민을 위해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합참의장에 군 역사상 최초로 3사관학교 출신인 이순진(61·사진) 대장이 내정됐다. 이순진 내정자는 경북 군위 출신으로 3군사관학교 14기로 임관, 제2보병단장과 합참 민군심리전부장, 수도군단장, 항공작전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전·평시 후방지역의 연합작전 수행체계를 발전시키고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내부에서는 ‘작은 거인’으로 통하며 2사단장 시절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새벽 제설작업에 투입된 병사들에게 직접 따뜻한 차를 타서 제공하는 등 덕장으로 꼽힌다. 아들 역시 육사64기로 임관해 현재 육군 대위로 근무하는 등 부자군인이다. /임춘원기자 lcw@
육군참모총장에 내정된 장준규(58·사진) 육군 대장은 ‘야전작전과 특수전 분야의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육사 36기인 장 내정자는 이라크 평화재건사단 12민사여단장,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육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특수전사령관, 제1야전군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치밀한 업무 추진 자세와 전문성을 구비했고 강·온을 병용하는 합리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상하의 신망이 두텁다. 성품 면에서는 자신에게 엄격하면서 부하들에게는 소탈하고 격식을 차리지 않아 ‘외유내강형’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1군사령관으로서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을 주도해 육군 내부에서 병영문화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로 보고 있다. /임춘원기자 lcw@
정경두(55·사진) 공군참모총장 내정자는 공군 전력 건설과 작전 분야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공군사관학교 30기로 공군에 첫발을 내딛은 뒤 제1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남부전투사령관, 공군참모차장, 찹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합리적인 의사 결정과 업무 지시로 선후배의 존경과 신망을 받는 동시에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임무 수행을 유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덕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춘원기자 lcw@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에 내정된 김현집(58·사진) 육군 대장은 ‘합동작전 전문가’로 꼽힌다. 신임 김 부사령관은 육사 36기로 제3군사령부 작전과장, 합참 작전부장, 제5군단장, 국방정보본부장, 합동참모차장, 제3군사령관 등 작전 분야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김 내정자는 제3군사령관으로서 지난달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과 포격도발 당시 최전방 부대의 대응 작전을 진두지휘하는 등 전형적인 ‘작전통’으로 전략적 식견과 연합·합동작전 역량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무에 대한 강한 집념과 추진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탄력적인 지휘통솔로 상하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임춘원기자 lcw@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발전센터가 스마트안전도시 모델로 선정된 김포시를 방문해 지역정보화 추진모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벤치마킹에 나섰다. 14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직원 9명을 대동해 한국의 지역정보화 추진모델을 전수키 위해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에 방문한 이들 벤치마킹 팀은 스마토피아센터 구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 이들은 스마트행정을 위한 시민주도형 스마트타운플랫폼 구축과 재난재해에 따른 도시안전을 위한 통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등을 묻고, 스마트 안전도시 김포실현을 위한 민관협력법인 김포 빅데이터주식회사 설립 등에 대해서도 숙지했다. 이날 직접 안내에 나선 문연호 부시장은 “우즈벡 정부측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여러 좋은 정보들을 나누고 소통함으로써, 전자정부 분야의 협력 및 교류를 강화하고, 전면적인 우호관계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제27회 오산시민의 날’ 행사가 지난 11~12일 이틀간 오산문화예술회관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11일 기념식과 12일 체육행사로 진행됐으며 음식문화축제와 CBS 러빙유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기념식에서는 경건한 의식행사와 함께 축제의 장으로서 국내·외 자매도시 방문단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제27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오산시 상징물 선포식을 가져 오산의 정체성과 역사성에 부합하도록 변경된 상징물을 널리 알렸다. 체육행사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문영근 시의회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급 기관장과 단체장, 가족단위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오산스포츠센터 앞에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오산시지부 주관으로 ‘2015 음식문화 축제’가 펼쳐졌으며 저녁에는 CBS 방송국과 함께하는 ‘러빙 유 콘서트’가 개최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27살 청년
지역난방공사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대회’ 성료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3일 한강 난지공원 일대에서 1천명의 철인이 선수로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은총 부자가 함께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대회 참가비 전액을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은총이(12)는 전남에서 출생해 현재 전북 군산시에 거주하는 소년으로 뇌병변 장애1급, 스터지웨버 증후군, 크리펠트레노우네이 증후군, 오타모반 증후군 등 여러 질환을 앓고 있다. 이날 1천여 명의 선수들은 수영 1.5㎞, 싸이클 40㎞, 달리기 10㎞에 이르는 험난한 코스 완주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또 참가자들의 대회 참가비 7천여만원은 푸르메재단에 전달됐다. 김성회 사장은 “많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대회로 1천여명의 철인과,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나눔문화의 세계를 달궈냈다”고 힘줘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고양시 덕양구가 지난 12일 개최한 ‘푸른고양나눔장터에 약 8만5천명의 시민이 다녀가면서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나눔장터는 그동안 덕양구청 광장에서 열렸으나 많은 인파로 이번에는 덕양구청 광장에서부터 화정역 광장까지 약 1㎞ 구간을 잇는 화정문화의 거리로 행사범위를 넓혀 운영됐다. 이날 장터에는 시민 1천여명이 판매자로 나서 개인장터를 이끌며 수익의 10% 기부하기, 상거래 행위 안하기 등에 동참했다. 또 이곳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및 고양시 태권도 시범단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개인장터, 농·특산물직거래장터, 기업인장터, 수공예 제품 프리마켓 등이 펼쳐져 손님들이 관심을 유도했다. 이밖에도 천연석고방향제 및 친환경 천연비누 만들기, 미니꽃다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부스 등이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종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녹색소비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