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연무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연무동 주민들로 구성된 복지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 김창호 위원장과 오용환 연무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마을 캠페인을 연무동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소통과 나눔으로 복지마을을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녹색마을 ▲분리수거를 잘하는 깨끗한 마을 ▲폭력이 없어지는 행복한 마을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마을 ▲반갑게 인사하는 친절마을 만들기 등을 실천키로 했다. 김창호 위원장은 “이 캠페인과 활동들이 단기적으로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지 못할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주민 개개인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립적이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만드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연무동 르네상스를 꿈꾼다”고 말했다. 또 연무사회복지관 오영환 관장은 “마을만들기는 주민들이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자신이 사는 생활공간을 스스로 가꿔가는 운동”이라며 “마을만들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북부 어린이집 도·시·군 연합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부정수급 근절을 적극 당부하고 어린이집 아동학대관련 특별 점검 실시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 및 행정처분 기준과 그간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통해 자주 지적됐던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보다 투명하고 내실있게 어린이집을 운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박정란 도 복지여성실장은 “앞으로도 도와 연합회가 중심이 돼 자체 점검·교육 등 자정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며 “부모들로부터 신뢰 받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4일 김국회<57·사진> 수원교육장을 도교육청 교육국장으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김국회 교육국장은 1979년 안성여자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1998년부터 수원교육청 장학사, 도교육청 장학사, 수원 화홍고 교감, 용인 대지중 교장, 도교육청 장학관, 호국교육원(현 학생교육원) 교육연구관,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확고한 교육철학과 이론·실천 겸비한 탁월한 업무능력, 소통을 중시하는 넉넉한 성품으로 ‘이 시대 교육자의 전형’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김 교육국장은 17일부터 도교육청 교육국의 수장으로 혁신학교 일반화를 비롯한 각종 교육사업과 교원인사, 교육과정지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 교육국장은 “과분한 자리를 맡게 됐다”며 “능력을 벗어나는 자리지만 경기혁신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법원> ▲의정부지법 사무국장 심재금 ▲안산지원 사무국장 이용선 ▲안양지원 사무국장 이정준 ▲의정부지법 윤문택, 송시종, 김형대, 정헌, 조성대 ▲수원지법 이희복, 정일섭, 정종철, 박경희, 채기훈, 전요안, 박영희, 이재붕, 나수경 ▲인천지법 이형범, 임용택, 문용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김철호 ▲기획조정실장 전상훈
“입과 눈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4~15일까지 이틀 간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 일원에서 나혜석거리 상인회와 수원시 등의 주관으로 음식문화축제와 함께 전국요리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이에 행사를 하루 앞둔 13일 나혜석거리 상인회 이병헌(54) 회장과 초대 회장을 맡았던 장영석(54) 고문을 만나 행사를 앞둔 소감을 들어봤다. 이 회장은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음식문화축제가 올해는 요리경연대회와 함께 개최돼 더욱 기대가 크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상인회 음식도 맛보고 요리경연대회도 구경하면서 입과 눈 모두 호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에서는 여러 초청가수와 함께 전문 MC 초빙을 마쳤다. 하지만 시민들이 기다리는 행사는 무엇보다 각 상인들이 대표적으로 내놓은 음식을 시식하는 코너다. 이 회장은 “음식점 40여 곳에서 각자의 대표 메뉴 3개를 시식코너에 배치하면서 시민들은 행사를 통해 나혜석거리의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맛있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