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 성남권관리단이 무재해 목표 15배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지난 17일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은 지난 1995년 8월10일부터 2015년 5월11일까지 20년 9개월(6천732일)동안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성남권관리단이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자체 자율 재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철저한 안전보건 교육과 관리로 산업재해 발생률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으로 풀이되고 있다. 윤휘식 단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를 통해 수도권 남부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는 최근 광명시에서 주관하는 201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 박람회에 참여해 본격적인 신입생 모집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지난 18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대학 입시 박람회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를 포함 수도권 내 38개 대학과 경기도 진로직업상담교사 40명이 참여해 수험생 및 학생들의 진학 및 입시상담을 도왔다. 이날 한국폴리텍대학에 대한 입시정보가 없었던 학생, 학부모에게 대학 및 입시정보를 제공해 상담부스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는 나노측정과, CAD&모델링과, 반도체CAD과, 스마트소프트웨어과, 영상그래픽과, 통신전자과로 총 6개 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6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는 오는 9월7~9일까지 유웨이, 진학사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1-650-7206)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제3수정 하나님의교회 100여명의 성도들은 지난 19일 휴일을 맞아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영장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그동안 성남 본시가지의 영장공원은 산책로, 정자, 배드민턴·게이트볼·농구장, 어린이 놀이터, 물놀이장 등 평소 주민들이 산보를 즐긴다거나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등 이용객들이 많아 늘 쓰레기로 더럽혀져 있음은 물론, 시설 또한 훼손됨에 따라 주기적인 정화활동이 요구돼 왔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날 잡초제거를 비롯, 담배꽁초, 종이컵, 음료수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운동기구를 청소했다. 교회의 한 관계자는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공원 시설을 보존, 쾌적한 생활공간을 이루기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박창순 도의원은 “봉사활동에도 교회가 엄청난 결속력을 보이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고, 직장인 김재웅(45)씨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게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조직위(이하 대회 조직위)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대와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조직위는 지난 17일 남양주시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자원봉사자 953명은 오는 10월 8∼17일 남양주시 이패동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기간 행사보조·운영 안내, 주차, 환경정화, 물자관리, 통역, 해설, 조리 등 각 분야에 배치돼 대회와 방문객 등을 지원한다. 자원봉사자는 일반봉사자 420명, 청소년 200명, 6개 교통봉사단체 280명, 자원봉사 리더 53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슬로라이프국제대회는 질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인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편농, 후농, 상농이라는 삼농정신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 후손에게 이러한 정신을 잘 이어준다는 생각으로 봉사를 한다면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굿 푸드, 굿 라이프-세계인의 행복나눔, 식·생활 축제’를 주제로 각종 전시, 판매, 교육, 체험,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김포시는 지역사회중심 장애인 재활사업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중심 장애인 재활사업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 장애인 재활을 촉진하고 사회참여를 높이는 것이다. 시 산하 김포보건소는 2000년부터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거점보건소로 재가 장애인 650여명에게 재활서비스 제공, 장애인 건강증진프로그램·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2차 장애발생 예방교육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최근 경기도가 개최한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화 민원처리시스템인 ‘뭐라고? 민원DB’로 우수상도 받았다. 이는 전국 최초로 부서 전 직원이 전자시스템을 활용, 전화 민원을 력·수정·공유해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정부3.0의 개방·소통·공유·협력에 적합한 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조치 결과의 문자 전송 등 기능을 보완하고 활용 범위도 도로 민원에서 환경, 교통, 안전 등으로 확대할…
고양화정초등학교가 지난 16~18일 ‘2015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참가해 고양시의 행복교육을 홍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라남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이번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는 자유학기제, 꿈(Dream), 끼(Talent), 행복(Happy), 창의적체험동아리의 다섯가지 주제로 운영됐다. 여기에서 화정초는 ‘꿈과 끼로 비상하는 體(건강), 人(인성), 知(창의) 3 Happy-Up으로 큰 꿈으로 키워가는 화정어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활동 성과를 전시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직접 부스를 운영했던 고양화정초 이예경 교사는 “다른 학교의 우수 교육활동 전시를 보고 미래로 나아갈 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공유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전보> ▲ 최영재 命 편집국 사회부장 겸 용인담당 7월 20일자
〈고양시〉 ◇5급 전보 ▲정책기획담당관 채우석 ▲자치행정실 주민자치과장 유종국 ▲민생경제국 일자리창출과장 이흥민 ▲시민복지국 노인복지과장 홍점수 ▲교육문화국 평생교육과장 직무대리 노승열 ▲도시주택국 도시재생과장 김재용 ▲〃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직무대리 윤희선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김종옥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장 김설연 ▲환경친화사업소 환경보호과장 송경환 ▲여성회관장 김기선 ▲덕양구 산업위생과장 이의봉 ▲〃 안전건설과장 직무대리 송요찬 ▲원신동장 직무대리 민진호 ▲성사1동장 박상용 ▲창릉동장 직무대리 이종숙 ▲능곡동장 직무대리 이용진 ▲화정2동장 박혜영 ▲행신3동장 직무대리 김청수 ▲일산동구 자치행정과장 천광필 ▲〃 시민복지과장 선호승 ▲〃 환경녹지과장 강규선 ▲식사동장 직무대리 조정호 ▲일산서구 시민봉사과장 직무대리 배규준 ▲〃 가정복지과장 직무대리 반경주 ▲일산3동장 직무대리 이도연 ▲주엽1동장 직무대리 서광진 ▲주엽2동장 오철환 ▲송산동장 직무대리 황현식 〈평택시〉 ◇4급 승진 ▲사회복지국장 이재남 ▲한미협력사업단장 백재명 ▲산업환경국장 변신철 ▲도시주택국장 천병석 ▲상하수도사업소장 구윤서 ▲농업기술센터소장 여운오 ◇4급 전보 ▲안전건설교통사업소
남양주, 맞춤형 일자리대책 성과 화성, 학교 시설 복합화 사업 광명, 동굴사업 공약이행 수상 파주, 도시재생 부문 괄목 성과 오산, 감사관제 등 청렴부문 영예 양평, 새 소식지부문 특별상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1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남양주시, 화성시, 파주시 등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약내용과 추진방식의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이 뛰어난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해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공약이행부문, 주민소통부문 등 총 6개 분야로 치러졌다. 우선 남양주시는 고용과 복지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 고용복지+센터와 청년, 여성, 예비창업자 등 연령·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일자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화성시의 ‘학교시설복합화 사업’과 광명시의 ‘서부 수도권의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창조문화·관광산업의 롤모델 광명동굴 사업’은 공약 이행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교시설복합
성남시 대학생들이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깊이 새기기 위해 독도 대장정길에 올랐다. 지난 17~26일 234㎞에 이르는 독도 대장정 프로그램은 시가 후원하고 시대복지공감이 주관사로 나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지난달 시대복지공감이 공모를 통해 모집한 성남 소재 대학·성남거주 대학생 70명과 행사 관계자 36명 등 모두 10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7일 오전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독도로 향했다. 이들은 하루 평균 23㎞씩 도보로 이동하고 숙소는 인근의 마을회관이나 초·중교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9박10일 동안 장정길에 오른다. 강원도 평창~정선~동해~울릉도를 거쳐 오는 25일 독도에 입성해 대장정 기간에 틈틈이 준비한 플래시 몹을 하며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완주자에게는 시대복지공감이 완주증을, 울릉군수에게는 독도명예 주민증을 받게 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