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 기획본부장이 지난달 30일 국가보훈처 주관 ‘2015 호국보훈의 달 모범취업자 포상’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취업지원에 적극 협조한 공을 인정받아 호국보훈의 달 대외유공인사로 선정돼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국가보훈처 대외유공인사 포상은 평소 보훈정책 시행 등에 적극 협력해준 외부 기관 및 관계자에게 수여한 상이다. 유 본부장은 재임 기간 중 중장기 인력수급·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공사 경영합리화에 이바지했으며 국가유공자 채용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호국정신 함양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연천군의회가 한국전쟁 정전 62년을 맞아 미 해병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종만 의장은 지난달 30일 관내 중식당에서 미 해병의 집 협회 박용주 회장을 비롯한 6명의 참전용사와 해병 1사단 예비역소장 등 총 12명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눴다. 이날 연천에 도착한 대표단은 만찬에 앞서 한국전 참전 군마(軍馬)인 레클레스 동상과 미국의 한국전 참전 해병 1천689명이 전사한 파주시 장단-임진 지역 전투를 되새기는 미 해병 1사단 전투 기념비 건립 조성 예정지인 장남면 1.21침투로 역사공원을 방문했다. 이어 다음날인 1일에는 김규선 군수와 면담하여 허브빌리지 매입 문제와 미국 글로벌 어학연수 등에 대한 협의를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 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아주대학교가 스티븐패리(Stephen Parry) 호주 상원의장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일 밝혔다. 아주대는 스티븐패리 의장이 한국과 호주 간 정치, 외교, 국방안보 분야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스티븐패리 의장은 한국 주도로 열리는 ‘2015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차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며 박사학위 수여식은 3일 오후 4시부터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정재훈기자 jjh2@
〈동두천시〉 ▲자치행정국장 한천일 ▲의회사무과전문위원 직무대리 김상근 ▲공보전산과장 〃 염필선 ▲공원녹지과장 〃 조성남 ▲생연1동장 〃 김기숙 ▲중앙동장 〃 전영완 ▲상패동장 〃 최경자 ▲자치행정과 이영진 ▲의회사무과장 고현진 ▲자치행정과장 김홍기 ▲회계과장 이선재 ▲주민생활지원과장 류범상 ▲평생교육원장 김용숙 ▲세무과장 석영희 ▲송내동장 석인영 ▲김지암 화성세무서장 <신임인사차>
한국농어촌공사 전승주(사진) 전 기획조정실장이 경기지역본부장에 1일 취임했다. 전승주 신임 본부장은 1960년 전북 고창 출생으로 방송통신대(법학)와 중앙대 대학원(경영학)을 졸업했다. 그는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뒤 새만금사업단 경영지원부장, 농어촌연구원 연구지원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매사에 신중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이상운(사진) 전 부산세관 조사국장이 수원세관장으로 1일 공식취임했다. 이상운 신임 세관장은 관세평가분류원 관세평가과장, 서울본부세관 수입과장, 광주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본청 국제조사팀장, 관세평가분류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주위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윤현민기자 hmyun91@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단지로서가 아니라 새로운 경쟁력을 지닌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하며 수도권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산업단지 활성화와 입주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정인화 신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의 취임 일성. 경북 영주 출신인 정 본부장은 동아대 법학과와 서강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첫 발을 디딘 이후 본사 클러스터사업총괄팀장, 대경 구미지사장, 본사 투자창업실장, 본사 구조고도화사업실장을 역임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중국의 성장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는 평택항 발전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 중회의실에서 제6대 최광일(57·사진)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최 사장은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그룹 기획팀 상무,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 및 삼성그룹 경영지원본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줄 아는 용인동부경찰이 되겠습니다.” 박지영(사진) 전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이 1일 제 60대 용인동부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간부후보 41기로 경찰에 입문한 박 서장은 1994년 4월 경위로 임관, 경기지방경찰청 감찰계장, 기획예산계장, 경찰청 교육담당관,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당담관 등을 역임했다. 경무·수사·경비 등 경찰 주요 보직을 담당해 경찰 업무 전반에 해박하고, 특히 경기지방경찰청 기획예산계장으로 명확한 업무지시와 판단력으로 경찰내 손꼽히는 기획통으로 인정받아왔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한국 전통문화의 하나인 효(孝) 사상이 일본에 진출한다. 이들 나라의 교두보 역할은 한국효문화센터와 동경한국학교가 맡아 한민족의 자랑거리인 효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과천에 소재한 아해박물관에서 효 문화의 협력을 다지는 협약을 체결해 첫걸음을 뗐다. 이 자리에서 김득영 교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일본뿐 아니라 세계 32개국의 재외한국학교에 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다”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효가 알려지면 외국인들도 효가 좋다는 인식이 파급돼 그들에게도 스며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최종수 이사장은 “협약체결을 위해 먼 걸음을 해줘 고맙다”며 “앞으로 보다 더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들의 만남은 최 이사장이 과천관문초등학교 교장을 역임 시 맺은 인연을 붙들고 올해 4·5월에 걸쳐 25일간 진행된 제7회 입지효문화축제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한국효문화센터는 향후 동경한국학교에 효에 관한 책자를 전달하는 한편 학교를 방문, 효 특강을 실시하고 동화 애니메이션으로 학생들의 가슴에 효를 심어주기로 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