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사〉 ▲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신임 인사차〉
평택경찰서가 미국의 다국적기업인 ‘릴리’사로부터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와 감사장을 받으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평택서 외사계는 지난 5월 서울시 중랑구 소재의 한 개인 주택에서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여성 흥분제, 사정지연제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75만정(정품시가 70억원 상당)의 원료를 중국에서 국내로 들여와 재포장 후 전국으로 유통한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 의약품 사범 3명을 검거·구속했다. 이와 관련 전 세계로 시알리스, 골다공증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등을 개발해 공급하는 다국적기업인 ‘릴리’사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보안담당자 스티픈 호굿(Stephen Hawgood)은 7일 평택경찰서를 찾아 경찰의 끈질기고 적극적인 수사로 불량 의약품 유통조직을 검거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김학중 서장에게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스티븐 호굿 보안책임자는 “너무 감사하다.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짝퉁 발기부전 치료제 등을 복용했을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은 후에 복용을 해야 한다”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광복70주년을 맞아 해외 동포 및 내국인들에게 독도를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문화홍보원 후원으로 친환경 에코백 300개에 독도사랑회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한글 및 영문 혼합 편지를 담아 미국과 필리핀에 보낸 것이다. 이번 에코백 만들기는 평소 독도해외 홍보활동에 주력해오던 독도사랑회가 해외문화 홍보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7월20일부터 가수 정광태씨 탤런트 이청씨 등과 학생들이 함께 디자인과 채색해 만들었다. 편지에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이며, 아름다운 독도를 잘 가꾸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져 에코백과 함께 미주총연합회와 필리핀지부에 보내졌다. 에코백 작업에 참석한 강민성(신일중3)양은 “우리 손으로 직접 작성한 영문편지와 독도에코백이 미국과 필리핀으로 갈 것을 생각하니 흥분이 된다”며 “에코백을 통해 외국인들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독도사랑회 길종성 이사장은 “독도해외 홍보활동과 관련 다양한 방법과 활동들이 있지만 예산부족 등으로 펼치지 못해 안타깝다&rdq
(재)군포문화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씨밀레’ 청소년들이 지난 6일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포시의 한마음 릴레이 벽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정동 주택단지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씨밀레 청소년운영위원 20명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이 진행된 광정동 주택단지의 옹벽은 기존에 벽화가 그려져 있으나 완성도가 부족해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이어졌던 곳이다. 이에 군포시가 벽화 정비를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여기에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기꺼이 동참해 아름다운 벽화를 완성해 냈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동네를 아름답게 꾸미며 동네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 도움을 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광주시 곤지암 사랑의 가위봉사단은 최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곤지암 사랑의 가위봉사단’은 주 2회 이상 저소득 홀몸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이·미용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백령도 주민을 위한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 SRC재활학교 학부모회 11명에게 이미용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이재홍 파주시장은 7일 북한 지뢰도발 작전부대였던 제1보병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격려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8월4일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사고 피해를 입은 두명의 하사관을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아수라장 속에서 침착하게 동료들을 구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며 “대한민국 군인들의 귀감이 된 작전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자리를 옮겨 부대원들과 오찬을 하면서 “수색대대 장병 여러분의 훌륭한 군인정신과 애국정신이 있기에 대한민군의 안보는 확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부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준비한 도서 3천권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종화 육군 제1사단장(육사 42기 소장)은 “최일선 부대로서 어떤 위기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작전수행으로,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고양교육지원청이 7~8일 이틀간 고양시 관내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사이버폭력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경기북부의 7개 권역(고양, 의정부, 파주, 동두천양주, 연천, 포천, 가평)의 전문상담교사 88명을 대상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 김봉섭 부장이 사이버불링 예방 및 대응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심신치유명상센터 고흥락 강사가 마음 챙김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갈등상황에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사이버 괴롭힘의 상담적 개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이화여대 교육학과 오인수 교수는 “사이버폭력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비가시적이며 그 때문에 피해가 더 심각하고 지속적일 뿐만 아니라 잘 파악되지도 않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일반적인 폭력과는 양상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상담선생님들이 사이버폭력만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풍산중학교 박선혜 전문상담교사는 “사이버폭력이 단순히 학교폭력의 일부분이라고 그동안 생각했었
성남중원경찰서는 최근 박성주 서장, 박창훈 중원구청장, 노숙인 관련 NGO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숙인들의 일상 생활돌봄과 질서의식 고취를 위해 중원구, NGO 등과 노숙인 CARE팀을 발족했다. 참여 기관 및 단체는 경찰서, 중원구, 성남 안나의 집, 성남내일을 여는 집, 종합지원센터, 모란시장상인협의회, 모란역 등이다. 주된 일로는 경찰은 무질서 차단, 노숙인 가족찾기, 행려환자 신원확인 등을, 중원구는 시를 대표해 노숙인 응급보호, 통원치료자 차량지원 등에 나선다. 또 노숙인 시설은 전문상담 서비스 제공, 일자리 상담을, 모란역 및 모란상인연합회 등 유관단체는 노숙인 불법행위 발생시 신고 범죄예방 등을 담당한다. 김성주 중원경찰서장은 “지하철역, 모란시장 골목길 등 중원구 지역에서 사회적 약자인 노숙인들에게 각종 혜택을 부여, 범죄 등 각종 악재로부터 구하는 일은 꼭 해야할 일로, 이번 발족에 대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시흥시의회는 지난 6일 ‘제5회 시흥시의회 의장배 국민생활체육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야동 ABC행복학습타운 대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족구대회에는 관내 족구클럽 및 동호인 300여 명뿐만 아니라 전국 50대 동호인이 초청돼 족구인들이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족구대회는 시흥시의회 박선옥 부의장을 비롯, 조원희·홍지영·손옥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50대부, 관내 일반부, 관내 40대부, 관내 50대부 등 4개부로 나누어 치러졌다. 박선옥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시흥지역 족구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교류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제29회 남양주다산문화제가 개최되는 오는 12일 외국인과 함께하는 한국전통문화체험이 펼쳐진다. 이번 남양주다산문화제에는 ‘조선에서 온 그대’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장 곳곳을 정약용 선생이 살았던 조선시대처럼 꾸며 저잣거리에서 즐기는 체험, 타임캡슐을 타고 유적지로 온 역사인물 만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축제에 찾아오는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한국 주재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함께 하기 위해 제1회 외국인 과거시험이 기획됐다. 또 전통차 시음, 전통혼례 등을 체험하게 된다. 자세한 일정은 남양주다산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nyjdasan.or.kr) 또는 남양주다산문화제 사무국(☎031-576-6760~1)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