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봉의료재단 김포시 뉴고려병원이 지역최초로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에서 인증하는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 및 인증 지정병원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뇌혈관내 수술인증기관이란 신경계혈관내수술을 시행하는 기관으로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가 인증하는 임상기관으로 신경계혈관내수술영역에서 양질의 수준 높은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다. 또 이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학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인증전문의가 반드시 상주해야 하고 수술건수, 장비, 시설, 인력, 평가 및 교육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의료기관만이 신청할 수 있다. 조성윤(사진) 신경외과 과장은 “김포시 뉴고려병원이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받게 됨에 따라 뇌혈관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현장 실무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취업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교육훈련기관이 있어 화제다. 파주 운정신도시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하 경기인력개발원)이 2015학년도 하반기 5개월 과정으로 전기공사실무과정 국비 취업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7일까지 개발원 홈페이지 (http://kg.korchamhrd.net)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가가 지원한다. 만 15세 이상자는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이 가능하며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한 고학력 청년 실업자들도 가능하다. 현재 서울, 경기, 인천지역 기업체 요구 및 산업 수요에 걸맞은 전기공사실무과정 30명을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kg.korchamhrd.net)나 능력개발처(☎031-940-6830~4)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최근 고양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개설한 농협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우 출하 농가를 선정해 교육을 진행하고, 품질관리 기준 등을 엄격히 적용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관내에는 4개소의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으로 잔류 농약 검사뿐 아니라 그날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직매장까지 출하하고 있다. 또 농산물 직거래장터도 기존의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자기가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농을 보호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판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슬로라이프국제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회의실에서 ‘다산과 슬로라이프’라는 주제로 제1차 슬로라이프 인성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0월8일부터 17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2015남양주슬로라이프국제대회의 사전 붐을 조성하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가치에서 슬로라이프의 뿌리를 찾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는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과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다산의 삼농(三農)사상과 슬로라이프’, ‘다산 정약용의 삶과 슬로라이프’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슬로라이프는 도시와 농촌이 경제, 사회, 문화, 미래를 함께 나눌 때,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다산 정약용의 삼농(三農)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2015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를 통해 새로운 슬로라이프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신문은 도민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증진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는 분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2015 경기복지대상을 시행합니다. 이번 시상을 계기로 도의원, 공무원 및 사회복지사들의 복지에 대한 열정이 도내 전체에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복지분야 선구자들에 대한 2015경기복지대상 제정으로 도민 여러분들의 복지수준도 높아 질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일 정 ● 접수기간 2015년 9월 7일(월),오후 6시 접수마감 ● 발 표 2015년 9월 14일(월) 경기신문 홈페이지 ● 시 상 식 2015년 9월 22일 (화)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 ■ 모집부문 ■ 시상대상자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근무 및 거주하는 자로서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은자 ● 추천권자 경기도,경기도의회,도내 31개시·군,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경기복지재단 ● 제출서류 추천서, 공적조서,주민등록등본,인사기록카드,공적증빙자료, 컬러사진(상반신 명함판 2매) ※양식은 경기신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접수방법 및 문의 ● 우편 접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
안산상록경찰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일부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인도주행과 난폭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토바이 배달업체를 직접 찾아가 교통안전수칙 준수와 안전모 미착용시의 위험성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야간 운행 시 자동차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이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오토바이 등에 반사지를 붙이고 운행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신상석 서장은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엄중한 단속으로 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위한 보호활동도 병행하는 만큼 배달업체 종사자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정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송상열 경기도 건설국장 ▲김건 경기도 일자리정책관 ▲류영만 수원중부경찰서장 〈신임 인사차〉 〈인천본사〉 ▲한길자 인천시 남구 부구청장 〈신임 인사차〉
공재광 평택시장은 21일 “누구나 믿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을 통해 ‘신성장 경제신도시’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시장은 이날 시청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취임사에서 밝힌 ‘신성장 경제 신도시 건설’의 미래 평택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 시장은 이어 “무엇보다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함께하는 모습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 시장은 “평택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사실상 종식됐다”고 선언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 시장은 이날 지난 1년 동안 거둔 성과로 평택·당진항 매립지(20.4㎢) 관할권 획득과 삼성반도체 공장 조기착공(15조6천억원 투자) 등을 꼽았다. 이어 남은 임기동안 고덕국제신도시와 LG산업단지 조성, 브레인시티 사업, 평택항배후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KTX 광역환승센터 등 대형개발 프로젝트를…
“아빠 운전하실 때 너무 속도내지 마세요. 무서워요~. 아빠가 안전하셔야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어요.” 21일 과천시 문원초등학교 3학년 6반 교실에서 이색 글쓰기가 열렸다. 과천경찰서가 ‘엄마·아빠 안전 운전 하세요’란 주제로 마련한 글쓰기는 자녀의 눈으로 본 아빠 엄마의 운전습관에 대한 잘못을 글로 적어 자신의 집으로 편지를 부쳐 부모가 읽어보도록 했다. “엄마 회사가실 때 화장하느라 주위경계를 소홀히 하지 마시고 안전벨트 꼭 매고 다니세요”, “아빠 음주운전 하지 마시고 핸드폰 사용 하시면 안 돼요” 등등. 잘못된 운전습관을 꼭꼭 집어내 펜으로 눌러쓰는 모습은 자못 진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감이 아이들 표정에 담겨 있었다. 전아현 학생은 “부모님에게 안전을 부탁하는 편지를 쓰니 왠지 효도하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배근석 교통과장은 “학생들의 글쓰기가 확산되면 어른들의 잘못된 운전습관이 고쳐져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과
지난 9일 취임한 김현웅 신임 법무부 장관이 첫 현장 일정으로 21일 수원과 안산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50여분까지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서, 오후 4시10분부터 5시까지는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서 각각 진행된 이날 현장점검 및 내·외국인 주민 간담회를 통해 김 장관은 최근 이 지역에서 벌어진 강력 사건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김 장관은 수원 가족여성회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상와 염태영 수원시장 등과 함께 범죄 예방대책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재범 위험이 큰 고위험군 흉악범을 최대 7년간 별도로 수용하는 보호수용제를 도입하고, 전자발찌나 성충동 약물치료 등을 통해 출소자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도 말했다. 앞서 외국인 관련 범죄가 잦은 안산 원곡동을 찾은 김 장관은 “법에 대한 신뢰는 나라의 기틀이기 때문에 국민에게 신뢰받는 ‘믿음의 법치’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은 남 지사에게 범죄예방사업 후원금으로 5억원을, 민영진 KT&G 대표이사는 염 시장에게 2억원을 각각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