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최근 수리관에서 군포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각 학교별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녹색어머니회는 향후 1년간 매일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지도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교통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이날 서상귀 군포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은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해 4대악 근절을 위한 노력은 물론 자녀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군포서 관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에 대해 녹색어머니회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박필순 연합회장은 “지속적인 4대악 근절을 위해 녹색어머니 연합회에서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시민의 건강과 문화복지에 기여해온 김포우리병원이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직 교장들의 모임인 ‘삼락회’ 회원들을 초청해 스승의 업적을 기렸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14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삼락회 회원 50여명을 초청해 ‘제32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와 함께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포우리병원 고성백 이사장은 “교육은 우리 사회가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분야로 재직 중 교육현장에서의 헌신을 통해 오늘날 지역 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돼 주시고 밝은 미래를 제시하신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 불황 등으로 나눔의 손길이 줄어든 요즘 포천시 영중면에서 채소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김민곤씨의 나눔 실천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5일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정성을 다해 키운 열무 280단(50여만원 상당)을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김씨는 앞으로도 채소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연말 김장 배추를 지원키로 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키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 북부무한돌봄 관계자는 “이런 소중한 나눔이 우리 지역에 확산돼 우리 지역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이 커져서 더욱 따뜻한 지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주민센터가 서해안로를 따라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꽃길을 만들었다. 지난 2일과 9일 소사구 범박동 통장을 비롯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지역자치단체원 32명은 계수교에서 범박1교 사이 1km 구간에 코스모스 씨를 뿌리고 해바라기 1천여 그루를 심었다. 서해안로는 도로부지이지만 불법경작이 성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기도 해 이번 꽃길 조성으로 불법경작의 예방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병섭 범박동장은 “이번 꽃길 조성처럼 주어진 제약 속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슬로푸드국제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15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오는 10월1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13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슬로푸드 국제대회 추진사항 전반을 공유하고, 슬로푸드국제대회 관련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또 박람회 조성 계획과 학술대회, 맛 워크숍 및 공식·부대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을 살피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을 재점검했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이 자리에 모인 이사들과 조직위 관계자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우리은행> ◇지점장 ▲인천항 양경렬
경기도가 지난 15일 고양시 능곡역프라자에서 설난영 경기도지사 부인을 비롯해 김영만 한국마사회 부회장, 김태원(덕양구)·유은혜(일산동구)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카페 6호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점은 안산시 평생학습관 1호점, 의정부시 민원실 별관 2호점, 구리시 민원실 입구 3호점, 한국마사회 본점 로비 4호점, 한국마사회 승마 훈련원 5호점에 이은 6번째로서, 도 북부청에서 장애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발달장애청년들에게 바리스타 교육 후 취업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 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나는 카페 6호점’개점은 에벤에셀 보육재단 이만수 이사장이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 취지에 적극 공감해 자신의 건물을 5년 간 무료로 제공하고 나서 그 의미가 더 뜻 깊다. 앞서 도는 지난해 3월부터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추진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청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해 50여명의 커피 바리스타를 배출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
광주경찰서는 16일 경안동사무소 3층 소회의실에서 동장 및 부녀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및 법질서 확립과 경찰의 지역치안 활동 설명 및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치안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4대 사회악 척결 및 강력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민·경이 함께 적극적인 협력치안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문교 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경찰의 힘만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이 경찰에 바라는 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치안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아름다운 꿈과 행복이 넘치는 살기 좋은 청정 광주를 만드는 일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 강희주씨는 “순찰활동 시 지역주민과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달라”며 “지역치안의 책임자인 경찰서장이 직접 동사무소에 방문해 주민에게 가까이 하려는 모습을 보니 지역치안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고 답했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4대…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호평동 주공23단지 관리동 2층에서 ‘쇠똥구리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 도서관은 호평동 주공23단지의 ‘2013년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한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단지 내 유아부터 초등학생 200여명이 주 고객이 된다. 이 도서관은 지난해 주공23단지 임차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의지와 뜻을 모아 임차인 대표사무실을 아이들을 위한 문화기회의 장소, 주민들 소통의 장소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 도서관에서는 마을 아이들에게 도서나 장난감 대여, 요리놀이, 연극놀이, 숲체험 등을 품앗이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며 어른들을 위한 오순도순 마을공방, 노인한글교실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마을 사람들이 다 썼다고 생각되는 책이나 장난감을 수집,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운동도 겸한다. 이석우 시장은 “도서관을 꾸리기 위해 페인트칠이며 책장짜기, 책 수집 등 많은 것을 마을 사람들이 함께 했다고 들었다. 주민들 스스로 마을가꾸기를 통해 이런 의미로운 도서관을 만든 것은 우리 시의 새로운 자랑거리이며 이러한 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학교 기능성세라믹센터가 수도권에 소재한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까지 가세해, 수도권 산학연공동연구기반구축사업 추진의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해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우수 장비와 열의가 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도, 성남시, 가천대가 연간 예산 14억원을 투자, 가천대 글로벌캠퍼스에 300kV급 고성능 투과전자현미경(HR-TEM) 등 고가·고성능 분석기기를 도입하고 ‘진주혁신도시’로 이전(2015년도)이 예정된 한국세라믹기술원 본원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 중으로 향후 수도권 관련업계의 연구 중심 기관으로 각인될 전망이다. 기능성세라믹센터는 도, 시 등 관내 관련 중소기업에 원스톱 전문 분석지원시스템 제공에 나서고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공동으로 선진 전자 기술개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동원나노기술 등 중소기업 10여곳에 생산 세라믹파우더의 성상 및 분석평가 등을 무상지원, 제품 신뢰성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원중 기능성세라믹센터 교수는 “관련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 기업이 즐겨 찾아 보람 크다”며 “더욱 정진해 수도권 세라믹업체 지