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2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주관 하에 그라운드 골프회원 100여명이 참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좋은 경기를 펼쳐 회원 간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를 변형해 만든 새로운 스포츠로, 볼을 쳐서 홀 포스트 안에 정지한 상태까지 타수를 세는 게임이며 50·30·25·15m 거리에 각 2홀씩 합계 8홀로 구성돼 있고, 규칙이 간단해 최근 널리 보급·확산되고 있는 개인경기다.
“제 손으로 직접 가꾼 상추와 열무를 먹을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가족들과 맛있는 상추쌈을 먹을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군포경찰서는 가정폭력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 10여명을 대상으로 군포시 둔대동 소재에 ‘가족사랑 밭 가꾸기’ 주말농장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이탈주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주말농장을 제공, 화목한 가정분위기 조성을 통한 가정 폭력 등 4대악 근절과 직접 가꾼 채소 등 수확을 통한 삶의 의욕을 높여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상귀 서장은 “간단한 작물재배 방법과 경작에 필요한 농기구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경찰관들은 이탈주민들과 멘토·멘티를 통해 우리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을 힐링하고 학업과 교우관계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마련한다. 우선 시는 30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시립여성합창단의 제31회 정기연주회 ‘사랑 행복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대중에 널리 알려져 친숙하면서도 마음에 평화와 치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20곡의 합창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6월1일에는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청소년실내관현악단의 제33회 정기연주회 ‘군포 2013’이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학교생활에 힘든 학생뿐만 학부모까지 위로할 수 있는 밝고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가 합창되며 안무까지 곁들여져 관객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동시에 선사한다. 30일 공연은 8세 이상 관람으로 관람표는 27~3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고객만족센터에서 무료배부하며 6월1일 공연 관람표는 29~3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무료배부한다. 성시규 문화공보과장은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시민에게 행복한 추억과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고자 무료 공연 2가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서면 근로계약 체결 및 교부문화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한국노총, 안양상의)과 함께 22일 명학역 인근에서 관내 근로자와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주고받기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거리캠페인에 직접 참석한 송병춘 지청장은 “서면 근로계약 작성·교부 문화 정착으로 사용자와 근로자간의 근로조건과 관련한 다툼이 상당부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근로계약서 작성·교부문화의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4급 ▲경기지청 수원센터소장 박종환 ▲ " 근로개선지도1과장 윤상훈 ▲성남지청 성남센터소장 김영미 ◇5급 ▲경기지청 기획총괄과장 김태영 ▲ " 기업지원과장 허만육 ▲ " 산재예방지도과장 최장선 ▲ " 산재예방지도과 박형수 ▲성남지청 취업지원과장 김정식 ▲ " 기업지원과장 김호석 ▲ " 경기광주센터소장 장성호 ▲ " 산재예방지도과장 이재철 ▲안양지청 기획총괄과장 정원태 ▲ " 기업지원과장 이점석 ▲ " 산재예방지도과장 이규태 ▲안산지청 취업지원과장 이원희 ▲ " 기업지원과장 김광석 ▲ " 근로개선지도1과장 소병년 ▲ " 근로개선지도2과장 전용화 ▲평택지청 평택센터소장 오명덕 ▲ " 취업지원과장 이동원 ▲ " 산재예방지도과장 이경석
“화훼 활로 찾기 축제라 불러주세요.” ‘제1회 시흥동 화훼축제’ 준비 마무리에 한창인 우상렬(57·사진)씨는 지난해 11월 동주민자치위원장이 된 이래 부쩍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아 지역 일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며칠 앞으로 다가온 ‘제1회 시흥동 화훼축제’ 준비 작업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수정구에 위치한 시흥동은 총 인구 3천500여명 중 화훼농가 숫자가 110여명, 농업인구는 430여명으로 주민 상당수가 화훼 농삿일을 하는 화훼단지 농촌으로서 화훼에 대한 활로 개척은 이 지역의 가장 큰 숙제로 회자돼 왔다. 이러한 현안 해결을 위해 우 씨는 동화훼추진위원회의 대표직을 맡아 시흥동 하훼축제를 마련, 오는 24일 그 대단원의 막이 오르게 됐다. 이번 축제는 시흥동과 인접한 탄천종합운동장앞 탄천둔치에서 3일 일정으로 열리며 화훼(초화·난·분재·장식물 등)전시, 공연, 연필로 그리는 즉석 인물 스케치, 먹거리 등 여느 대형 축제 못지 않게 진행돼 꽃을 보며 분위기
안산스마트허브에서 피혁제품을 생산하는 ㈜해성아이다 양영대(사진) 대표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양 대표는 동종업계 기업들이 생산기반시설을 저임금 국가로 한창 이전하던 IMF 당시 현재의 ㈜해성아이다를 설립했다. 특히 매년 50억원 이상을 피혁제품에 대한 기술개발과 생산설비 현대화에 투자해 세계시장에서 호평 받는 최첨단 고부가가치 가죽원단을 개발, 유럽 등 세계 유명브랜드사에 수출하는 최고의 피혁제품 회사로 성장시키며 국가와 중소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양 대표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지금까지 함께 노력해준 400여명의 ㈜해성아이다 사원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피혁산업과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 대표는 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겸직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범 기업인으로 지난 2007년 1억불 수출의 탑 수상과 더불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화성시 남양동에 위치한 작은 농촌학교 학생이 전국 최고의 궁수로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화성 활초초등학교 6학년 김은광군으로 지난 주말 충남 천안에서 열린 ‘2013 청소년 전통 활쏘기 대축전’ 초등 고학년부에 출전해 5발씩 3번, 총 15발을 쏘는 결승경기에서 10발까지는 크게 뒤지다 마지막 5발에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최종 승자를 겨루는 5발에서 크게 앞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활초초의 국궁부는 지난해 처음 개설돼 세계민족궁대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1위의 쾌거를 거둬 다양한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농촌학교에서 방과후 수업만으로 큰 결실을 얻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중국 빈주시 마싱룬 농업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26명이 22일 농업·화훼 분야의 협력 모색과 화훼시설 시찰을 위해 고양시를 방문했다. 빈주시 공무원 12명과 기업체 대표 14명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은 원당화훼단지, 화훼집합장 및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시 주요 화훼·농업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대표단 일행은 호수공원, 라페스타 등 시의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시청에서 시 화훼·농업분야 관계자들과 양도시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빈주시 관계자는 “고양시화훼산업의 명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설비와 기술 등 산업화 수준이 매우 높아 빈주시가 거울삼아 배울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빈주시는 고양과 90년대부터 교류를 해오고 있는 지역으로 앞으로도 화훼·농업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와 빈주시는 1997년 우호교류 설립 협정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21일 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동아리 회원 및 시민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천현동의 ‘밸리댄스’를 비롯해 방송댄스, 전통무용, 모듬북 공연,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 이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은 신장2동 ‘아마빌레 하모니카 합주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아마빌레 하모니카 합주단’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만원이 수여됐으며 오는 6월 개최하는 ‘경기도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날 이교범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은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해결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동 주민센터에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의 공간을 늘려 하남시의 진정한 주인인 주민들의 지방자치 참여 확대와 행정서비스 기능이 어울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검단홀 입구에는 서양화와 서예, 도자기, 각동 주민센터 동아리의 활동사진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