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20~21일 1박2일간 전남 순천과 충남 공주 일원에서 ‘2013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리더십 교육은 여성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지도자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여성지도자들의 새로운 지식과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여성지도자로서 지역활성화와 여성 지위향상을 위한 여성단체의 비전 및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20일은 자매도시 순천시의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정원박람회를 관람하며 생태·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고 관람을 마친 후 충남 공주시로 이동했다. 이어 21일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통한 행복찾기’라는 강의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 뒤 웅진백제를 주제로 하는 테마 박물관이자 충청남도의 대표 박물관인 공주국립박물관을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특강을 통해 “오산시가 추구하는 교육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여기 계신 여성지도자 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여성지도자 분들의 리더십을 충분히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한창엔프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개선 기술향상훈련을 실시했다. ㈜한창엔프라는 자동차용 사출부품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ABS에 사용되는 필터류 및 센서, 온도감지 센서부품 등 인서트사출 및 일반사출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벤처·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안성시에 소재한 우량사업체다.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는 ㈜한창엔프라와 지난해 4월 산학교류 협약 후 각종 장학 지원, 학생 취업, 재직자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기술교육 등 활발한 산학교류사업을 실천하고 있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날 ㈜한창엔프라 박상대 상무는 “질 좋은 제품개발과 생산을 위해서 조직원의 끊임없는 능력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와 현장개선을 위한 다양하고 치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무장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국산천을 떠나 낯설고 물설은 러시아 사할린에서 청춘을 보내고 국가의 배려로 영주귀국한 사할린 동포들이 과거 소련 공산 치하에서의 삶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 조강문화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김포시의회 1층 다목적홀에서 사진전을 개최, 과거 한인동포들의 눈물이 서려 있는 벌목장 사진과 광산에서 석탄고르는 모습, 1940년대의 사할린 탄광촌 모습 등 가슴 저민 사할린 한인들의 아픈 역사와 증거들을 전시한다. 사할린 동포들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고 있는 정왕룡 전 시의원은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 혹은 우리와 관계없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잊혀졌을 역사적 사실들이 영주귀국 어르신들의 자료를 통해 적나라하게 밝혀지고 있다”며 “이 분들의 사례를 통해 지금 우리들은 과거의 역사를 되찾는다는 사명감으로 더 많은 세계 곳곳의 동포들과 그들의 삶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강문화지원센터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을 조직해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이들을 위한 문화사업에 진력하고 있다.
부천시 소사구가 격무에 시달려온 직원들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박 2일 동안 양평군 지평면 1박2일 캠프장에서 ‘직원 야생체험’을 실시했다. ‘직원 야생체험’은 지난 4월에 열린 요가 명상 프로그램 ‘비채’에 이어지는 체험교육으로, 소사구의 공무원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야생체험은 팀을 구성해 미션을 수행하며 소통과 화합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저녁 잠자리를 위한 통나무집을 직접 짓고 아침밥을 얻기 위한 복불복 미션 게임, 도전 짚 트랙 등으로 다른 이와 손발을 맞췄다. 또한 야외 숯불바베큐와 함께하는 캔미팅을 통해 직원 사이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제공했다. 체험에 참가한 소사구 민원지적과 김은주씨는 “직원과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평군이 오는 30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위한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고용센터와 ㈜커리어넷 취업전문기관 등의 후원을 받아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직자 취업 촉진과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마련됐으며, 15개 구인업체가 참가힌다. 박람회에서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직·간접 방식을 통해 세부면담을 거쳐 현장에서 직접 채용할 예정으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화술방법 등 취업에 필요한 상담도 병행 실시하며 복지·건강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참여방법은 채용박람회장으로 증명사진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체의 참여를 유도해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윈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가 20일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원을 가평군에 기탁했다. 김진성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이날 가평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김성기 가평군수에게 전달했다. 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이 성금은 사회의 무관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김진성 민주평통 협의회장은 평소 자문위원들과 함께 사랑의 이웃돕기 연탄배달, 어려운 가정 집수리,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을 실시하고 있어 봉사활동에 앞장 서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동시에 분기별 자연보호캠페인과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안보강연회·견학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는 올해 북한이탈 주민돕기 바자회도 계획하고 있다.
일산경찰서는 지난 20일에 이어 23일 청사 호수마루에서 정수상 서장을 비롯 각 과장, 본서 및 지구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확립 및 성희롱예방, 4대악 척결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한다. 정 서장은 이날 4대악 척결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 뒤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임시치안센터의 운영 및 활발한 교통경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행사마무리를 이끈 것과 더불어 4대악 홍보캠프 운영,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4대악 척결에 동참하도록 유도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 서장은 “공직기강확립 및 성희롱예방 직장교육을 통해 수면 위의 백조의 모습이 평화롭고 우아한 것은 수면 아래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갈퀴질이 있기 때문”이라며 “백조의 발처럼 더욱 열심히 활동해 평화롭고 안전한 일산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항상 도움을 받기만 했는데 이렇게 가정의 달을 맞아 봉사활동을 하니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그래도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이탈주민 김 모(40·여)씨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같이 말했다. 군포경찰서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허경복 정보보안과장, 보안계 직원, 북한이탈주민 5명 등 총 10여명이 관내 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통해 북에 있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하고 그동안 많은 정착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탈주민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자청해 이뤄졌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제는 북한이탈주민들도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닌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들로서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이탈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보건소는 최근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과 국내에서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하는 등 국내 수족구병 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감염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영유아 또는 어린이들의 보육시설에서 여름철에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국내에는 아직 유행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국내 표본감시 결과 이달 중순 이후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유치원, 보육시설, 산후조리원 등에 수족구병 감염예방 주의 홍보를 실시하는 등 수족구병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현재까지 수족구병에 대해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특히 출산 직후의 산모와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 근무자들의 감염에 각별히 주의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족구병에 감연되면 발열, 발진, 구강 내 물집 등을 동반하며 증상이 경미하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의학적 치료 없이도 7~10일에 회복된다. 합병증은 흔치 않지만, 무균성(바이러스성) 뇌수막염, 뇌염, 소아마비와 유사한 마비 등의 보다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광명시> ▲정보통신과장 길두식 ▲여성가족과장 박진기 ▲소하2동장 임준석 ▲하안4동장(직대) 이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