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최근 독도일대에서 ‘50인의 독도수비대 탐험활동’을 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독도일대에서 가진 이번행사는 강원도 정선군 청소년들과 공동으로 실시했고 우의를 통한 나라사랑 의지를 불살랐다. 성남 청소년 20명과 정선군 청소년 30명 등 총 50명은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익혀 독도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 고취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독도경비대에 직접 작성한 롤링페이퍼를 전달했다. ‘독도는 우리 땅’을 함께 합창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한 한 청소년은 “독도에 도착하는 순간 가슴 벅찬 환희와 함께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에 대한 경외심과 나라사랑에 대한 감동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영호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장은 “정선군과 성남시의 청소년들이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하는 등 미래 개척의 중추자로서의 구실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이 지난 11일 개원 18주년을 맞아 신관 14층 대강당에서 개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산본병원은 개원 18주년을 기념해 연공상, 공로상, 모범상, 특별상, 우수부서상을 포상했으며, 매월 환자들을 위해 봉사를 하는 노래공연 봉사자와 미용봉사자 및 원불교 경인교구 봉공회 자원봉사자 등 17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원광대 산본병원이 매년 개원기념식을 맞아 수술이 필요하면서도 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환자들을 위해 무료 수술 지원 사업을 펼침에 따라 이번에도 시 주민생활과 무한돌봄팀과 연계해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수술을 지원받는 환자는 박모(47)씨로, 과거 추락사고 이후 허리를 부상당했으나 검사 및 수술비를 부담할 수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손일홍 병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1997년 개원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신관 증축을 통한 제2의 개원을 했다면, 현재 진행중인 병원의 발전전략을 통해 제3의 개원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원광대 산본병원은 저소득층 무료수술 등과 더불어 탈북자와 이주민근로자 및 외국인근로자 무료건강검진, 각종 단체 및 지역 의료지원 봉사, 김장 및 떡국나누기…
“양평 목왕1리 시골카페에 들러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시골의 정겹고 훈훈한 정(情)을 느끼고 가세요.” 양평군 양서면 목왕1리 주민들이 마을회관 1층 시골밥상 식당에 이어 최근 2층에 시골카페를 만들어 도시민들에게 힐링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마을회관의 1층에서 소박하고 건강한 시골밥상 한 끼를 든든히 먹고 2층으로 올라가 시골정취를 느끼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목왕1리 마을은 부녀회가 운영하고 있는 시골밥상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마을은 지난해부터 양평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의 새싹마을로 지정돼 ‘목왕1리 시골밥상’이라는 특색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시골밥상 식당은 주말이면 방문객수가 지난해 하반기에만 4천명이 넘었다. 전국 맛집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지고 TV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져 유명하다. 물론 음식의 맛도 외갓집에서 할머니가 해주시던 밥맛처럼 더할 나위없이 최고다. 거기에 시골인심까지 더해져 도시민들이 이곳에 반하는 이유다. 민기열 목왕1리 이장은 “마을 주민들과 합심해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인 시골밥상과 시골카
선일통산㈜에서 운영 중인 경부고속도로 안성(부산방향)휴게소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증정하며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태극기 무료로 나눠주기 행사는 태극기 사랑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에 대한 애국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12일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총 300여장의 태극기를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배부하며 태극기 게양 홍보도 함께 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부산방향)휴게소 최창석 소장은 “이번 태극기 무료 증정 행사는 광복의 꽃인 태극기를 거리 곳곳에 나부끼게 해 광복 경축 분위기를 복돋우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성남·하남·광주사무소(이하 농관원 성남·하남·광주사무소)는 12일 광주시 쌍령동 소재 사무소에서 광주·하남·성남시를 대표하는 통·리장과 소비자단체, 생산자단체, 귀농인, 유관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차 농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정협의회는 농정현장의 다양한 계층과 농업정책을 공유하고, 농정공감대 형성 및 신뢰를 확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매년 1~2차례 개최되고 있다. 이날 농정협의회에서는 박제원 소장이 농관원 성남·하남·광주사무소에 대한 현황과 농관원의 주요업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홍상준 사무관이 참석해 FTA 관련 영향분석 결과 및 국내 보안대책, 밥쌀용 TRQ(저율관세 수입물량) 쌀 수입 배경 등 농정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광주시 통리장협의회 권이혁 회장은 “읍·면사무소에서도 농관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김관영 총무는 “농지 원부와 농업경영체 등록 업무를 단일화 시켜줄 것”을 주문했다. 박제원 소장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농립축산식품부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12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수도권 물상생협의회 위원을 초청해 수도권 가뭄 극복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엔 지난해부터 지속된 임진강 유역과 한강유역의 가뭄에 대한 대응방안과 관련, 다양한 전문가 의견이 개진됐다. 이들 참석자들은 상습 가뭄피해지역에 지하수 댐과 소규모 댐 등 신규 수자원시설을 건설해 수량을 확보하고 4대강 보에 확보된 수자원을 활용해 용수 부족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타 수계 여유 수량을 활용해 물 부족 유역에 공급하는 대책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해 상호 토의했다. 최재웅 본부장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 피해가 날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장기적 대응방안 수립을 통해 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고양시는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인 장항습지의 우수한 생태계환경과 함께 습지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항습지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장항습지는 우리나라 4대강 중 유일하게 강 하구가 둑으로 막혀있지 않아 강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역이다. 시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경관을 지닌 장항습지를 전문자연환경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직접 체험하고 탐방함으로써 장항습지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포경찰서는 12일 오전 여름방학을 맞아 녹색어머니회원 자녀 100여명의 어린이들을 경찰서 강당으로 초청해 교통, 학교폭력, 보이스피싱 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나친 인터넷 사용 및 컴퓨터 게임으로 인해 비상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큰 곤경에 빠질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을 배우고, 상황실 무전기 체험과 순찰차 탑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봉행 서장은 “어린이들이 교통규칙과 교통문화에 대해 중요성을 일깨우고 나아가 교통안전에 대한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여름방학을 맞아 이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파주시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제1회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오는 15일부터 시민회관 대공연장 로비에서 전시한다. 공모전에는 지난 7월1일부터 25일까지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심사위원의 엄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4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초등부 대상작 ‘나라외치는 유관순의 봄’(홍민혁·금촌초6)과 고등부 대상작 ‘행복한 광복’(황승빈·율곡고1)이 시민들에게 선보여진다./파주=유원선기자 yws@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1일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 리틀 동두내 아낌이 단원과 학부모를 초청해 경찰서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 참가자들은 경찰활동 소개, 112 상황실견학, 순찰차 탑승, 유치장 견학 등 경찰이 하는 일을 직접적으로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평소 가지고 있던 경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112 상황실 견학 시에는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경찰관이 친절하게 설명하는 시간과 경찰이 사용하는 수갑 등의 구속용품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섭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아이들이 경찰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바뿐 업무시간에도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