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기호)는 지난 1일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 임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 ▲지위·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근절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해 소신 있게 일하기 등을 선서했다. 이날 이기호 사장은 도시공사의 3대 경영목표 중 하나인 신뢰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서약한 사항들을 철저히 준수해 깨끗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질 높은 소방행정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하남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6대 하남소방서장에 김옥식(53) 전 가평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 김 서장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지난 1990년 2월 13일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소방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경기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경기북부본부 방호구조과장, 남양주·의정부·동두천·가평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이번 경기 동부권의 요직이라 할 수 있는 하남소방서장에 전격 발탁됐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 간의 소통을 강조하고 소방관으로서 프로정신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조억동 광주시장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축산발전에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최 회장은 “감사패를 통해 구제역과 고병원성 AI로부터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축산발전을 위해 지속적 관심과 지원한 점을 감사히 여겨 축산인 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했다. 조 시장은 “강소농의 축산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가축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국적인 구제역과 AI 발생·확산에도 불구하고 자체개발한 구연산 유산균 복합제를 축산농가에 보급해 구제역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거점 소독시설 설치·방역차단방역 등 적극적 방역대책으로 2010년부터 5년 연속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전승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최광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신임 인사차〉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2일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위기대응에 따른 수돗물 물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속되는 가뭄 및 녹조 등과 같은 위기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는 이날 한강수계 팔당상수원에 유독물 등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위기상황 발생 시 관련 기관들이 현황을 실시간 공유해 대응방안을 공동 수립키로 했다. 최재웅 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복지재단 직원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서랍 속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서랍 속 나눔캠페인’은 은행에서 환전되지 않아 가지고 있는 외국동전과 오랫동안 서랍 속에 방치된 소액 동전을 모아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캠페인으로 도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 직원들은 약 한달간 동전모금을 실시했고 모인 동전을 지난 1일 오전에 열린 월례회 자리에서 도모금회에 전달했다. 박춘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나눔에는 시기가 없는데, 연중에는 기부참여 캠페인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다”며 “연중에 직원들과 함께 모금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조억동 광주시장은 1일 오전 시장실에서 제2연평해전 전사자 고 한상국 중사의 부인인 광주시립도서관 소속 김한나 주무관을 격려하고 지난 2002년 6월 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사수하다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의 아픔을 위로했다. 김 씨는 “마지막까지 조타실을 지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남편처럼 작은 힘이지만 시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 한상국 중사는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경비정과 전투를 벌이다 참수리호와 함께 바다에 가라앉았고 41일만인 2002년 8월 9일 참수리호 조타실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 기획본부장이 지난달 30일 국가보훈처 주관 ‘2015 호국보훈의 달 모범취업자 포상’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취업지원에 적극 협조한 공을 인정받아 호국보훈의 달 대외유공인사로 선정돼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국가보훈처 대외유공인사 포상은 평소 보훈정책 시행 등에 적극 협력해준 외부 기관 및 관계자에게 수여한 상이다. 유 본부장은 재임 기간 중 중장기 인력수급·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공사 경영합리화에 이바지했으며 국가유공자 채용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호국정신 함양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연천군의회가 한국전쟁 정전 62년을 맞아 미 해병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종만 의장은 지난달 30일 관내 중식당에서 미 해병의 집 협회 박용주 회장을 비롯한 6명의 참전용사와 해병 1사단 예비역소장 등 총 12명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눴다. 이날 연천에 도착한 대표단은 만찬에 앞서 한국전 참전 군마(軍馬)인 레클레스 동상과 미국의 한국전 참전 해병 1천689명이 전사한 파주시 장단-임진 지역 전투를 되새기는 미 해병 1사단 전투 기념비 건립 조성 예정지인 장남면 1.21침투로 역사공원을 방문했다. 이어 다음날인 1일에는 김규선 군수와 면담하여 허브빌리지 매입 문제와 미국 글로벌 어학연수 등에 대한 협의를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 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아주대학교가 스티븐패리(Stephen Parry) 호주 상원의장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일 밝혔다. 아주대는 스티븐패리 의장이 한국과 호주 간 정치, 외교, 국방안보 분야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스티븐패리 의장은 한국 주도로 열리는 ‘2015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차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며 박사학위 수여식은 3일 오후 4시부터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