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동네부터 태극기를 매일 게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군포시 산본1동 관모초등학교 학생 8명이 지난달 31일 석종길 동장으로부터 태극기 달기 홍보단으로 위촉돼 365일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홍보단은 현재 자신들이 거주하는 매화2차아파트 방송 시스템을 이용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유도하고 있으며 또래 친구들과 부모들을 만날 때마다 자연스레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이와 관련 매화2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해당 구역 통장들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현수막과 안내문을 자체 제작·게시하는 등 아파트 단지 전체가 태극기 게양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화2차 입주자대표회의 김희수 회장은 나라사랑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기금을 조성, 모든 입주세대에 태극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석 동장은 “제68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어린이 홍보단과 매화2차아파트 입주민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광복절 이후에도 가정마다 나라사랑을
새벽 시간대에 뇌경색 증상으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는 시민을 경찰이 발견, 신속한 구호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5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일동파출소 3팀은 지난 2일 새벽 순찰 도중 길가에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김모(54)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김 씨는 호흡 곤란과 구토 증상을 보이며 사경을 헤매고 있어 이를 위급상황으로 판단한 3팀원들은 김 씨를 파출소로 옮겨 기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119구급대에 연락을 취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김 씨는 최근까지 뇌경색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로, 이날은 홀로 길을 걷던 중 현기증이 나고 머리가 아파 쓰러졌으며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여서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홀로 사경을 헤맸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남현 일동파출소 3팀장은 “경찰관으로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김 씨가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5일 센터에서 학교폭력예방 Open Day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중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심리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출연해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개돼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충북대 심리학과 학생들이 교육자로 나섰으며 교육자와 피교육자 간 대화형식의 이야기 전개로 진행돼 교육적 안전감을 주는 한편, 음악치료, 공연 등도 곁들여 흥미를 더했다. 한 참가 학생은 “교과들이 낯설지 않아 친숙함속에서 재밌게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Open Day 행사’와 함께 6일부터 평소 사회성이 약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13 Wee센터 희망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실시한 취업성공패키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심문식(48·고양시 일산서구)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은 물론 청·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성공패키지사업 참여자의 다양한 취업성공사례를 발굴, 취업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5월23일부터 6월21일까지 취·창업에 성공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총 319편의 성공사례가 제출돼 이 중 24편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특히 대학 4학년 때 얻은 후천적 정신장애와 어려운 가정형편 및 적지 않은 나이로 취업 및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심 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난해 6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해 현재는 최근 오픈한 고양시 소재 워터파크 내 조경관리사로 재직 중이다. 심 씨는 “이런 좋은 취지의 사업을 많이 홍보해 아직도 어둠을 헤매고 있을 나와 같은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줬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매트릭스를 패러디해 만든 단편 영화 ‘마트릭스’가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마사회에 따르면 말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깨달음을 얻은 인류 저항군 ‘네모’의 활약상을 그린 ‘마트릭스’는 최근 유튜브에 공개되자마자 댓글 수백 개가 달리며 핫 이슈로 부상했다. ‘마트릭스’는 영화배우 원태희와 김레아가 남녀 주연을 맡고 탤런트 윤동환이 저항군 지도자 역할을, 영화 ‘공정사회’의 각본과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김현우 감독이 연출했다. 3일 만에 촬영한 초저예산 단편영화지만 적지 않은 특수효과와 CG가 들어가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만들어내 네티즌들은 ‘신선한 발상이 재밌다’, ‘속편도 기대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쌀전업농 경기도 연합회는 지난 1일 이천시에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쌀23포(10kg 기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50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이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한국쌀전업농 경기도 대회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연합회는 이번 장맛비로 큰 피해를 겪은 시를 돕기 위해 사전에 경기도 각 시군 쌀 전업농 연합회 통해 쌀을 모금했으며 이날 이천시에 기탁하게 됐다. 임인성 대표는 “지난 22일 호우피해를 입은 수재 농가들이 하루빨리 피해 복구를 끝내기 바란다”며 “비록 우리의 성품이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농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돈 시장은 “이번 호우로 많은 지역의 벼 재배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피해보다 남의 피해를 더 걱정하는 쌀 전업농 회원들의 정성과 응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최근 걸포동 소재 걸포중앙공원 내 교통공원 야외교육장을 비롯한 공원 내 편의시설을 보수해 새단장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걸포중앙공원은 김포를 대표하는 공원으로서 교통공원 및 야외교육장이 조성돼 있어 유아들의 단체견학 장소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잦은 이용으로 노후 야외교육장의 목재데크 스탠드를 새로 보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기존 자연석 돌담에 목재데크를 시공해 친환경 앉음벽으로 휴식공간을 확충했다.
남양주시 풍양출장소가 진행중인 ‘언니랑 동생이랑’ 보육아동 학습 멘토 프로그램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있다. 5일 풍양출장소에 따르면 보육아동 학습멘토 ‘언니랑 동생이랑’은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의 저소득아동에게 함께 놀아주기, 책 읽어주기 등의 쉽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언니랑 동생이랑’ 보육아동 학습 멘토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 상반기 동안 111명의 청소년이 256회에 걸쳐 707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어린이집을 찾은 한 학생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어린이집에서 동생들과 함께 놀면서 관심과 적성에 맞는 봉사로 즐거움을 얻고 봉사활동을 배움의 기회로 활용해 향후 진로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여주군은 6일부터 3박4일간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니가타현 진남정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홈스테이를 실시한다. 이번 홈스테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진남정과 여주 청소년들에게 양국간의 문화를 비교·체험하고 글로벌시대에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0년부터 격년제로 진남정과 여주에서 학생들의 여름방학기간 중에 실시되고 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이번 홈스테이에는 일본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5명 총 17명의 학생이 여주군의 14개 가정에서 여주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학생들은 3박4일간 여주군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관람하고 남한강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름 스포츠인 수상레저를 즐기며 여주곤충박물관의 곤충체험에 참가하는 등 여주문화 체험 및 여주 청소년들과의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국제 우호협력도시인 일본국 진남정과 지속적인 홈스테이를 실시해 여주 청소년들에게 일본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한편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성맞춤박물관과 중앙대 창의나눔학교는 지난 5개월 동안 진행된 체험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우리 동네 이야기’의 결과물 ‘창의나눔 신문 전시회’가 최근 안성맞춤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시회에는 창의나눔학교 상임이사 겸 산업디자인 교수 김원경 원장, 안성맞춤박물관 학예사,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에게 문화예술의 기획·탐구·수행·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 3월 개강한 지역신문제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5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30명의 학생기자단이 안성 관내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직접 취재하며 찍은 사진, 인터뷰 내용, 광고협의 모습, 원고 교정, 편집과정 및 1박2일 체험학습의 발자취가 담겨 있으며 이러한 능동적 과정을 거쳐 안성지역 내 다양한 이야기를 자신들의 시각으로 재구성한 ‘창의나눔 신문’의 아동판과 청소년판이 전시됐다.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이 모여 발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