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학기 대비 기숙사 학교 화재예방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3월 17일까지 기관별 화재예방 점검을 진행한다. 신학기 화재예방 안전점검은 야간 화재에 취약한 기숙사 학교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 교직원 등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는 3월 7일 동두천 학교 1교, 3월 11일 양주 학교 2교 등 관내 기숙사 운영 학교 3교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학교 관계자, 학교시설 유지관리 위탁 용역업체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안전검검 주요항목은 ▲자동 화재탐지 설비 ▲스프링클러 및 소방펌프 ▲피난 및 방화 설비의 관리상태 ▲전기 및 가스시설 관리상태 ▲방염 물품 적정 구비 여부 등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기숙사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 내 화재사례를 공유하고 사전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화재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체계를 전달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선제적 화재 예방 점검과 더불어 기숙사 내 화재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여,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성시는 오는 4월 11일까지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서 산불 위험을 예방하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논·밭과 불법소각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운영하며 ▲생활·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논·밭 태우기 ▲화목보일러 내 폐기물 연료 사용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적발된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특히 농경지에서 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논·밭을 태우는 행위는 미세먼지와 토양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대형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강력한 규제 대상이다. 또한 일부 가정에서 화목보일러에 불법 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사례도 환경오염 요인으로 보고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단속과 함께 시민 홍보도 병행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유도할 방침이다. 원성재 자원순환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로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올바른 폐기물 배출을 실천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성남시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예산은 41억 원이 배정, 총 1208대 노후 차량을 지원한다. 이번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특정 건설기계다. 세부적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가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기준으로 배출가스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월과 5월, 7월 등 3차례로 나누어 신청 받으며, 1차 마감일은 오는 25일까지"라고 덧붙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주소 별도문의)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노후 차량 1247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했으며, 총 38억 2900만 원의 보조금을 투입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들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대상 차
포천시는 오는 21일까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를 모집한다. ‘지질공원 해설사’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각 지질명소의 형성 과정, 주변 생태, 역사, 문화 등을 설명하는 자원봉사자다. 현재 포천시에서는 17명의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방문객의 해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 마감일 기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시민이며, 포천시와 한탄강 유역의 지질, 역사, 문화, 생태, 과학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한다. 또한, 외국어 구사 가능자, 관련 분야 전공자, 타 분야 해설사 자격증 보유자, 지질공원 권역 거주민을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다. 선발된 대상자는 오는 8월 중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하는 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올해 하반기부터 포천 비둘기낭 폭포, 포천 화적연, 포천 멍우리 협곡 등 포천시의 주요 지질명소에서 해설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는 늘어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길고양이와 공존하는 문화를 형성하고자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발정기의 울음소리,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이에 따른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자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중성화 수술 후 방사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700마리를 중성화해 방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길고양이 중성화는 여름 장마철 및 혹서기, 겨울 혹한기를 제외한 상반기(3~5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중성화는 포획신청 장소에서 포획(Trap)한 뒤,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Neuter) 후, 포획한 장소에 다시 방사(Return)하는 절차로 진행하게 된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함으로써 시민 불편 감소 및 시민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고 조화로운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파주시는 4월 11일까지 ‘2025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이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농어민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사업이다. 농민 기본소득과 2024년 말에 신규 시행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이 통폐합되면서 ‘농어민 기회소득’으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사업대상자와 지원 금액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농민 기본소득은 농민에게 매월 5만 원이 산정됐지만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민 기본소득에서 추가적으로 50세 미만 청년, 5년 이내 귀농·귀어인, 친환경 인증을 받은 환경 농어민은 매월 15만 원씩 산정되어 연 18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이전부터 현재까지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고 농업·어업·임업경영체에 등록이 되어 있는 농어민이고, 이 중 50세 미만 청년, 귀농·귀어인, 환경 농어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군포시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민선 8기 3년을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시정 주요 사업장 6개소를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하 시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조성사업, 금정역 일원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 계획 수립, 철도 지하화 및 지상부 개발사업 추진, 맨발길 조성 사업,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 사업,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날 안동광 부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을 지시했다. 특히, 동절기 중단되었던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조성 등 공사를 신속하게 재개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포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허브인 금정역 주변을 방문해 환승체계 개선 사업과 철도 지하화 및 지상부 개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여러 기관과의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관계
신상진 성남시장이 10일 저녁 성남시 내 한 식당에서 '2025 SNL(SeongNamLive) 크루'와 만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신 시장은 이날 자리에서 "소셜미디어(SNS)는 행정과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SNL 크루가 성남시 정책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시 공무원들이 열심히 추진한 정책이 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여러분의 창의적 콘텐츠가 시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시정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활동할 SNL 크루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참석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접견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박순희 시의원(대표위원), 한승필 회계사, 나득수 세무사, 이승래 세무사, 이수정 교수 등 회계 및 감사의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9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위원들은 부천시의 2024회계연도의 ▲예산집행의 적법성 검토 ▲회계 처리의 정확성 검증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하고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하여 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김병전 의장은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부천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결산검사위원들에게 “향후 예산편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검사이니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결산승인안은 오는 6월에 열릴 제284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최호섭 안성시의원이 지난 8일 오후 2시, 공도읍 장날을 맞아 ‘찾아가는 민원 신문고’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날씨가 풀리면서 많은 시민이 장을 보러 나온 가운데, 현장에서는 장터 활성화부터 생활 불편 사항까지 폭넓은 민원이 제기됐다. 공도장터상인회장은 장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캐노피 설치를 건의하고, 장날을 아파트 방송을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시청과 협의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주민들은 안전과 환경 문제도 호소했다. 한 시민은 오래된 빌라 주변의 방범 취약 문제를 지적하며 CCTV 추가 설치를 요청했고, 최 의원은 실태를 파악한 후 관계 부서와 협의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승두천 산책로 관리 부족 문제도 제기됐다. 심어진 꽃나무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미관을 해치는 점과 유지·보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최 의원은 현장 점검 후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38국도변 우미린 아파트 옆 도로에 심어진 대나무가 고사한 문제, 공도 저류지 공영주차장 주변 도로변의 쓰레기 문제도 주요 민원으로 접수됐다. 주민들은 가로수 정리와 제초 작업이 우선되어야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