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농특산물에 중국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 앞으로 수출계약 성사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고양시는 지방자치 TV와 ㈔한국농산어촌 발전협회 공동주최로 지난 20~22일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5 한국농산어촌 산업대전’에 고양시 특산물인 선인장과 선인장 가공품 등 다양한 6차 가공상품을 선보인 결과 중국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산업대전은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중·일 3국의 바이어를 초청해 농촌, 산촌, 어촌의 창조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6차 산업화 우수 단체를 소개하는 행사로 농민들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킴으로써 우수한 농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 행사에 초청된 최성 고양시장은 축사에서 “미래 고부가치 산업인 6차 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내년 산업대전 행사가 고양시에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대)고양국제꽃박람회, 영농조합법인 선인장 연구회가 공동 참여하여 세계 71개국으로 수출되는 선
나이가 들면 호르몬 감소 등으로 근육량이 점차 줄어든다. 이는 전신 염증 및 일상생활 기능장애, 심지어 사망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근육량 감소가 대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 및 사망률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현·김진원 교수 및 정희원 전공의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2천47명 중 동일한 항암 치료를 받은 229명을 선별해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선별한 환자들의 근육량을 비교하기 위해 각 환자들이 수술 전에 촬영한 CT에서 허리와 다리를 이어주는 근육인 4번째 허리뼈 앞 허리근육의 면적을 측정했고 대상 환자들을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부터 가장 많은 그룹까지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별 예후를 비교했다. 비교 결과, 근육량이 적은 그룹일수록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이 높았고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근육량이 가장 많은 그룹에 비해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이 20%정도 이상 높았다. 사망률 또한 근육량이 적을수록 높았으며 근육량이 1(mm²/m²) 감소할수록 사망률은 2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주시는 광주왕실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도자문화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시민 도자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 도예 명인들의 도자기 제작 도움으로 물레를 돌리면서 핸드메이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이번 체험교실은 오는 31일~9월 21일 평일에는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주말에는 청석공원과 중대물빛공원에서 펼쳐진다. 평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진행되는 시민도자기 체험교실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5세 이상), 초등부와 중등부 등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4일까지 전화로 1천600명을 예약을 받는다. 주말에는 청석공원에서 9월 5일, 6일, 12일, 그 뒤를 이어 중대물빛공원에서 13일, 19일, 20일 각각 3일 동안 진행되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루 1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비는 2천원이며 만든 도자기는 택배(별도 부담)를 통해 받거나 직접 수령해 가면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031-797-3773)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포천시 내촌면 소재 ‘아셀’ 농식품회사가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전국 쌀가공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 쌀 가공식품 TOP 10’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아셀’은 타 농식품업체와는 차별화 전략으로 떡제품 전부를 국내산 쌀을 이용, 농촌진흥청의 ‘굳지 않는 떡’ 제조 기술을 이전받아 화학적 첨가물을 넣지 않고 굳지 않는 떡을 만들었다. 김명진 ‘아셀’ 대표는 “기업에서는 원재료 가격이 올라가면 수익이 감소되어 대부분 값싼 수입산 쌀을 써서 수익을 내는데 ‘아셀’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국내산 쌀을 써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생산에 국내산 쌀을 많이 사용해 부진한 쌀 소비 촉진 운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부천시는 최근 사례관리담당 공무원 및 민·관 사례관리사 60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례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는 김세진 사례관리 전문가(사회복지사무소 ‘구슬’소장)을 초빙해 사례관리의 개념, 접근방법, 기록관리 기술 등의 이론을 기반한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현장에서 유용한 교육을 제공해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kyk@
군포경찰서가 불우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절취해 소년범이 될 위기에 처한 10대 중학생에 대해 즉결심판으로 대신하고 생활지원금도 지급해주는 등 선도심사위원회운영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포경찰서는 최근 4층 소회의실에서 ‘선도심사위원회’를 열고 청소년 범죄예방과 불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선도위원회에서는 시가 5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절취한 중학교 3학년 소년범 김모 군에 대한 선도심사가 진행됐다. 김 군은 어렸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가출해 71세의 할머니와 단 둘이 거주중인 기초생활수급자로 순간의 호기심으로 인해 자전거를 훔쳤었다. 이에 군포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는 평소 학교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던 김 군이 불우한 가정형편으로 자전거를 갖지 못해 순간 저지른 범죄에 대해 논의끝에 김 군에게 전과자를 양산하는 형사입건 대신 즉결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 또 김 군에게 시가 30만원 상당의 자전거 1대를 지원하고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생활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선도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김 군은 “경찰서에서 저에게 기회를 준만큼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남양주시는 2015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D 프린팅 및 설계디자인 인력양성 과정’ 입학식을 지난 24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가 지난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교부받은 인센티브 사업비로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경복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34명을 대상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멀티 설계디자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40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관련 분야 전문 교수진이 3D 프린팅 이론 및 실습·설계 엔지니어링·포토샵 등을 교육하고, 수료 후 전담 직업상담사가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홍순열 시 경제산업국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취업을 위한 교육 과정인 만큼 시에서는 경복대학교와 협력해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평택경찰서가 경찰청 1급서 중 올해 상반기 형사기능 평가결과 우수경찰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평택서는 형사과 강력5팀(사진)이 올해 상반기 형사기능 평가결과 아파트 공사장 침입 절도범 검거 등 모두 117건의 검거 실적을 기록하며 경찰청 1급서 가운데 ‘강·절도 단속 우수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강력5팀은 지난 6월 2일 화성시 소재 A 주유소에서 거래처 업주를 감금, 폭행하고 금품을 강취한 일당 3명을 검거하는 등 강·절도사건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에 따른 특진 포상으로 강력5팀 박수정 경사가 경위로 1계급 특진이 예정돼 있어 직원들의 사기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배 강력5팀장은 “팀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우수팀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최고 브랜드 ‘범죄로부터 안전한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화성동부경찰서 안용파출소가 25일 0시 25분쯤 자살상담센터 상담사로부터 “옷을 태워 유독가스를 마시고 죽겠다”라는 상담을 요청한 40대 남성을 끈질긴 수색 끝에 발견, 소중한 생명을 구해 동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화성동부경찰서 안용파출소 오문석 경위와 우영락 경장. 두 경찰관은 신고를 접수하고 자살기도자의 인적사항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휴대폰 위치값만을 이용해 출동, 수색 중 차량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면허조회를 실시했다. 이들은 조회 끝에 약 4개월전 사건관계로 만난 사람과 흡사해 파악하고 있던 주거지로 신속히 출동, 지하 단칸방에서 세숫대야에 옷가지를 태워 유독가스에 질식돼 쓰러진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119구급팀과 함께 병원에 후송시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공을 세운 우영락 경장(40) “대한민국 경찰관이면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 했을 것”이라고 겸손해 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한 발 앞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새누리당 이운룡 국회의원(비례대표, 정무위원회)은 지난 24일 오전 10시~오후 5시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사거리에 위치한 지역사무소(‘친절한 운룡씨의 민원까페’)에서 일산동구 주민을 위한 첫 번째 ‘민원상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50여명의 일산동구 주민들이 찾아와 층간소음 민원, 아파트 급수 배관 노후화 문제, 올림픽스포츠센터 민영화 등 생활불편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했다. 상담을 마친 한 민원인은 “그동안 답답 했는데 처리결과와 관계없이 의원이 직접 얘기를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 주는 등 소통이 잘 되어서 속이 후련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첫 만남인데도 불구하고 무더운 날씨에 많은 민원인들이 방문해서 막중한 책임감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일산동구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