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지 않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졌으면 합니다.” 최근 김포어촌계에서 김포시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회원들의 십시 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한 어촌계의 뜻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포어촌계는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형 어촌계장은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촌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대 대곶면장은 “김포어촌계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대호건설중기는 6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승주 대표는 "가평에서 나고 자란 가평읍민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장석조 읍장님이 가평읍장으로 부임하셔서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도 가평읍에 도움이 될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장석조 가평읍장은 "어려운 경제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이승주 대표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전달드린다. 해당 성금은 가평읍 맞춤형복지팀에서 복지사업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대호건설중기 이승주 대표는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가평지회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건설및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의 발전과 권익보호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민병덕(민주·안양동안갑) 국회의원은 지난 8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의정보고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민 의원과 박선원 의원을 비롯해 지역구 시·도의원과 당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민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 더 나은 안양’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개원 ▲인덕원 역세권 복합개발 부지 조성공사 6월 착공 예정 ▲금년 내 인덕원·수촌·중촌·부림마을 정비예정구역 지정 추진 ▲내년 하반기 평촌도서관 완공 등의 의정활동을 펴왔다고 설명했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담경감을 위한 ‘소상공인 대출 장기분할 상환법’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불법사금융 근절법’ ▲부당 특약 무효화를 의무화하는 ‘하도급법’ ▲가상자산 거래 시 실명 사용을 의무화하는 ‘가상자산이용자법’ 등 총 34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보고했다. 민 의원은 “제22대 국회 의정활동에서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약자의 편에 서는 것을 넘어 갑과 을의 관계에서 정의로운 균형이 맞춰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 의원은 민주당 을지로위원장과 내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올해 1분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35% 설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율 30.6%보다 4.4% 높은 수치다. 시는 재정의 적극적인 집행에 힘써 이를 통해 지역 민생경제 회복과 경기 부양에 나서기로 했다. 또,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예산 집행현황을 점검하는 등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능식 부시장은 최근 1분기 신속집행 점검회의에서 “모든 부서가 추진목표를 달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염증성 장 질환 치료용 생물학적 제제 사용 현황 및 이상 사례 실태조사’ 연구 등 4건의 연구용역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제안서 접수 마감은 오는 21일까지다. 연구 분야는 ‘염증성 장 질환 치료용 생물학적 제제 사용 현황 및 이상 사례 실태조사’, ‘페길화 의약품(Pegylated drug) 사용 현황 및 이상 사례 실태조사’,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ucagon-like peptide 1,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 현황 및 이상 사례 실태조사’, ‘펜타닐 사용 현황 및 이상 사례 실태조사’ 등 4건이다. 연구 수행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연구과제별 주요 내용은 국내외 선행연구 및 연구 동향조사, 의약품 사용 현황 파악 및 주요 이상 사례 파악, 의약품 사용에 따른 이상 사례 발생 위험 평가 등이다. 의약품안전원은 연구용역을 통해 약품 사용 현황과 이상 사례 발생 현황을 파악해 안전한 약품 사용을 위한 과학적, 객관적 근거를 제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약품안전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24일까지 ‘2025년 모범아동 표창’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선발분야는 ▲봉사활동 ▲문화예술 ▲과학(수학)기술 ▲지역사회 발전 유공 ▲모범생활 등 5개 분야로 총 20명을 선정한다. 자격은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시 소재 학교, 기관, 단체에 소속된 18세 미만의 아동이다. 원하는 사람은 학교장이나 기관·단체의 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35, 6층 아동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내부심사를 거쳐 오는 5월 6일 어린이날 행사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하늘전망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8일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늘전망대는 금광호수와 금북정맥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안성의 대표 관광 명소다.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자랑하며, 특히 일출과 일몰 명소로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등산로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여유로운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안성시는 방문객들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 2-1번과 2-8번 시내버스를 운행한다. 해당 버스는 오전 6시 45분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8회 운영되며, ▲인삼농협 앞 ▲성모병원 입구 ▲영동 ▲봉남동.KT ▲봉산로타리를 거쳐 하늘전망대까지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남부권역 ‘똑버스’ 운행도 연계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금광면, 미양면, 서운면에서 ‘똑타’ 앱이나 전화로 호출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안성종합터미널 건너편 정류장에서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 노선은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와 똑버스를 연계해 하늘전망대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안성시에 집중 배치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시의원들은 이 사업이 안성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일방적인 추진을 규탄했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와 간담회를 열어 345kV 신원주-동용인, 신중부-신용인, 북천안-신기흥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안성시에 미칠 영향을 집중 논의했다. 그러나 논의 과정에서 안성시는 경기도 내 타 지역보다 월등히 많은 송전선로가 배치된 반면, 시민들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안성시를 희생양 삼는 불공정한 사업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송전선 건설 자체를 반대했다. 안정열 의장은 “안성시는 과거에도 국가 기간망 사업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감내해 왔다”며 “이번 송전선로 건설은 시민 건강, 환경 파괴, 도시 발전 저해 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므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천식 부의장은 “안성시는 단순한 ‘지나가는 지역’이 아니다”라며 “경기도 내 다른 지역보다 안성시에만 송전선이 집중된 것은 명백한 불공정”이라고 비판했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타 지역 개발을 위한 전력
안성시는 2024년부터 시행한 ‘안성맞춤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돌봄의 사회화 및 통합화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일시적 돌봄 서비스부터 중·장기 돌봄 서비스(장기요양, 노인맞춤돌봄 등)로 연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의 돌봄 서비스는 연령과 소득에 따라 제한되었지만, ‘누구나 돌봄’은 돌봄의 필요도와 시급도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중·장년층까지 포함시키며, 소득 기준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및 국가유공자 본인 전액 지원 ▲120~150% 미만 50% 지원 ▲150% 이상은 자부담으로 운영되며, 연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자부담 이용자는 한도 제한 없음).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안성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613건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존의 돌봄체계에서 지원받기 어려웠던 심리상담서비스를 포함해 서비스 대상을 폭넓게 확장하며, 돌봄의…
안성시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 경영에 필요한 지방세 및 국세 개정사항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설명회는 안성시 관내 기업의 세무·회계 담당자와 세무사, 법무사 등 세무 대리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도 지방세 및 국세 개정사항, 지방세 세무조사 주요 추징사례, 기업이 알아야 할 세무 관련 내용 등을 다룬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포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시청 징수과, 한국지방세연구원, 두용균 세무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속의 세무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아,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적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최신 세무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뢰받는 지방세제를 운영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최승린 안성시 징수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세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