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분당구청 앞마당 청소년문화 1번 길에서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과 문화 사이를 잇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주요행사는 세월호 3주기 추모부스, 성남시청소년재단 소속 자치조직들이 ‘마을·꿈·세대·나눔·사람을 잇다!’라는 내용을 담아 준비한 기획부스이며, 그 안에는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배울거리, 알릴거리 등 ‘거리(꺼리)가(가) 잇다’를 내용으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과 함께 나누는 장으로 준비가 된다. 특히 이번 어울림마당 개막식에서는 현재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기획한 체험부스와 세계문화체험, 청소년인권,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등은 축제 속에 의미를 더했다.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총 13회를 개최하며 분당구청, 성남시청, 성남시청소년재단 내 시설 등 성남시 전역을 청소년문화 1번 길에서 6발길로 지정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들의 문화교류의 장을 열게 된다. 경기도 및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경기
그림자 연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가 오는 19일과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다. 일본 최초의 그림자 전문 극단 카카시좌는 1952년 창단 이후 독자적인 수법으로 그림자 세계를 개척하며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 왔다. 다양한 그림자 기술로 아이들에게 그림자로 만들어낸 환상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카카시좌는 오는 19일과 20일 안산을 찾아 신비하고 흥미진진한 무대를 펼친다. 그림자 연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는 2015년 서울 예술의전당 우수 어린이연극 초청작,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개관 공연으로 선정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스페인, 핀란드, 체코, 브라질, 대만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되며 독보적인 어린이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라틴어로 ‘생기를 북돋우다’는 뜻이 담긴 ANIMARE(아니마레) 처럼 배우들은 손을 이용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어 꿈과 희망의 세계를 연출한다. 아울러 컬러풀하고 아름다운 실루엣과 아기자기하고 친근감 있는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이어지는 공연은 어린이들에게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
스페인의 정열적인 춤을 발레로 만날 수 있는 ‘돈키호테’가 14일과 15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데 라 만차’를 원작으로 한 돈키호테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발사 바질과 매력적인 여인 키트리의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을 그린 공연은 남성미 넘치는 투우사의 춤에서 화려한 플라멩코까지 다양한 춤과 음악이 어우러져 감동을 선물한다. 무대 역시 2.5톤 트럭 8대 분량의 규모를 자랑하며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6년만에 돈키호테로 무대에 오르는 유니버셜 발레단은 최고의 테크닉으로 스페인의 정열과 화려함을 완성,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돈키호테는 화사하고 스펙터클한 유니버셜 발레단만의 특색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osanart.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문의: 031-379-9999)/민경화기자 mkh@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 12일 에티오피아 여성아동부 대표단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에티오피아 여성아동부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 비주네쉬 메세레트(Bizunesh Meseret) 여성아동부 차관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이 내방했다. 에티오피아는 전체 인구의 약 85%를 차지하는 여성 및 아동에 대한 정책지원이 취약한 개발도상국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성평등정책의 개발단계에서 지역에 적합한 정책추진의 경험 및 연구의 정책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대표단은 경기도정과 연구원의 역할, 중앙 및 지방정부와 연구기관들 간의 협력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질의를 비롯해 ‘여성긴급전화 1366’ 등 여성폭력에 대한 지원시스템과 관련 정책연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비주네쉬 에티오피아 여성아동부 차관은 “한국이 여성 역량강화 등에 있어 에티오피아 정책추진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만큼 이후에도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경험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이번 에티오피아 여성아동부 내방을 계기로 여성가족 정책연구 및 추진사례 지속적인 공유 등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민경화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16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검진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대상포진·자궁경부암·폐렴구균 등) 등을 실시한다. 일요일은 오전 7시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정혜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본부장은 “일요일 건강검진 실시를 통해 평일 검진이 힘들었던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윤승중: 건축, 문장을 그리다’ 전시가 14일부터 8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다. 한국현대미술작가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은 건축분야 마지막 전시로 한일은행본점(1978),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1979)부터 대법원(1990), 광주과학관(2009)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한국 근대사의 건축적 기반을 마련한 건축가 윤승중의 작업을 조명한다. 전시는 ‘대화의 문장, 역사를 그리다’로 시작, 연대기적으로 나열한 윤승중의 50여년 건축세계를 통해 그의 작업이 역사적 순간들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 왔는지 읽어본다. 윤승중에게 평면도는 건축의 조형과 형태를 해석하는 도구가 아니라, 공간의 연결과 구성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건축 논리이자 수단이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윤승중의 주요작품들의 평면도와 스케치를 통해 그의 건축이 어떻게 도시와 만나고, 사람들과 마주치는지 살펴본다. 이어지는 주제는 ‘도시의 문장, 관계를 그리다’이다. 윤승중이 말하는 ‘건축되는 도시’란 건축이라는 오브제의 단순한 조합으로서의 도시가 아닌,…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음반이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1860~1911)의 교향곡 전곡 연주에 국내 최초 도전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가장 자신있는 레퍼토리인 말러의 곡으로 지난해 ‘말러 교향곡 제6번’을 발매해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통해 다시한번 감동을 전한다. 음반은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소니 클래시컬(Sony Classical)로 출시됐으며 한국 최고의 톤마이스터 최진이 참여해 깊이를 더했다. 4개의 트랙과 보너스 트랙인 ‘블루미네(꽃의 장)’악장까지 총 5곡이 담겨 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계자는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완성한 환상의 하모니를 이번 음반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문의: 032-625-8330~1) /민경화기자 mkh@
시민들에게 봄의 전령사 노릇을 해 온 ‘광주시 우리꽃 전시회’가 13일 오후 2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우리꽃전시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시민정서 함양과 우리꽃에 대한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광주시 우리꽃 연구회(회장 김명기)가 주관하고 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 테마는 ‘꽃과 곤충’이며 행사 기간 동안 회원 모두가 정성스럽게 가꾼 우리꽃 분화작품 150여 점을 비롯해 농작물, 풀짚공예, 규방공예, 천연염색 작품 전시와 농촌지도사업 홍보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에 ‘곤충생태교육전시관’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꽃과 곤충을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상설 우리꽃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행사장에는 시민들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즐길 거리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력육성팀(☎031-760-2573, 2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0일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월절은 성경에 언급된 날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양력으로 3, 4월경에 해당하며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전해진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을 기념하기 위한 대성회를 개최해 신도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세족(洗足)예식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으로 진행됐다.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모든 이들이 새 언약의 축복을 받아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구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희망의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작년 이어 올해도 공간 새단장 미술관의 기능을 주제별로 나눠 다양한 체험·볼거리 ‘창의성 쑥쑥’ 아이들이 미술관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미술관을 멋지게 즐기는 5가지 방법’ 전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어린이미술관에서 열린다. 수집, 보존, 조사·연구, 전시, 교육 등 미술관의 활동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새롭게 꾸며진 공간으로 아이들과 만난다. 올해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수집한 작품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주변 사물을 수집을 해보는 공간,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의도를 이해하는 공간, 미술품 보존가의 작업실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 탐색 도구를 통해 전시와 미술관 공간을 즐겁게 경험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구성됐다. 김봉태, 유현미, 김홍석 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 상자 속에 들어가 작가가 만든 춤추는 상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김봉태 작가의 ‘춤추는 상자 2007-38’를 비롯해 유현미 작가는 ‘그림이 된 남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