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월농업공원 프로젝트’ 구도시 재생모델 큰 호평 오는 11월 영국서 시상식 市 세계 그린대사로 임명 부천시는 영국의 2015년 그린애플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 우수환경실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그린애플어워즈는 세계 4대 국제환경상의 하나로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더그린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 Commission)와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한 공식적인 국제대회다. 1994년 처음 실시된 이래 매년 500개 이상의 단체들이 참가하고 있는 국제대회로 국내에서는 서울 송파구청, 삼성전자, 한국환경공단이 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영국 현지시간 오는 11월 16일 10시30분 영국 런던 웨스트민터 궁전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며 이날 부천시는 세계 그린대사(Green World Ambassadors)로 임명된다. 세계 그린대사는 인터내셔널 그린 애플 어워즈 수상기관이 자신들의 성공적인 환경프로젝트를 세계에 알려 환경보호를 추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오랜만에 노래도 불러보고 즐거운 놀이도 함께 하니 좋네요.” 지난 25일 오후 늦은 시간 과천노인복지관 내 주간보호센터에 참여한 26명의 어르신 얼굴에 웃음꽃이 환하게 피었다. 이들은 치매나 뇌졸중을 앓는 사람들로 이곳에서 음악이나 미술, 원예, 요가수업, 언어치료를 받으며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는 이날 그들을 위로하는 공연을 주간센터를 찾아 가졌다. 레크리에이션 이예주 강사는 우스갯소리로 어르신에게 웃음을 유도한 뒤 간단한 맨손체조를 따라하게끔 유도했다. 뒤를 이어 효문화센터가 초대한 한뫼국악예술단 최유경 부단장이 곱게 입은 한복 차림으로 부채춤을 선보이고 이윤선씨는 진도아리랑과 꽃 타령 민요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팻말에 적힌 군밤타령, 도라지, 청춘가, 이팔청춘 등 노래를 어르신들이 오자미를 맞춘 뒤 독창을 하는 순서였다. 처음엔 쑥스러워 나서지 않다가 한 어르신이 물꼬를 트자 뒤를 쫓아 연이어 나와 소싯적 노래솜씨를 한껏 뽐내고 춤도 덩실덩실 추었다. 최종수 이사장은 “거동을 잘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잠시라도 시름을 잊으시라는 뜻에서 찾아가는…
고양시는 최근 일산 마두청소년 수련관 강당에서 고양시 학교폭력예방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관내 민·관·경 25개 관계기관 대표와 실무자들이 모여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의견제시와 토론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활동보고를 통해 학교폭력의 문제에 관해 현장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것과 학부모들이 느끼는 것에 일종의 온도의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이들은 쉽게 화해하는데 부모들은 법적 시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며 감정과 자존심 대결로 승패를 강요하는 경우가 있고 이 때 담당교사들은 상담과 법적 전문성이 미흡해 적지 않은 행정 부담에 시달린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학교폭력의 발생빈도를 보면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초등학교로 연령층이 내려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행 학교폭력 예방 및 처벌에 관한 규정들이 어른들의 시각에서 보지 못하는 청소년의 문화와 정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 가볍게 싸우고 실수하며 자라는 청소년세대의 풍토를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하는 이분법은 교육적 효과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부적합한 면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협의회에 참가한 고양시 산하 학교폭
광명시는 지난 25일 ‘제9회 행복한 광명, 추억의 가족사진 만들기 시상식’을 열었다. ‘행복한 광명, 추억의 가족사진 만들기’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 한국후지필름(주)이 후원하는 행사로 이를 통해 지난 5월 31일, 7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309가족의 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앞서 촬영한 가족사진 가운데 9개의 우수작품과 사진촬영 봉사자 작가 5명이 선정되면서 이뤄지게 됐다. 시상식을 위해 광명시는 지난 22~24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가족사진을 전시했으며 전시기간 중 관람자들의 점수, 내부기준, 전문가들의 심사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 행사에는 사진작가 및 자원봉사자 약 100명이 참여해 재능을 기부했으며 한국후지필름이 사진 인화 및 액자를 후원했다. 시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가족사진 만들기 행사에 더 많은 가족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수원지법은 지난 10일과 24일 2차례에 걸쳐 민사분야와 형사분야의 ‘1심 충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낙송 법원장과 이동원 수석부장판사는 2차례 모두 참석했으며 민사분야에는 성 원장 등 판사 10명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장성근 회장과 변호사 9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 형사분야에는 성 원장 등 판사 10명과 수원지검 박소영 공판부장검사 등 3명, 경기중앙변회 이재진 부회장 등 9명이 각각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실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민사분야 실천방안에 대해선 참석자들이 모두 좋은 반응을 보이며 양 기관이 협조의 뜻을 밝혔으나 형사분야 실천방안 중 피해자 의견진술 기회 적극 부여 방안에 대해 검사와 변호사들도 환영의 뜻을 보인 반면, 일부는 피고인의 방어권 침해가 우려된다는 뜻도 밝혔다. 수원지법 관계자는 “판사, 검사, 변호사가 한 자리에 모여 1심 충실화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구체적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수원지법은 의견들을 모아 1심 충실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경인지방병무청이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제5회 전국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에서 인천화전초 3학년 김한슬양과 인천당하초 3학년 김미승양이 각각 그림과 글짓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병무청은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 2명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28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관내 초등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6일~5월22일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1천390점이 접수됐다. 이번 행사는 정미경 국회의원이 최초 제안해 기획됐고 정미경 의원 특별상도 마련돼 각 부문에서 1명씩 선정됐다. 송엄용 청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병역이행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열기자 mulko@
시흥소방서는 26일 소회의실에서 ‘2015 경기도하늘바다축전’ 사무국 양창호 본부장으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하늘바다축전은 경기도와 시흥시, K-water가 공동 주최·주관해 오는 10월 8~11일 4일간 시흥시 시화MTV단지 거북섬 인근에서 열려 약 20만명의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첫째날 경기도지사가 참석하는 개막식에 이어 아쿠아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한 7종의 무대행사와 수륙양용 항공기 등 10종의 전시·시연 프로그램, 드론·카약·ATV체험 등 20종의 체험프로그램, 심폐소생술·재난시뮬레이션 등 33종의 119안전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시흥소방서 관계자는 “경기하늘바다 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와 소방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의료법인 일산복음병원(이사장 손재상)은 지난 25일 ㈜SBC Linear(에스비씨 리니어·대표이사 정영재)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일산복음병원은 협약에 따라 SBC Linear 임직원들의 각종 건강관리 및 질환의 예방, 진료 및 건강증진을 포함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장 보건관리 업무대행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BC Linear는 직선운동 베어링(Linear Rail System) 등 고정밀 고성능 기계제작 전문업체로 이 회사 대표인 정영재 회장은 고양시, 파주시 ROTC(학군사관)지회 회장(회원 3천여명)을 맡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지 gjo@
남양주시는 지난 19일과 25일 2차례에 걸처 100여명의 권역별 민·관 사례관리사와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을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책임읍면동제 개편에 따른 맞춤형 사례관리를 읍면동별 시범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강원대학교 김혜선 교수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김 교수는 사례관리 과정에 대한 기록이 충실하게 담아 있지 않다면 진정한 사례관리라고 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남양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2015년 현재 통합사례관리 327가구를 주사례관리사를 지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양주경찰서(여성청소년과)는 청소년 치안 프런티어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덕계고 경찰동아리 ROPE 학생들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과 지역주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한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벽화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으로 양주경찰서와 청소년 치안프런티어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덕계고 ROPE 학생들이 어두운 거리를 밝게 비추고 안심귀가길 만들기를 위해 경찰상징 캐릭터인 포돌이 포순이와 4대 사회악 근절 표어를 활용해 제작했다. 양주경찰서 전병용 서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