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의 초·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글로벌 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나눔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빈곤과 물부족, 질병, 환경 등 기아를 체험하고 빈곤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희망선물 꾸러미를 만들었다. 참가학생들은 글로벌 시민교육을 1시간동안 받은 뒤 주먹밥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빈곤상황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의 생활을 체험하고 3시간 동안 현장에서 희망선물을 제작했다. 이날 학생들이 제작한 희망선물 꾸러미는 희망노트, 희망 티셔츠, 실로폰, 신발 등으로 구성됐다. 만들어진 150여개의 희망선물 꾸러미는 우간다 등 아프리카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관섭 센터 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체험과 나눔의 행사를 경험함으로써 지구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25일 지역내 중학생과 고등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굿바이 불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굿바이 불링’에서 불링(Bullying)은 약자를 괴롭힌다는 뜻으로 이번 프로그램에는 15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4시간에 걸쳐 학교폭력 유형과 퀴즈대회, 사이버 범죄 예방법과 학부모를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 아울러 학교전담경찰관을 소개하고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호신술 강의, ‘행복한 가정만들기’강연도 이어졌으며, 자녀와 부모간의 소통을 위해 편지쓰기 시간도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굿바이 불링’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제12중학교 학생과 교사 59명이 지난 24일 안산시 단원구 초지중학교를 방문해 우호협력관계 수립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안산시 청소년 대표단이 옌타이시를 방문했을 당시 12중학교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 한 것이 인연이 돼 이뤄졌으며 이번에는 초지중학교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다양한 공연활동 등을 통해 우정을 나누며 교류할 예정이다. 곽진현 안산교육장은 “두 도시간의 발전과 협력 관계 극대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인적·학술적·문화적 교류와 창의지성교육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민 시장은 “옌타이시 제12중학교와 초지중학교가 이번 만남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두 학교 간 원활한 교류를 위해 시에서 도울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경찰서는 25일 역도 영웅 장미란 재단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경찰서 1호 서약자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미란 재단 외에도 고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및 녹색어머니회와도 업무협약식을 맺는 등 시민들에게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를 알리기 위한 홍보의 신호탄을 올렸다. 고양서는 이번 협약에 국민들에게 친근한 장미란 선수가 함께 동참, 시민들의 교통법규준수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세 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 준법의식이 높아지고 교통안전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단법인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가 25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가평로타리클럽 등 각 봉사단체 회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행복하게 사는 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 활동이 우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희망 에너지라 생각하고 군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큰 힘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사단법인 설립허가 신청 일정을 비롯해 보수 등 자원봉사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시행규칙 전부개정, 센터장 및 사무국장 선임, 센터개소 준비 등 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설립계획 보고와 의견 교환이 있었다. 센터는 다음달 법인 설립이 되면 자원봉사센터의 위상을 정립함은 물론 자원봉사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독립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지역과 소통하는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2013년 제15회 함께하는 독서스쿨’을 지난 24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명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여름 북콘서트에는 방학을 맞이한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약 6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핑거스타일 기타 리스트 정선호 씨의 공연과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자작시 낭송, 연극공연 등의 독서문화공연을 즐겼다. 김완기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이번 여름 독서스쿨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이 학교에서 시작해 광명시 전체로 확산돼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4일 관내 청소년들의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보람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13 청소년 자원봉사 Summer School’ 개강식을 열었다. 썸머스쿨은 이날 꿈나무 정보도서관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3일까지 총 10회(500명)에 걸쳐 자원봉사 기본교육, 발마사지 봉사활동, 환경시설 견학 및 환경정화활동, 에코노트·에코백 만들기 등으로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이웃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썸머스쿨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1일 4시간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 “청소년들이 방학을 보람되게 보내며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랑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24일 2004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선수를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오후 3층 열린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은 유승민 선수는 앞으로 홍보 캠페인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에 참여하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4대악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승민 선수는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미약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정섭 서장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줘 큰 힘이 된다”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파견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노일식 <광명시> ▲박대복 감사실장 ▲김석구 평생학습사업소 중앙도서관장 <부산대> ▲황성환 총무과장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양보호관찰소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보호관찰 청소년를 대상으로 문신제거 및 업무협약을 맺은 후 문신제거에 효과를 거두면서 모범적인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고양보호관찰소에 따르면 문신제거시술은 보호관찰청소년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돼 지난해 3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협약을 맺은 후 병원의 지원으로 지난해 15명, 올해 35명 등 7월 현재까지 총 50명이 문신제거 시술을 했다. 동국대병원 관계자는 “최근 문신제거 시술을 받은 여자 청소년으로부터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감명 깊은 편지를 받고 아주 값진 보람을 느꼈으며 우리의 작은 관심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고 한번의 잘못된 판단을 반성하면서 예전의 방황했던 순간으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도록 지원해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신제거 수술을 받은 한 여자 청소년은 “한 때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문신을 상징으로 여겼으나 지금 생각하니 너무나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문신을 함께한 친구들도 늦게나마 대부분 후회하며 제거하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